씌운 어금니가 아파요
씌운 직후부터 꽉차고 뻐근하더군요. 옆어금니를 누른다 싶어 씌우고 며칠안되서 다시 가서 치료받았어요. 그리고나서 씌운 이 안쪽이 욱신거리네요. 손끝으로 두들겨보면 옆어금니와의 사이가 아파요. 몸이 피곤하면 욱신거리는게 세지고요.
계속 그래서 한달 뒤에 또 갔어요. 두드리면 아프다 말씀드리니(선생님이 나이가 많으세요) 잇몸에 레이저치료를 했다고 하세요. 그리곤 괜찮아졌나보다 싶었는데... 똑같은 자리가 욱신거리네요.
이러면 크라운을 벗겨서 다시 신경치료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잇몸염증차료를 더 해야하나요?
치과 신경차료 너무 힘든데 또 할 생각하니 너무 우울합니다. 신경치료를 근 열 번 했는데도 이렇게 욱신거리고 아플수 있나요. ㅠㅠ
이러면 임플란트를 햐야할까요?
1. 그거
'22.9.28 3:4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병원가세요. 그러다 더 아파요
2. 원글
'22.9.28 3:51 PM (183.106.xxx.223)그렇죠 병원가야죠. 지난번 치료후에 똑같이아파서 망설여져요.
3. ㅇㅇ
'22.9.28 4:09 PM (211.36.xxx.25)크게 본을떠서 이사이가 꽉껴서 아픈게 아닐까요
4. 원글
'22.9.28 4:22 PM (183.106.xxx.223)처음에 꽉 끼다 지금은 끼는 느낌은 사라졌어요 씌운 이의 한부분이 두들기면 울리면서 아프네요 그쪽 잇몸도 욱신거리구요 ㅠㅠ
처음 씌우고 종이씹어보라고 여러번 하면서 높이 맞추는데 크기는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지금은 괜찮네요5. 치과의사
'22.9.28 4:56 PM (118.235.xxx.250)신경치료 다시 하셔야 합니다.
치료 받으신 치과에서 자신 없어하면 진료비 합의 보시고 대학병원 가세요.
레이저치료 이런거 당최 소용없습니다.
신경치료 다시 받는거 싫으시면 발치 하는거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6. 원글
'22.9.28 6:49 PM (183.106.xxx.223)치과의사님 답 고맙습니다 그럼 신경치료가 덜 되서 아픈 걸까요? 이후에 또 아프면 발치하고 임플란트 해야하나요?
씌운 크라운 떼내면 접착했던 면이랑 긁어내서 이가 얼마나 남을지 모르겠네요7. 치과의사
'22.9.28 9:29 PM (210.179.xxx.190)신경치료는 굉장히 어려운 미세수술입니다
외국에선 진료비가 굉장히 비싸요.
실력에 따라 또 성의에 따라 물론결과가 다르고.
실력있는 의사가 하고 엑스레이상 완벽한 치료로 보여도
증상이 있을 수 있어요. 미세 신경관등 해부학적 구조의 변이가 있기 때문이에요.
단 어느정도의 완성도를 이루면 대부분은 증상이 사라지는데
안그런 경우에 해당하면 아주 힘들어지죠.
그래서 개업가에서는 그냥 발치를 권하기도 합니다만
대학병원에서는 좀더 교과서적으로 접근하고 수술과(신경치료와 연관된 )
병행해서도 하기때문에 웬만하면 성공합니다8. 원글
'22.9.28 9:59 PM (183.106.xxx.223)치과의사님 자세한 설명에 안심이 되네요. 여긴 지방 소도시에 연세도 있으시지만 꼼꼼히 성심껏 봐주시는 선생님이라 오랫동안 다니고 있어요. 대학병원은 거리가 멀어요.
내일 가보고 잘 치료받아보겠습니다. 떼우고 씌워 이가 얼마 없어서 걱정이긴 합니다. 잘 치료해주실거라 믿어봅니다.9. 치과의사
'22.9.28 10:10 PM (210.179.xxx.190)나이 드신 선생님이 이미 두번이나 하셨으면
다시 하기도 싫으실테고
다시 해도 성공 가능성 낮습니다
크라운 다시 뜯어내거나 구멍 내고 해야 하니까 부담도 되고요.
