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윤 하는 짓보면

ㅇㅇㅇ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22-09-30 09:51:46
지가 해놓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게 아주 생활화 된 인간인듯. 저런 것 보니 이재명에게 했던 짓이 이해가 가네.
진짜 어쩌다 저런 비양심적이고 추잡한 자가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는지.
국운이 쇠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겠지 않겠나?
IP : 120.142.xxx.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0 9:55 AM (211.234.xxx.79) - 삭제된댓글

    이재명한테 했던거 똑같이 국민상대로 시전 중
    얼마나 세상이 우스으면

  • 2. 저런식으로
    '22.9.30 9:55 AM (223.38.xxx.18)

    수십년 수사를 했나 싶기도 해요.

    김하긔는 무죄를 받고
    그를 공항에서 채포한 검사는 징계를 받아 기소되었구요.

  • 3. ...
    '22.9.30 9:56 AM (211.39.xxx.147)

    신정아가 불쌍해 보일 지경

  • 4. 평생 감방서..
    '22.9.30 9:58 AM (223.38.xxx.83) - 삭제된댓글

    "평생 감방서 썩게 하겠다"…신정아가 말하는 '검사 윤석열' 회자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신씨는 지난 2011년 자전적 에세이 '4001'에서 당시 수사과정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썼다. 신씨는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라며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고 했다. 또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회고했다. 신씨에 대한 강압수사 의혹은 지난 2019년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도 문제가 됐다. 

     

  • 5. 평생 감방서..
    '22.9.30 9:59 AM (223.38.xxx.83)

    "평생 감방서 썩게 하겠다"…신정아가 말하는 '검사 윤석열' 회자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신씨는 지난 2011년 자전적 에세이 '4001'에서 당시 수사과정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썼다. 신씨는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라며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고 했다. 또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회고했다. 신씨에 대한 강압수사 의혹은 지난 2019년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도 문제가 됐다.

  • 6. **
    '22.9.30 10:03 AM (112.216.xxx.66)

    진짜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잘못한 놈이 큰소리치고 만만한 사람들한테 뒤집어씌우는게 습관인데 들통난거죠. 뭘 매일 알려달래..모르겠음 내려오지. 한국 경제 얼마나 더 말아먹으려구

  • 7. 이 새끼를
    '22.9.30 10:36 AM (76.146.xxx.217)

    어찌할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814 증여땜에 법무사 만날건데 인감 꼭 필요한거죠? 3 쏘니 2022/10/17 809
1400813 왕따나 은따 당해도 집에 말 못하는건 7 ㅡㅡ 2022/10/17 2,428
1400812 고딩자식이 너무 거슬리고 밉네요. 34 갑갑 2022/10/17 5,276
1400811 미국사는 초4여아 한겨울 서울여행 추천 좀 부탁합니다. 7 간만에 2022/10/17 997
1400810 고맙다는 인사가 너무 인색해져버린듯해요 12 ,,,, 2022/10/17 2,249
1400809 부모님 특히 엄마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상합니다 9 아... 2022/10/17 3,352
1400808 아침마당을 보는데 3 !!?? 2022/10/17 1,762
1400807 은행들 예금금리 어디서 알아보죠? 2 은행들 2022/10/17 1,772
1400806 백신을 기저질환없이 5차까지 맞은분 계세요? 9 ㅇㅇ 2022/10/17 1,609
1400805 미혼 3040 절반이 ‘부모랑 같이 살래요' 15 ... 2022/10/17 4,856
1400804 마흔 중반 워킹맘 조언 부탁드립니다. 4 ㅇㅇ 2022/10/17 1,283
1400803 돈 안드는 취미 뭐가 있나요? 15 취미 2022/10/17 4,345
1400802 딩동댕 유치원에 찬혁이 나오네요 1 2022/10/17 1,809
1400801 인간극장 쌍둥이끼리 결혼 25 와 신기방기.. 2022/10/17 19,801
1400800 가족관계부 민원24에서 가능한가요? 6 가족관겨ㅏ부.. 2022/10/17 705
1400799 다음메일 2 ... 2022/10/17 588
1400798 워킹맘들- 가면 증후군 (임포스터 증후군) 5 2022/10/17 3,977
1400797 그냥 마른건 별로지 않나요? 12 .... 2022/10/17 3,334
1400796 잠시 휴가차 우리나라 왔다가 돌아가는 60대 지인 선물 추천이요.. 16 이민자 2022/10/17 5,694
1400795 광주광역시 김치 질문이요 11 광주 2022/10/17 1,220
1400794 김어준 뉴스공장 듣고있는데 7 군통수권 2022/10/17 2,815
1400793 LINE은 쓰기어떤가요? 16 깨똑 2022/10/17 3,986
1400792 아침에 아이들 자가건강진단 하시나요? 16 아침에 2022/10/17 3,113
1400791 방배동 최경숙쌤 라맘마쿠치나인가요 2 드릉드릉 2022/10/17 2,765
1400790 방송3사, JTBC는 조용한 봉사 타령 안한거죠~? 2 .... 2022/10/17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