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반-저는 후회없어요
남편은 마이너스였으니...결혼후 약 3년은 제가 더 벌고
출산 막달까지 일했어요
시가는 알아서 눈치껏 내 비위 안건드리고 최고다 해주고 손주 봐주려 하셨지만
내 뒤로 돈 바라심. 손주 봐준다는 명목으로 남편과 아이만 보내라 며느리는 쉬어라가 반복되면서 구워 삶더라구요
그 삶이 계속 되었으면 저도 후회했겠지만
그걸 계기로 시가와 아예 연락을 끊게 되었어요
결혼이후 시작한 남편일도 잘풀려서 지금은 전업으로 애둘 잘살아요 천만원 정도는 쓰게 해줘요
현금 반 남편카드 반 쓰는데 카드내역 확인이나 말 자체가 아예없고 애들이랑 맛있는거 예쁜거 사입어라 입에 달고살아요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한 결정이지만
그 결핍으로 부부가 정말 열심히 살았고 서울포함 수도권 아파트 2채 일구고 아직 아이들 초딩유딩
저는 스스로 토닥합니다
그리고 양기 빚진게 전혀없어서 완전당당하고
친정도 남동생 바라기여서 저희 가정만 우리끼리만 잘 살면돼요
결혼하고 10년 되었는데 고생 한7년 하니까 빛 보내요
아직 젊으니까하고 만족해요
딸도 비슷하게 결혼한다고 해도 찬성이예요
1. 헐
'22.9.30 9:33 AM (211.212.xxx.141)이게 뭐가 반반?
계속 반반하셔야죠.왜 돈받아쓰고 살아요?2. ㅇㅇ
'22.9.30 9:33 AM (211.54.xxx.84) - 삭제된댓글맞아요 빚진게 없어..좋아요..
3. 네
'22.9.30 9:36 AM (106.101.xxx.253)지금은 돈 받아쓰고 살아서 좋아요
양가부담도 없고
맞벌이도 뭐 하면 하고 안해도 월천 쓰는데 아쉬움 없으니 애들두고 나갈 동력 안생기네요
교육도 내가 원하는대로
그냥 남편카드 써요
저는 시작이 반반이상으로
남편 사업자금도 제가대고 초기 제가벌어서 기본틀 마련해서 당당하구요
그런데 남편 성정이 꼭 내가 반 이상 부담했어서 지금 누리게 해주는 스타일이 아니예요 그래서 좀 그냥 퍼주는 스타일.시모가 그거 알고 곳간공격
문제는 아들이 아빠 닮아서 그거 하나 걱정이긴한데
또 아들은 아들인생 살라고 응원해주고 우리 부부 삶 잘살자 주의입니다요~4. ..
'22.9.30 9:40 AM (124.54.xxx.37)애들이 아직 초딩유딩인데 집도 두채에 전업인데 월천만원..이건 그냥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지않아요..글고 이건 반반보다는 양가도움없이 시작한 케이스..
5. 그니까
'22.9.30 9:44 AM (211.212.xxx.141)후회없는 이유가 지금은 반반을 안하고 있기 때문이잖아요ㅎㅎ
지금까지 계속 반반하고 있으면 좋다하겠냐구요6. 저희
'22.9.30 9:46 AM (106.101.xxx.253)시작은 남편 -2천으로 시작했어요
남편 월급도 250
그때 월 저축액이 800이었어요 2012~2013년도
첫째 돌때 아기띠매고 경매받고 재건축 아파트 계약 똥기저귀 갈고 이유식 싸서 부동산에서 먹이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양가도움없이
흡혈시가의 반작용으로 악바리처럼 산거 같네요ㅎ
지금은 내면 정신공부 합니다
돈 쫓아보니 이제 심리정신에 관심이 가네요7. 아
'22.9.30 9:46 AM (106.101.xxx.253)그 반반이 맞벌이 반반도 포함이군요
네 저는 시작만 반반
신혼 반반
육아이후 남편독박 일합니다!8. 어이없다
'22.9.30 9:59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아니 전업하면 안 돼요? 경제사정 괜찮아서 전업한다는데 왜 나가서 엘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아이 돌보고 살림하는 건 노는 건가요?
전업 후려치기 진짜 심하네요.
결혼부터 양가 도움없이 시작해서 열심히 산 결과 복받고 사는 분한테 별 희안한 소리를 다 하네요.9. 다행이죠
'22.9.30 10:08 AM (210.178.xxx.4)큰 불만없이 신혼에 어려움 참고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남편도 잘 풀렸으니 남 보기에도 좋네요
너무 칼처럼 계산해서 손해 조금도 안보려고 하는 사람은
그당시에는 똑똑하게 살고 있는거같으나 결과는 잘 된 케이스는 주위에서 못봄10. ..
'22.9.30 10:23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반반이라 후회없는 결혼생활이 아니라
불합리한 시가와의 관계 단절이 주 포인트 같음
결국 반반이든 경제적 보탬을 했든
개념없는 시가로 결혼생활 힘들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음11. ...
'22.9.30 10:55 AM (182.231.xxx.124)이런글에 댓글도 없잖아요
반반해도 당한다 글에는 그거봐라 그러니 난 안보탠다 댓글 만선 ㅎㅎ12. como
'22.9.30 11:07 AM (182.230.xxx.93)저도 반반 아니 그이상, 고생8년 그리고 누리고 삽니다. 전업으로
시댁 노 간섭요13. ᆢ
'22.9.30 11:48 AM (125.176.xxx.8)없는사람이 여자손해라고 그런결혼 안한다고 큰소리 치지만 있는사람들은 반반이 아니라 더 해가죠.
내딸 편하라고 해주는데요.뭐가 그리 억울해요.
해가는만큼 당당하게 살겠죠.
부당한시집살이는 거부하면 되고요
요즘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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