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미용쪽인분들이 팔자가 쎄나요?
1. 약사 남편도
'22.9.28 3:41 PM (112.161.xxx.191)약국에서 전산업무 하던데요. 일종의 셔터맨이죠. 약사가 기가 세겠어요?
2. ...
'22.9.28 3:45 PM (222.236.xxx.19)저 단골로 가는 10년넘게 간 미용실 원장님도 10년넘게 가서 사생활 이래저래 알지만 전혀 팔자 안쎄고
오히려 자식 둘은 진짜 잘 키웠던데 무슨 경제적으로 남편이 무능하다고 하는건지
그렇게 따지면 미용실 하겠다 자기기술로 먹고 살아서 걱정거리도 덜할텐데 요즘 세상에 이혼하겠죠 ..
진짜 오프라인에서는 이런이야기 하지 마세요 . 너무 할머니 같은 이야기인것 같네요..ㅠㅠ3. .....
'22.9.28 3:5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남편 무능력하거나 백수 많긴 하더만요 요가원장 약국 미장원 필라테스 그런거요 근데 뭐 사람나름아닐까요?
4. . .
'22.9.28 4:00 PM (223.62.xxx.220)약사들도 생활력 엄청 강해요.
5. 얼마전
'22.9.28 4:06 P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다니는 미용실 원장님이 60대인데
남편은 기술직 퇴직후 다니던 직장
촉탁식으로 계속 근무한대요
본인은 착실한 남편 만났지만
업계 지인들보면 아직도 그런 남편들 많다고 그러대요6. 나는나
'22.9.28 4:17 PM (39.118.xxx.220)저 아는 독신 원장도 그런 소리 하더라구요. 주변에 남자 잘못 만난 케이스 많다고..그렇지만 일부일 수 있는거지 전체가 그렇겠어요.
7. 음
'22.9.28 4:21 PM (223.62.xxx.55)생각해보세요 결혼은 얼굴만 보고하는게 아니잖아요.
자기 이익에 눈밝은 인간들은 자영업(미용실, 약국)으로 꾸준히 돈버는 여자들이 본능적으로 보이는 거죠
여자들은 사랑인줄 알고 걸혼하는거고.8. 근데
'22.9.28 4:25 PM (222.239.xxx.66)기 약하면 못버티는 직업군이긴 함...체력도 그렇고요
9. ㅇㅇㅇ
'22.9.28 4:25 PM (218.48.xxx.98)대부분 일하는 여성...직업있는 분들이 쎄요...이게...일해야 하는 팔자들은 쎄지않음 못하니깐요.
그리고 부부 둘다 다 잘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대요.
남자 번듯한 사람만나 결혼했다가도 살면서 여자의 기에 남자가 눌리면서 저절로 남잔 쭈구러들어요.
저 어릴적 피아노 학원쌤도 남편이 맨날 놀았어요...썜혼자 열심히 애들가르치고..
미용사도 차라리 같은 직업인 남편이 나아요...10. ...
'22.9.28 4:26 PM (221.151.xxx.109)여자가 기술이 확실하면 남자가 일 안하려고 하는 경우 많아요
11. 네네
'22.9.28 4:29 PM (211.58.xxx.161)저 자주가는 미용실 미용사가 30대초반이고 이번에결혼했는데
남자가 여자보고 우리집가장이라고 한다네요
뭐 남자가 가장되라는법은 없는데 자긴 일안하고싶다 니가 우리집살림 책임져라로 들려서 화가난대요12. 기술직
'22.9.28 4:50 PM (39.122.xxx.3)여자 손재주 있음 그래요
13. 남자가
'22.9.28 4:53 PM (123.199.xxx.114)집안일 다 하고 시댁친정까지 챙기면 되죠.
옛날에 미용기술 배우려고 했는데 울 아버지가 여자 팔자 쎄다고 막아섰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여자가 돈버는 재주 있으면 남자가 놀구 먹어도 당연한 남아 선호사상이 확고해서 여자가 고생 했지만
지금은 남자가 들러붙어서 양아치짓하면 버리기 제일 좋은 직업이 미용사 약사 의사지요.
경제력 없으면 누구라도 누군가에게 빌붙어서 살아야 되는 서글픈 신세가 되니 쎄다라고 할수 없어요.
그정도는 되야 세상에서 큰소리치며 당당하게 살지요.14. 팔자가 쎄다가
'22.9.28 5:10 PM (98.45.xxx.21) - 삭제된댓글아니라 능력이 있는거죠. 21세기에 여자한테 팔자 쎄다라는 진부한 소리를 하는게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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