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해설 들어간다.
저런 자리에 VVIP들은 동시입장이 원칙이다.
동시입장전에 별도의 장소(통상 티룸)에 모여 환담을 나눈다.
다른 정상들이 동시 입장을 한 것으로 보아
티룸에서 별도의 시간을 가졌을거란 추측을 해 본다.
그러면 추측이 가능하다.
1. 티룸에 초청을 못 받았다.
2. 초청을 받았는데 안갔다.
자 해설 들어간다.
저런 자리에 VVIP들은 동시입장이 원칙이다.
동시입장전에 별도의 장소(통상 티룸)에 모여 환담을 나눈다.
다른 정상들이 동시 입장을 한 것으로 보아
티룸에서 별도의 시간을 가졌을거란 추측을 해 본다.
그러면 추측이 가능하다.
1. 티룸에 초청을 못 받았다.
2. 초청을 받았는데 안갔다.
홀대받았다는 것도 모를 겁니다.
외교력 전무.
이렇게 몇달만에 국제적 왕따 당하네요. 쪽팔리게..
돼지새끼 하나때문에
문통이 해외에서 환대받는거보고 누구나 그런 대접받는줄 알았겠죠
윤석열 연설할때 아무도 없네요....
연설 끝나고 약속한듯 다같이 들어오고 그리고 개무시.....
저러고 귀국해서 민생은 안챙기고 국민들과 계속 싸우는 중
한 국가에 대통령이 새로 선출되면 그 지도자를 배려하고 관심갖는게 예의다 근데 윤은 배려를 받기는 커녕 왕따 당하기 일쑤
무려 1억달러씩이나 기부해줬는데
정상들 자리에 없을 때 연설하게 하고
끝나고 나도 정상들이 아는 척도 않고
바이든과 노룩 악수.
본전 생각이 나서 쫄쫄 따라다니다가
간신히 악수하고 장장 48초 동안
얘길 햏는데 바이든은 세번 어~어~어~
이러고 끝나니 화도 나고 우리 카메라는
돌고 있으니 국민들에게 쪽팔릴것 같아
싸바 싶어서 욕한것
눈보면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너무 싫은가 봐요
서양 사람들 대화할 때 눈을 보고 말하잖아요 (그래서 잘생긴 젊은 남자랑 대화하면 한번씩 오해하기도ㅋ 그런데 바이든은 의도적으로 시선을 피하네요.
국내에서 뭘해도 우쭈쭈 대우만 받다가 국제 사회에서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 몸소 겪고 보니 괜히 쎈 척
그 있잖아요. 똘마니들이 실컷 쥐어 터지고 나서 그 밑에 똘마니들 앞에서 똥폼 잡으며 '내가 부러 맞아 줬는데 그 ××도 이제 한물 갔어. 주먹이 물주먹이야'라고 하듯 건들건들
진짜 넘버 3 박상면 같은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