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잘두신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가질만 하지만 정말 딱 밖에 나가서 바르게 잘키웠다 라는 소리
들으면 그냥 행복할듯 합니다.
자식 나아보니 진짜 내맘대로 되지않을때가 더 많고
쪼그맣게 한품에 무서워서 안아들지도 못하던게
언제커서 사람이 되어가는데..
참 힘들기도 쓸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진정한 마음의 행복을
불러일으키는게 신기하네요.
1. ,,,
'22.10.1 3:35 PM (112.214.xxx.184)타고나길 좋은 유전자로 타고났을 수 있지만 대부분 부모도 아주 많이 노력해서 자식이 잘 된 거죠. 자식이 저절로 그렇게 된 것도 결국 부모 보고 배운 거고요.
2. ...
'22.10.1 3:37 PM (222.236.xxx.19)부모보고 큰것도 크겠죠.. 저희 엄마가 남동생 잘된거 못보고 돌아가셨는데 남동생 볼때마다 그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지금 살고있는 모습들 보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근데 전 저희 엄마나 아버지가 정말 최선을 다해주시면서 키웠다고 생각해요 ..그건제동생이나 저나 의견이 동일하구요.. 동생이랑 가끔 그런류의 이야기 하면
부모님에 관해서는 좋은 기억밖에는 없더라구요..3. 공감
'22.10.1 3:38 PM (180.49.xxx.147)예의바르고 성실한 아이를 보면 마음이 충만해지고 뿌듯해지죠.
하늘이 주신 선물, 축복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4. 맞아요
'22.10.1 3:38 PM (221.145.xxx.174)자식잘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5. ㅇㅇ
'22.10.1 3:40 PM (61.77.xxx.72)학력 좋고 전문직이라고 인성과 비례하지 않아요 포커스를 거기로 가져가지 마세요 누구 생각해 보세요 48초
6. ...
'22.10.1 3:56 PM (14.40.xxx.144)굥 부모님은 지금
행복하기만 할까요?7. 그럼요
'22.10.1 4:10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자식이 잘 풀리면 나야 뭔들 어떠리오.
결국엔 자식으로 평가받는거죠8. 외모
'22.10.1 4:17 PM (124.49.xxx.188)뉴진스 해린 보면서 쟤 엄마아빠는 전생에 착하게ㅡ살앗나보다.. 햇어요.. 아이가 너무 이뻐요..
9. 지방
'22.10.1 4:25 PM (110.35.xxx.95) - 삭제된댓글지방광역시인데요.
제가 노동일 하거든요. 월급도 적고 일은 고된 일이예요. 저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분들이 50대 후반~60살 까지 인데 자식들이 30대 초반이예요. 다들 얼마나 잘 키웠는지 의사도 있고 약사도 있고 미국서 직장다니는 자식도 있고 아니면 대기업..
확실히 예전에는 기회가 더 열려 있었어요.
지금은 돈 많아야 좋은 대학 가지만요...10. ᆢ
'22.10.1 5:06 PM (175.223.xxx.8)아들 며느리 대기업
딸 사위 의사
그럼 모해요.
내 몸이 아프면 아무 생각도 의욕도11. 왜 평가를..
'22.10.1 5:24 PM (223.33.xxx.105)자식이 잘 되면 좋죠.
근데 굳이 그게 왜 부모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야하는지..
이런 생각들 때문에 서로 피곤한 삶이 되는 듯.
나이들면 할매 할배들 괜히 옆 사람들에게 자식 자랑 배틀의 시작.
그냥 건강하게 서로 살면 되죠.12. ....
'22.10.1 7:00 PM (110.13.xxx.200)전 솔직히 자식이 사짜니 뭐니 혼자 잘난것 보다는 적당히 잘되고 좋은 인성으로
가족에게 잘하고 주변 관계 잘하는 자식이 더 좋아보여요.
잘나봐야 혼자 잘난거지 인성과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노인들 좋아하는 자랑배틀에서나 쓰일뿐..13. 그냥~
'22.10.1 9:47 PM (124.48.xxx.68)말로 자랑꺼리 되는 자식들 보다는, 예의 바르고 겸손한 그런 애들이 부러워요.
사촌 동생이 많이 여유있는걸로 아는데 수입차가 아니여서 물어보니~ 사치품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는 자기는 멈추고 그 돈으로 어려운곳 기부 한다고.. 스치듯 이야기하는데. 와~~ 작은엄마는 애를 참 잘 키웠구나 부럽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