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나 끌면서 MBC 못 잡아서 난리 치고
어제 쭈글쭈글한 국개놈들이 MBC에 가서 어쩌구 저쩌구
이제는 기억이 난다 어쩐다.
지금이 얼마나 엄중한 때인데
환율이며 주가며 나라의 경제상태가 고딩 때 배운 백척간두가 생각나는 상황인데
더 나빠지라고 본인이 칼춤을 추고 있으니....
윤가는 우기기 대마왕에 하기스 성공의 추억으로 이제 출구는 없다.
본인이 치매노인이거나 빙*이라는 걸 만천하게 공포한 꼴
이제 윤가 너에게 국정동력은 엄따.
그냥 소주나 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