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부모 모임 성격안맞으면 힘들듯

Fuiefos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22-09-28 15:01:03
저 밑에도 글이 있던데 저도 학부모 모임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저는 조용조용한 성격인데 예전 학부모모임에는 시끄러운 분들이 많으셔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합창부 모임인데 엄마들이 어찌나 기가 쎄든지...
친구는 가려서 사귀어지는데 학부모는 그게 안되니. 그리고 내아이 단체생활이니 모임을 안 할수도 없고요..
안나오먼 전화까지하고 한번 모이면 주제 다 끝나면 그이후는 술파티 노래방파티.
엄마들 스트레스 푸는 모임같았어요. 그리고는 친한 몇명끼리만 하하호호. 그럴려면 따로 만나지 굳이 다오라고는 왜하는지..
암튼 저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IP : 61.79.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8 3:03 PM (14.50.xxx.73)

    맞아요..
    성격 안 맞음 지속적인 모임 갖기 어렵죠.

  • 2.
    '22.9.28 3:09 PM (59.10.xxx.133)

    지금 생각하면 나름 재밌기도 애들 엮여서 자잘한 감정소모 시기질투로 쫑나고 차단하고 ㅎㅎ 옛날 얘기네요 아무도 교류 안 하는 고학년에 전학오니 넘 편하고 좋아요

  • 3. ???
    '22.9.28 3:14 PM (221.151.xxx.101)

    재밌나요 전 지루하고 ㅠㅠ

  • 4. ㅁㅁㅁ
    '22.9.28 3:15 PM (39.121.xxx.127)

    큰애 고1
    주기적으로 만나는 학모는 딱 3명인데 유치원에서 만났어요
    첫애는 모임도 많이 하고 했는데 세월 지나니 흐지부지 되고 3명은 저랑 비슷하기도 하고 그래서 만나는데 근데 애들 크고 그러니 다들 전부 어느순간 일을 시작해서..
    얼굴 보기 힘들고 그래요~~
    그리곤 터울많이 지게 둘째 있는데 저도 이젠 나이도 들고 엄마들하고 세대차이도 나고..
    더이상 관계맞고 신경쓰고 하는게 너무 힘들어..
    그냥 혼자 지내요..
    솔직히 저는 지금이 제일 편하다 싶어요 ㅎㅎ

  • 5. 가을볕
    '22.9.28 3:15 PM (223.131.xxx.246) - 삭제된댓글

    몇번 거절하니 그쪽에서 연락이 안오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맘맞는 단짝 하나 만들어서 둘이 놀고 있어요

  • 6. 학부모
    '22.9.28 3:25 PM (121.172.xxx.219)

    모임에서 맘 맞는 학부모 만나면 그 사람들이랑만 연락해요.
    굳이 단체모임 안가도 왠만한 공지는 단톡에 올라오고
    엄마가 그런데 나간다고 친구없는 애가 친구 생기지 않고
    안나간다고 친구 안생기고 하는것도 아니예요.
    학원 정보같은건 어차피 공유하지도 않고 쓸데없는 정보만 돌아요..그리고 친한 사이에서도 진짜 좋은 정보는 공유 안함.
    어쩌다 바람쐬러 가는 기분으로 갈거 아니면 스트레스 받으며 갈 필요 없다고 봐요.

  • 7. Fuiefos
    '22.9.28 3:31 PM (61.79.xxx.220)

    그때는 합창부라 단체생활이라 어쩔수없이 활동하기는 했는데 마음맞추느라 힘들었네요. 잘 못어울리니 왕따인가 내가문제인가 자격지심도 생기고요..ㅠㅠ

  • 8. 자주 안보고
    '22.9.28 3:33 PM (1.224.xxx.239)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 이렇게 그냥 잔잔하니 얘기하고 식사 차 하면 좋은데
    대개는 자주들 보죠
    자주 보는 걸 안나가고 그러다 보면 안부르고 못끼고
    여자들 모임은 적당하게 가 안되고
    재미도 없고
    꾸준하게 유지 되기 쉽지가 않아요

