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값은 좀 내리는듯 하다가 항상 그타령이라서요..
인터넷에는 국내 금값 책정 기준이
매매기준율(원화) = 국제금시세÷ 31.1034768 x 원달러환율 x 99.99%
라고 되어 있던데
그러면 국제 금값이 아무리 떨어져도 달라 환율 오름폭이 더 크면
국내금값은 별로 안떨어 진다는 소린가요??
금값이 오를땐 실시간으로 반영을 하는데 막상 내릴때 반영을 딱히 안한다는 어이없는 상황이 나오더구만ㅉ 국내 금값은 계속 오르고 있잖아요
매매기준율(원화) = 국제금시세÷ 31.1034768 (트라이온스라서) x 원달러환율 x 99.99% 이 맞아요. 그래서 국제금가격이 많이 하락했어도 환율이 1200원에서 1440원까지 오르니 금가격의 변동이 거의 없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