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대통령님 발언) 6개월에 걷는다고 한거요?
1. ㅋ
'22.10.1 1:38 PM (220.94.xxx.134)굥은 태어나자마자 말하고 뛰는줄 아나봄
2. ...
'22.10.1 1:42 PM (14.52.xxx.37)개만 키워봐서 착각한거 아닐까요
국민들한텐 개돼지 개사과만 하잖아요3. 만5세
'22.10.1 1:43 PM (223.38.xxx.196)초등 입학 추진한게 코딩교육때문이라잖아요. ㅎㅎㅎ
6개월에 걷고
8개월쯤 뛰고
만5세에 초등학교 입학해 코딩 배우고...ㅋㅋ4. ㅂㅅㅅㄲ
'22.10.1 1:53 PM (211.234.xxx.222)애들 학교 빨리 보내서 저출산 고연령화 사회 해결하겠다는
병신같은 놈5. 대선후보때도
'22.10.1 1:57 PM (23.240.xxx.63)병신같은 말 계속 했었쟎아요..일본원전 누출 안됬다느니, 아프리카처럼 손으로 하는 일은 이제 안한다느니, 자사고 앞으로 만들어야 한다느니, 저소득층은 자유의 필요성을 못느낀다느니..
별 등신같은 소릴 짖거려도 뽑아준거쟎아요
2찍들이!!!6. 대선후보때도
'22.10.1 1:57 PM (23.240.xxx.63)또 있네..
앞으로 핸드폰으로 구인구직정보도 알 수 있다고.ㅋㅋㅋㅋ7. 고등학교를
'22.10.1 2:10 PM (218.37.xxx.214) - 삭제된댓글과학고 예술고 등등 나눠서 보내야 한다고도 했잖아요..ㅋㅋㅋ
8. ...
'22.10.1 2:12 PM (118.235.xxx.30)이 사람은 나라 국민 민생
이런거 크게 관심없어요
이 자리를 누릴뿐9. ㅎ
'22.10.1 2:32 PM (220.94.xxx.134)이노문 가기전에 유아발달이라도 공불하고 가던지 주둥이엔 욕이나 달고 사니 언제 바이든하나요 휙 꺼졌으면 좋겠네
10. ᆢ
'22.10.1 2:38 PM (118.32.xxx.104)뇌기능이 떨어져서 합리적 사고가 안됨
11. 윗님들~
'22.10.1 2:39 PM (182.224.xxx.212)흥분하시는 댓글 너무 재밌어요
열받아 얼굴 벌개지는 모습까지 상상이~~~~
진짜 이런거 알면서도 찍어둔 2찍들;;;;
지난번 어느님 일갈처럼 밥ㅊ먹는것도 아까워요
기후재앙에 식량위기 온다는데
숨쉬며 내뱉는 탄소도 더 짜증 나.12. .....
'22.10.1 2:58 PM (94.6.xxx.70)빨리 탄핵 가자
13. 요즘
'22.10.1 3:06 PM (115.143.xxx.46)초딩들도 다 아는 생활상식, 법률상식, 외교상식 등 기초상식이 거의 제로인 대똥한테 나라를 통째로 넘긴 거에요. 민생을 저렇게 모르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 지도자가 이끄는 대한민국 절대절명 침몰 위기입니다! 이 ㅅㄲ 날리면 이런 걸로 이슈 다 덮고 있어요. 경제위기, 안보이슈..
굥 재앙 시기에 어떻게 살아남을지 각자 준비해야 합니다.14. ........
'22.10.1 3:08 PM (58.79.xxx.235)사람 잡아넣는거 말고는 아는것도 없는데 옆에서 말하면 들을줄도 모르는 불통이라는게 제일 큰 문제인거 같아요.
옆에 많은 참모진들이 하는 말 잘 듣고 그대로만 해도 중박은 칠텐데 똥고집으로 지맘대로 하는게 다 보이죠.15. 진짜
'22.10.1 3:15 PM (180.75.xxx.155)개만키워봐서 그런 듯
16. 상식이
'22.10.1 3:19 PM (114.207.xxx.213)없는 사람이에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17. ,,,
'22.10.1 3:39 PM (112.214.xxx.184)동물 중에 말이 그렇지 않나요 태어나자 마자 걷는 거? ㅋㅋㅋㅋ
18. 강화도가
'22.10.1 3:44 PM (125.240.xxx.248)인천보다 크냐고 물어봐서 인천시장이 당황해서 강화도가 인천에 속한다고 말했대쟎아요, 아 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