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윤 하는 짓보면
진짜 어쩌다 저런 비양심적이고 추잡한 자가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는지.
국운이 쇠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겠지 않겠나?
1. ....
'22.9.30 9:55 AM (211.234.xxx.79) - 삭제된댓글이재명한테 했던거 똑같이 국민상대로 시전 중
얼마나 세상이 우스으면2. 저런식으로
'22.9.30 9:55 AM (223.38.xxx.18)수십년 수사를 했나 싶기도 해요.
김하긔는 무죄를 받고
그를 공항에서 채포한 검사는 징계를 받아 기소되었구요.3. ...
'22.9.30 9:56 AM (211.39.xxx.147)신정아가 불쌍해 보일 지경
4. 평생 감방서..
'22.9.30 9:58 AM (223.38.xxx.83) - 삭제된댓글"평생 감방서 썩게 하겠다"…신정아가 말하는 '검사 윤석열' 회자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신씨는 지난 2011년 자전적 에세이 '4001'에서 당시 수사과정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썼다. 신씨는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라며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고 했다. 또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회고했다. 신씨에 대한 강압수사 의혹은 지난 2019년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도 문제가 됐다.
5. 평생 감방서..
'22.9.30 9:59 AM (223.38.xxx.83)"평생 감방서 썩게 하겠다"…신정아가 말하는 '검사 윤석열' 회자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신씨는 지난 2011년 자전적 에세이 '4001'에서 당시 수사과정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썼다. 신씨는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라며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고 했다. 또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회고했다. 신씨에 대한 강압수사 의혹은 지난 2019년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도 문제가 됐다.6. **
'22.9.30 10:03 AM (112.216.xxx.66)진짜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잘못한 놈이 큰소리치고 만만한 사람들한테 뒤집어씌우는게 습관인데 들통난거죠. 뭘 매일 알려달래..모르겠음 내려오지. 한국 경제 얼마나 더 말아먹으려구
7. 이 새끼를
'22.9.30 10:36 AM (76.146.xxx.217)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