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바닥이 아니다.
푸틴의 유럽가스공급 제한도,
당연히 미국 금리인상속도도,
특히 이 모든 것을 반영하는 달러환율도
예의주시해야하지만
20년이상 주식하면서
체감상 주변의 공포지수가 어떤가 살펴보는게
시장이 어디쯤 왔는지 파악하는데
오히려 더 잘 맞을때가 있어요.
삼프로 같은 유튜브 경제채널이 있어
과거처럼 멋모르고 단기변동에 섣부르게 손절치는 개미들이
오히려 줄었지만
결국 절규하며 손절치는 물량이 쏟아져나와야
그게 시장바닥의 끝을 형성하더라구요.
여기 자게도 그렇고, 주변에 들리는 소리도 그렇고
오히려 버티기 들어간 개미들이 지금 많아보여요.
그래서 아직은 바닥이 아니다,
더큰 하락으로 고점에 흥분해서 들어왔다가 버티는 개미들이
한번은 크게 흔들리며 눈물의 손절을 치는걸 듣고보아야
그때부터가 주식 다시 들어갈 시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 ㅇㅇ
'22.9.29 1:24 AM (156.146.xxx.16)저는 역으로 그런 많은 정보들때문에 투자자들이 버티는 힘이 생겼으므로 2002 2008 때 같은 정도의 하락은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미국쪽 놓구보면 과거보다 연준 개입도 훨씬 더 적극적이 됐구요.
아무리 연준이 인플레만 보겠다라고는 하지만 주가 떨어지는것도 신경 많이 쓰일거에요.
물론 저도 바닥은 아직 아니라는데는 동의하구요.
그래도 반토막까지는 안갈거라고 봅니다.
주식도 주식인데 우리나라 부동산이 더 걱정이 되네요.
이미 많이 빠진 주식과 달리 부동산은 이제 하락이 시작되나 보다..정도라서요.2. ㅇㅇ
'22.9.29 2:29 AM (183.100.xxx.78)고점대비 50프로를 훨씬넘는 폭락이라면 08년 금융위기 정도의 시스템위험이 발생해야하니까 주변 공포지수 체감이 문제가 아니겠지요.
다시말해 영국이 구제금융 들어가는 사태가 발생하거나
푸틴이 핵쏘거나 하면
반토막이 문제가 아닐겁니다.
그런 사태오면 주변 공포지수가 문제일까요....
확률적으로 극히 낮지만 그런 경우의 수도 감안해서
투자에 있어 신중한 행보가 필요한 시점은 맞다고보고요.
다만 늘 그렇듯 이꽉깨물고 우리머릿속으로 각오한 위험은 진짜 위험이 아니라잖아요. 그래서 그런 시스템 붕괴위험이 안온다는 가정하에 어디가 바닥일까를 가늠해 볼때
이미 상당부분 지수하락에 반영되어있겠지만
모두를 정말 겁주는 그래서 더 큰 하락을 가정하며
개미들이 곡소리내며 서둘러 지금 남은거라도 건지려
손절치는 장이 오지않을까 싶어요.
예를들어 시스템 위기는 아니더라도
미국 모기지금리가 급격히 높아진것 때문에
미국 부동산쪽에 문제가 생기거나 그러면
시장에서 반영못한 침체위기를 추가반영하려할 것이고
그래서 반토막이 훨씬 넘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만약 장중저점이 코스피 2000을 깨는 장이 온다면
그 공포감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3. 대출내서
'22.9.29 8:52 AM (14.63.xxx.168)대출을 내서 주식을 산 사람들은 결국엔 털겠죠.
대출이 크지 않은 사람들은 버티겠지만 인생 한방이라는 종족들도 있어요.
그들이 눈물 흘리며 터는 시기가 곧 오겠죠.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욕심 못 버리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있어요,4. 20년 주식하셨으면
'22.9.29 10:15 AM (116.34.xxx.234)엄청 부자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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