  • 9. ㅇㅇ
    '22.9.28 3:37 PM (106.101.xxx.246)

    저도 궁금해요
    어찌그리 맨날 만나고 맨날 집안이야기하고 하는데
    안질릴까요
    저는 맨날 해결도안되는 이야기듣고 있으면 지겨워요

  • 10. 한때
    '22.9.28 4:29 PM (121.135.xxx.248)

    한달에 모임이 8개-9개쯤 되었었어요.
    피곤하고 사생활없고 영양가 없고 시간아깝고 에너지도 딸려서 딱 2개로 줄였어요.
    언제 만나도 반갑고 진심으로 걱정하고 기뻐해주는 소수들이죠. 3년만에 만나도 어색하지않고 깔깔거리며
    담소나누다 이젠 1년에 한번은 보자며 헤어졌어요. 제가 지역을 이사나온지 꽤 되서 자주 못보거든요.
    그 모임들 아이 초1때만나 지금 아이 대학생인데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 11. 콩민
    '22.9.28 5:25 PM (175.223.xxx.43)

    여왕벌 파벌 거부감잇으면 못나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236 저도 어제 식당일 300 글 댓글보고 22 .. 2022/09/28 7,175
1385235 특정 부위에만 각질이 생겨요 8 ㅇㅇ 2022/09/28 2,296
1385234 국민(의힘)대학교 버스정류장 광고.jpg 3 ㅇㅇ 2022/09/28 3,299
1385233 물류센터 알바중인데 직원들 텃새 정말 웃겨요 11 꿀떡 2022/09/28 6,390
1385232 내사랑 데프콘ㅋㅋㅋ 23 ㅇㅇ 2022/09/28 8,170
1385231 나는 솔로 영호랑 상철 중 누가 최악인가요 30 .. 2022/09/28 6,762
1385230 에이프릴어학원 너무 아이한테 힘들지 않을까요? 8 노랑이11 2022/09/28 2,448
1385229 와 영호 진짜 뭐이런 황당한 경우가 14 ㅇㅇ 2022/09/28 5,354
1385228 나는솔로 영호 ㅡㅡ 18 나솔 2022/09/28 5,189
1385227 턱식이 말많다. 영숙이는 답답하다. 8 턱식이 2022/09/28 4,118
1385226 오늘도 무사히 집에 왔습니다 23 오늘 2022/09/28 5,304
1385225 심장부근 뼈인지 순간 빡 아팠는데 겁나네요 3 .. 2022/09/28 2,129
1385224 저녁쯤이면 자꾸 몸이 으실으실거려요 8 으실으실 2022/09/28 2,121
1385223 남편이 술자리에서 늦게 들어올 때마다 너무 화가 나요. 30 조언 2022/09/28 8,749
1385222 반품할때 처음 운송장번호필요하나요? 2 궁금 2022/09/28 2,151
1385221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왔어요(스포무) 2 아쉬가르파라.. 2022/09/28 3,206
1385220 남편이 내년초에 주식을 사자는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9 주식폭망 2022/09/28 5,470
1385219 어떻게 할까요 9 허리 아픈밤.. 2022/09/28 1,689
1385218 자식 독립시키면 기분이 어떤가요? 8 ㅇㅇ 2022/09/28 3,462
1385217 별일이 아닌데 머리가 너무 아프고 심장이 뛴다면? 3 ㅇㅇ 2022/09/28 1,378
1385216 해외대학합격시 등록금은 언제 내는건가요? 4 ... 2022/09/28 1,443
1385215 지금 바이든이고 이새끼가 문제가 아님 한국 경제 작살 나는 중... 29 ******.. 2022/09/28 8,290
1385214 올리브유 대신에 뭐 쓰면 될까요? 8 ㅇㅇ 2022/09/28 3,156
1385213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 8 ... 2022/09/28 3,475
1385212 이동형이 이야기하는 소문 --펌 17 감히대들었나.. 2022/09/28 7,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