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맨날 아프다는 고3 안스럽기보단 짜증이

고3맘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22-10-01 13:10:48
고3 딸 맨날 아프다며. 지각에 결석에...

10시 넘어 일어나 샌드위치 시켜먹고 스카갔다가

방금 아프다고 돌아와 자네요.

정신적 스트레스, 체력적 한계 다 알겠는데

일주일에 4일 아프다면서 먹을거 먹고.

핸드폰 다 하고 새벽까지 친구 통화에

친구 생일이라고 하루종일 노는데

최하위 등급이면서 뭐가 저리 당당한지

속이 터집니다.


IP : 211.109.xxx.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 1:20 PM (106.101.xxx.172)

    휴우, 사리 나오시겠어요

    그래도 공부 좀 해도 마음이 늘 불안정하고 초조하고
    맨날 부모에게 징징징
    하는 것보다 낫네요. 예전 제 케이스.
    마음 비우시고, 체력 장기적으로 키울 생각해 보세요.
    공부로 판검사 공기업은 어려울거같고
    체력이라도 키워야 나중에 쇼핑몰하든 유튜브하든
    알바하든 지속적으로 일하겠죠.

  • 2.
    '22.10.1 1:46 PM (220.94.xxx.134)

    그냥 무기력한거같아요. 공부도 해도 안나오고 그러다보면 흥미를 잃는데 그게 제일 안좋데요. 노는건 재밌으니 신나서 놀고 공부는 하기싫고 엄마가 아프다면 걱정해주고 뭐라안히니 핑계가된거고

  • 3.
    '22.10.1 1:47 PM (1.237.xxx.220)

    울집은 고2인데 그래요.
    맨날 아프대고 지각에 조퇴에 결석에.
    님은 이제 끝나가지만, 전 앞으로도 멀었어요ㅠㅠ

  • 4. 저희는
    '22.10.1 2:05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재수생인데도 그래요 ㅠ
    한번 실패하고 반수하는 건데 여전히 저러면서 본인 실력으로 들어간 학교는 맘에 안들어 자퇴했으면서도 이번에도 업그레이드 안될거 같은데 저 입 꾹 다물고 잔소리 안하려고 수양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선택이니 본인이 책임지겠지 합니다
    대학 못가도 부모 자식관계는 망치지 말자가 제 요즘 좌우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834 작년 국군의날 기념식-피스메이커 한번 보세요. 11 .. 2022/10/02 1,761
1385833 와사비,유통기한 넘어도 쓸 수 있나요? 4 코스트코 2022/10/02 3,053
1385832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19 나라꼬라지 .. 2022/10/02 3,138
1385831 새송이버섯이 많이 생겼는데 저장 요리법이 있을까요? 11 새송이 2022/10/02 1,543
1385830 윤모지리 찍은 자칭 뮨파들 20 한심 2022/10/02 1,189
1385829 집나간 고양이를 찾아주게 된 이야기에요. 18 ... 2022/10/02 3,018
1385828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 보고만 있어야 되나요? 13 .. 2022/10/02 1,849
1385827 주길넘들은 바로 국찜 7 그어느때보다.. 2022/10/02 647
1385826 목주변이 간지러우면서 쥐젖? 1 에효 2022/10/02 1,618
1385825 퍼마일자동차보험 월납.연납고민중요~ 8 땅지맘 2022/10/02 720
1385824 40대 이상분들 봐주세요 15 궁금 2022/10/02 6,013
1385823 그냥 살거나 이혼하거나 12 피트 2022/10/02 4,804
1385822 사기결혼이예요 13 황당 2022/10/02 7,893
1385821 쿠쿠 전기압력밥솥인데 밥할때 김이 옆으로 9 가을비 2022/10/02 3,093
1385820 그알 ... 김규리씨... 25 ..... 2022/10/02 24,055
1385819 나이 들어도 좋은 취미 있을까요 12 2022/10/02 4,951
1385818 친구가 캠핑가자고 해서 휴가를 냈는데 66 00 2022/10/02 20,675
1385817 작은아씨들 김고은요 20 ... 2022/10/02 6,379
1385816 낚시가 이렇게나 돈이 많이 드는 거였다니!!! 41 노노 2022/10/02 4,925
1385815 김치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7 ... 2022/10/02 1,540
1385814 질투하는 친구에게 영향받아 내 자신이 안좋게 될 수 있나요? 10 ..... 2022/10/02 4,067
1385813 현미밥과 귀리밥 2 00 2022/10/02 1,803
1385812 연유 뭘로 소비할까요 9 소비요정 2022/10/02 1,642
1385811 이혼소송시 주식잔고 재산이 주식뿐일경우 2 ㅇㅇ 2022/10/02 1,611
1385810 상속합의 안되신 분들 결국 어떻게 하셨나요? 3 .. 2022/10/02 2,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