싱글인분들 연휴 어떻게 보내세요
밀린 일들 하고 쉬고 운동도 했지만
마음 한 켠이 쓸쓸해요
계절탓도 아니고
무엇을 하면 이 마음이 달라질까요
1. 음
'22.10.1 9:17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주변 하천 산책하고, 코엑스 가서 구경하고
장봐서 맛있게먹고 한숨자고 일어났네요.
해외여행 가려고 여행서적 도서관서 빌린 책 보는데
세상 편하네요2. 음
'22.10.1 9:19 PM (223.38.xxx.39)어짜피 인생이 지겨움과 고통 반복 아니예요?
사이 중간 중간 즐거움 있는거고.
외로우면, 아 내가 호강에 겨워서 이런 생각할 여유도 있나해요. 나에게 이정도로 대접해주는, 남은 절대 못합니다.
주변 하천 산책하고, 코엑스 가서 구경하고
장봐서 맛있게먹고 한숨자고 일어났네요.
해외여행 가려고 여행서적 도서관서 빌린 책 보는데
세상 편하네요3. 연휴는
'22.10.1 9:19 PM (124.53.xxx.135)어차피 지나갈 것이다~~~~~~
4. ...
'22.10.1 9:34 PM (112.160.xxx.47)싱글아니라도 외롭습니다.
5. 싱글
'22.10.1 9:42 PM (116.39.xxx.97)관심을 외부에 두지마세요
싱글의 연휴는
미리 장을 넉넉히 봐두고
맛있는거 먹고 늘어지게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할수 있는
세상 편한 귀중한 시간에 외로움을 불러 드린다구요?
연휴야말로 싱글의 자유 시간
만끽 하세요6. ..
'22.10.1 9:59 PM (39.124.xxx.115) - 삭제된댓글주부인 저에게 연휴는 빨간날*3끼의 밥을 차리는 날의 연속일뿐이에요.
온전히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빈둥대본건 결혼전에나 가능했던것 같아요. 외롭고 싶습니다. ^^;7. .....
'22.10.2 8:04 AM (175.117.xxx.126)외로움이란
너무나 행복한 한가함.. 의 다른 말 아닌가요...
직장맘에겐 연휴동안 내 시간이라고는 없고 죄다 남편, 애들 뒤치다꺼리로만 일정이 빡빡하게 꾸며져 있답니다 ㅠㅠ
그러고도 고맙다는 인사는 못 받고 아마 월요일 저녁이면 저는 애들더러 남은 숙제 하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애들은 화내고 있을 듯요 ㅠ
남편 일 도와주느라 멀리 다녀온 내 공은 없고 연휴 내내 애도 안 봐주고 게임만 한 남편은 짜증만 낼 테고..
미술전시회도 다녀오시고,
밀린 미드도 보시고
늘어지게 낮잠도 주무시고
멋진 까페거리에 가서 구경하다가 읽을 책더 하나 사오세요..
부럽 ㅠ8. nora
'22.12.5 5:30 PM (211.46.xxx.165)전 클스마스 이브, 연말연시는 가족이나 친구 초대해서 음식해주고.. 친구는 술을 가져와요. 명절은 당일날은 집에가서 차례지내고 그 외의 날들은 집에서 쉬던가 그냥 일상처럼 보내요. 전 명절보다 클스마스 이브 연말연시 혼자보내는게 더 외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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