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어서도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건 진짜 재앙이네요

........... 조회수 : 3,980
작성일 : 2022-09-30 07:53:55
노후준비 안돼있어서
늙어서도 일을 해야 하루먹고 사는거 진짜 재앙이네요
체력도 몸도 안따라주는데 그놈에 먹고사는 일이 뭔지.
몸은 골병들어 가는데  경제적으로도 여유없으니 마음도 가난하고 삶의질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듯요.
그렇다고 일 안해도 매달 큰돈이 들어와야 한단 소린 아니지만
100이든 200이든 일을 안해도 고정적으로 꾸준히 들어올 돈이 있다는게 심적으로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최소한 그 수준에 맞춰 살면 경제적인 부담은 줄어드니까요
설상가상으로 일반적으론 나이를 먹어가면서 할수 있는 일이 너무 형편없어지고요 
(몸 갈아 넣어서 벌어야 되는 단순노동 저임금  3D직종)
젊었을때 쓰지 말고 악착같이 모아야곘다 싶습니다

IP : 121.172.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22.9.30 7:56 AM (39.7.xxx.70)

    어릴 때 최소한 중고등 무상교육 해주는 것처럼
    늙고 힘들 때 국가가 연금이든 복지로든 살펴줘야죠.
    그러려면 세금도 올려야하고요. 재분배가 국가의 역할인데.
    평균수명은 늘면서부터 가져가야 할 방향이었죠.

  • 2. ...
    '22.9.30 8:00 AM (106.101.xxx.34)

    중고등 무상교육 ㅡ세금 올리고
    ㅡ노인복지=재분배 국가의 역할

  • 3. 돈이생명
    '22.9.30 8:00 AM (175.223.xxx.7)

    검소함이 제일 큰 자산입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연금, 사적연금, 주택연금 이거 세가지만 착실하게 쌓으세요.

  • 4. ㅇㅇ
    '22.9.30 8:06 AM (218.236.xxx.61)

    윗님, 연금도 나중엔 금융자산이 되어 세금을 내게 되어 있어 생각 잘해보셔야할거에요.

  • 5. ....
    '22.9.30 8:10 AM (110.13.xxx.200)

    정말 노후가 젤 큰 걱정이죠.
    특히 우리아라 노령화가 너무 빨리진행되서
    거기에 애는 안낳고 여러모로 걱정이고
    일단 대책없으니 각자도생해야지요.

  • 6. ...
    '22.9.30 8:12 AM (123.254.xxx.136) - 삭제된댓글

    요즘 유튜브에 소위 짠테크로 월급 200도 안되는데 거의 전부를 저축해가며
    돈을 모으고 집까지 사는 20대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연세가 60은 넘지 않으셨다면 벌이가 적어도 꼭 저축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몸이 안좋아 일을 할 수 없다면 국가의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돈을 많이 번다고 꼭
    노후준비가 잘 돼있지 않더군요.

    버는 돈이 적으면 그냥 안쓴다 생각하고 모아야해요.
    한달 생활비 500씩 쓰는 사람들도 아마 가계부를 본다면 특별히 과소비하는건 없을걸요.

    진짜 적게 벌어서 노후걱정은 안하는 제 경험담입니다.
    요즘 흔한 욜로족으로 살아도 노후를 해결해줄 뭔가가 있다면 저축없이 살아도 되겠죠.

    힘이 드는 사람에겐 나라의 도움이 필요하겠죠.
    그래도 기본은 개인의 절약과 성실함입니다.

  • 7. ㅇㅇ
    '22.9.30 8:16 AM (73.86.xxx.42)

    동감 - 늙어서도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건 진짜 재앙이네요22222222

  • 8. 현실
    '22.9.30 8:40 AM (221.149.xxx.179)

    늙어서도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건 진짜 재앙이네요33333
    지금 노인들도 심각해요. 잘못됨 박스 주어야 하는 상황
    나라경영자 잘못 만나도 연금은 무사할까? 싶어요.
    중국 코로나에 연금받는 노인들 사라진 얘기 있었죠.

  • 9. ........
    '22.9.30 8:56 AM (58.79.xxx.235)

    우리나라 노인들은 박애정신이 투철해서 자기들 복지 주려는 정부는 미워한답니다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베네수엘라 되면 어쩌나요.
    그러니 나이들면 죽으나 사나 자기힘으로 살고 나라한테는 바라는게 없어야 합니다.
    가끔 보면 전정부 욕하고 복지 욕하면서 나라에서 주는 혜택같은거 철저하게 찾아먹으려고 들고 동사무소 가서 갑질하는 인간들 보면 한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2369 80년대 90년대 대학교 들어가기 진짜 어려웠을것 같은데 23 .... 2022/10/01 7,110
1382368 롯데백화점에 파트리더라는 사람들 고학력인가요? 8 ..... 2022/10/01 5,941
1382367 역대 대통령 부대 열중쉬어모음 20 2022/10/01 4,273
1382366 청소기 찾아 삼만리 19 .. 2022/10/01 2,847
1382365 오늘 그냥 하야 하라 5 국민창피 2022/10/01 1,979
1382364 시판 떡볶이 소스 어디게 맛있나요? 9 ㅇㅇ 2022/10/01 2,563
1382363 다이슨 에어랩이요 롱 아니어도 괜찮을까요 3 Dd 2022/10/01 2,314
1382362 새벽에 갈비뼈 빼서 코성형 글 보셨나요? 18 2022/10/01 5,994
1382361 갓김치로 와사비나 겨자 만드는건가요? 19 향기 2022/10/01 3,257
1382360 구피 어항에 고둥 같은게 생겼어요 4 소라 2022/10/01 2,652
1382359 조명 스위치 셀프 교체하는데 나사가 헛돌아 몇시간째 고전중 ㅠ 4 혼자서도못해.. 2022/10/01 957
1382358 이말이 사실일까요 4 ㅇㅇ 2022/10/01 2,631
1382357 온누리 상품권 카드 충전식 사용방법 1 ㅇㅇ 2022/10/01 1,083
1382356 결혼식사를 치맥으로 주대요ㅎ 61 2022/10/01 20,318
1382355 딸이 서운함을 표하네요 105 2022/10/01 24,358
1382354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할 사람은 딱 한 명 1 배니 2022/10/01 1,937
1382353 석열- 따봉좀 그만해요! 8 00 2022/10/01 2,167
1382352 제습기 사용법 알려주세요~ 3 .. 2022/10/01 1,161
1382351 좀 봐주세요. 5 이건 뭐죠?.. 2022/10/01 657
1382350 여자가 37살 연상커플, 혼인신고 마쳤다 7 ... 2022/10/01 5,230
1382349 전 90년대 무크 광고를 참 좋아했거든요 8 .. 2022/10/01 2,042
1382348 어머님 제 연봉이 어머님 아들 연봉의 두배다 83 하아 2022/10/01 26,334
1382347 진주회관 콩국수 맛나나요? 15 ㅇㅇ 2022/10/01 3,289
1382346 오목교역 근처 식당 7 82 2022/10/01 1,341
1382345 꿈에선 항상 20대 젊은 모습의 내가 나와요 8 dd 2022/10/01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