아마 좀 지켜보자고 하시며 약처방 정도 하시지 않을까요. 약드시면 일시적으로 좀 나아지는것 같지만
절대로 약으로 치료 안됩니다
동네에 보존과 전공한 선생님 있나 찾아보셔요10. //
'22.9.29 1:19 AM (175.193.xxx.77) - 삭제된댓글저도 유사한 경우였는데
힘드시겠지만 꼭 대학병원 보존과에 일단 가보시라 조언드려요.
제가 아프고 나니 치과 환자나 의료진들 위해 절로 기도 하게 되네요.11. 원글
'22.9.29 7:33 AM (183.106.xxx.223)치과의사 님 지나치지 않고 답해ㅜ셔서 고맙습니다. 일단 오늘 다니던 곳에 가보고 다른 병원도 찾아보겠습니다. 지방에서 병원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다른 지역ㄱ은 왕복 2,3시간씩 걸려서요.
12. 원글
'22.9.29 7:36 AM (183.106.xxx.223)//님 고맙습니다. 이는 꼭 보존하고 싶고 아픈 것도 나으려면 최선의 선택이겠지요. 대학병원 가기가 참 어렵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84889 | 단기중금채 예금 이자 높던데 아세요? 7 | ㅇㅇ | 2022/09/29 | 1,372 |
| 1384888 | 청와대사랑채 문 전 대통령 사진 없음 민원 결과 7 | 유지니맘 | 2022/09/29 | 2,463 |
| 1384887 | 윤 대통령“ 6개월 애들이면 걸어다녀” 45 | nn | 2022/09/29 | 8,639 |
| 1384886 | 결혼지옥 보면서 10 | 이해불가 | 2022/09/29 | 4,709 |
| 1384885 | 살이 쪄있을땐 오전공복 유산소가 도움이 되는데 5 | 가을이네? | 2022/09/29 | 2,683 |
| 1384884 | 저 좀 살려주세요 ㅠㅜ 3 | ㅇㅁ | 2022/09/29 | 3,389 |
| 1384883 | 넘버3에 빙의된 대통령실 상황 2 | 재치만점 | 2022/09/29 | 2,198 |
| 1384882 | 고슴도치 길러보신 분? 10 | ㅇㅇ | 2022/09/29 | 889 |
| 1384881 | 시래기 된장국 끓이는데 질문 있어요 6 | 요리 | 2022/09/29 | 1,345 |
| 1384880 | 내 자식이 남의 집 가장 빼오면? 14 | ㅇㅇ | 2022/09/29 | 6,085 |
| 1384879 | YUji , 정부 지원 받으면서 직원에게 임금체불 8 | 가지가지한다.. | 2022/09/29 | 1,250 |
| 1384878 | 6세 남아의 화장실 트라우마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2 | 6세 남아 | 2022/09/29 | 1,228 |
| 1384877 | 영수는 정숙이한테 진심일끼요? 23 | .. | 2022/09/29 | 4,735 |
| 1384876 | 요즘 언론에 자주 나오는 경제전문가 7 | st | 2022/09/29 | 1,395 |
| 1384875 | 윤석열 "이 새끼들이" 찍은 카메라를 찾았습니.. 6 | 증거 | 2022/09/29 | 3,429 |
| 1384874 | 정의당, 박진 해임건의안 표결 불참키로 25 | ㅇㅇ | 2022/09/29 | 3,379 |
| 1384873 | 남편이 성인adhd이면 주변에 말하실건가요? 11 | 고통 | 2022/09/29 | 2,549 |
| 1384872 | 전부터 이번 대통령은 누가돼도 43 | .. | 2022/09/29 | 4,172 |
| 1384871 | 백신 3차 맞은지 일년되가요 3 | 꿀순이 | 2022/09/29 | 1,629 |
| 1384870 | 천동설 1 | ../.. | 2022/09/29 | 702 |
| 1384869 | 요즘 한국 날씨 어떤가요 2 | 드디어 | 2022/09/29 | 789 |
| 1384868 | 다시보자 나는솔로 형용사 5 | 000 | 2022/09/29 | 2,687 |
| 1384867 | 나이 드니 라면 한개를 다 못 먹겠어요... 32 | 먹성 | 2022/09/29 | 4,496 |
| 1384866 | "한국, 아시아에서 가장 위험"..외신들이 우.. 19 | ... | 2022/09/29 | 4,532 |
| 1384865 | 8학군인데요 5 | 서울 | 2022/09/29 | 1,8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