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솜이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22-09-28 15:03:20
말티즈 인데요.
잠잘때 제 베개를 베고 잡니다.
잘려고 누우면 동당거리며 침대로 올라와선 제 베개위에 철푸덕하며 눕습니다. 말 그대로 힘 탁 풀고 철푸덕이요.
제 얼굴에 지 등짝 딱 붙혀서요.
그러다가 자면서 몸부림 치다가. .
모로자기,,,옆으로 자기, 엎드려자기, 공중으로 네 발 뻗고 자기 뭐 등등 아주 별별, 신기를 부리다 보면 제 발치까지 가서 자는데요. 한껏 기지개 켜다가 고개만 들어 제 위치 확인하고는 후다닥 일어나서 다시 제 베개위에 철푸덕 눕습니다.
아주 웃겨 죽습니다.

IP : 121.182.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
    '22.9.28 3:08 PM (114.203.xxx.20)

    두 번씩 읽으며
    상상하기
    너무 귀엽네요 ^^

  • 2. ..
    '22.9.28 3:15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저희집 푸들도 그래요.
    그런데 제가 잠을 깊게 못 자겠더라고요.
    못 들어오게 하면 세상 슬픈 표정이고
    들이자니 잠을 설쳐서… 격일로 허락해 줍니다.

  • 3. aa
    '22.9.28 3:28 PM (193.176.xxx.56) - 삭제된댓글

    우리 집 개도 밤잠은 제 침대에서 따로 이불을 덮고 자는데
    낮잠잘 때는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들어서 강아지를 꼭 껴안고 자게 되네요
    품으로 파고드는 걸 보면 이뻐 죽겠어요

  • 4. ..
    '22.9.28 3:44 PM (211.186.xxx.27)

    동당거리며 ㅎㅎ 상상이 돼요.

  • 5. ......
    '22.9.28 3:51 PM (121.141.xxx.9)

    어우 상상만 해도 넘 귀여워요~~
    오래오래 엄마옆에서 행복하렴!

  • 6. ..
    '22.9.28 5:16 PM (175.115.xxx.26)

    그 모습들 그려지네요♡
    귀여워~
    저의 강쥐는 그렇게 자다가 좀 좁으면 등으로 제 등을 쓱 밀기도해요ㅋㅋ

  • 7. ㅎㅎ
    '22.9.28 7:38 PM (122.35.xxx.151)

    울 강아지는 잘 땐 꼭 지 자리 찾아서 혼자 잤음,
    껴안으면 도망감.
    근데 낮잠은 제 품에서 팔베개하고 쿨쿨..
    보고프다, 내새끼..
    재작년에 하늘나라 갔어요.
    열여섯살 꽃띠에 가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4693 이강인은 벤투 감독에게 밉보인건가요?? 6 몽실맘 2022/09/28 2,877
1384692 옷을빨아서 접어놓으면 냄새나나요 2 ㅇㅇ 2022/09/28 2,297
1384691 MBC '우리동네 지자체장 집무실 예산 얼마 썼나?' 10 ... 2022/09/28 1,048
1384690 전동킥보드 뺑소니에 아버지 하반신 마비 9 dd 2022/09/28 3,636
1384689 우연히 본 미담. 이국주씨 다시보이네요 7 우연히 2022/09/28 6,352
1384688 8시이후로는 안먹는게 좋다는게.. 3 야식주의 2022/09/28 3,701
1384687 결혼지옥 여자 댓글 놀랍네요 18 ㅇㅇ 2022/09/28 9,410
1384686 이혼 변호사 어떻게 찾으셨나요? 7 2022/09/28 1,776
1384685 대학입학 수시 면접때 옷은 어떻게 입고가면 좋은가요? 16 면접 2022/09/28 3,988
1384684 아 오늘 정말 신박하네요 2 신박한정리 2022/09/28 4,045
1384683 윗집애는 미친 개××같아요 20 .. 2022/09/28 7,695
1384682 국민힘 MBC항의방문 혼쭐나는 영상 11 .. 2022/09/28 4,668
1384681 김치냉장보관 꽃게 먹어도 될까요 ? 5 꽃게 2022/09/28 1,066
1384680 오늘 저녁 혼자먹은 저녁메뉴 ㅎㅎ역시 탄수화물이야 5 .. 2022/09/28 2,594
1384679 시골마다 차박충들 때문에 난리도 아니에요 11 ..... 2022/09/28 6,197
1384678 일하고 피곤할때 진통제 17 456 2022/09/28 2,633
1384677 구운 자반고등어가 너무 짤때 5 요리초보 2022/09/28 2,499
1384676 굥, '어린애들은 집에만 있는줄 알았다' 34 아나바다 2022/09/28 8,086
1384675 냉장고에 식재료 하나도 안버리고 다 쓰시는 분들 계시죠 28 요리 2022/09/28 4,527
1384674 마봉춘 뉴스.... 7 뉴스 2022/09/28 2,281
1384673 오늘 나는 솔로 하는 날이네요 10 ㅋㅋㅋ 2022/09/28 3,146
1384672 한국에서 명예있는 일 vs.해외에서 재미있고 발전하는 일 4 ㅡㅡ 2022/09/28 982
1384671 외교에 탁월했던 우리 대통령-김대중대통령 18 지나가다 2022/09/28 2,192
1384670 윤석열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 18 dd 2022/09/28 5,844
1384669 참 당당한 남편 3 ㅜㅜ 2022/09/28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