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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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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여자같은 사람이 무기력증맞아요?

ㅇㅇ 조회수 : 8,002
작성일 : 2022-09-27 21:27:42


자기하기 싫은것만 안하는 귀차니즘으로보이는데
옷사고 신나서 춤추고 나름 꾸미고
진짜 무기력증은 자기치장부터 안하는것 같은데
IP : 223.38.xxx.2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7 9:30 PM (211.234.xxx.200) - 삭제된댓글

    속상하고 힘든것도 알고 다알겟는데 아이 발달때문에 데리고 가라해도 싫다해놓고 울기만하는것도 그렇고 ㅠㅠ 다 남편탓 ㅠㅠ 우째요 ㅠㅠ 그렇게해서 서로 어찌 살가요
    남편분도 장난치듯하는 태도가 너무 마음에 암들더라구요
    근데 뭔놈의 우울증이 그리 많을가요?? 저는 먹고사느라 ㅠㅠ 우율할틈도없네요 ㅠㅠ 내가 제일힘들오 ㅠㅠ

  • 2. ...
    '22.9.27 9:31 PM (106.102.xxx.74) - 삭제된댓글

    자기 관심사에만 집중하는 주의력 결핍이래요. 첫째랑 비슷한가 봐요. 첫째도 남의 말에 집중을 못하고 다 튕겨나가서 언어 발달이 안되는 거라네요.

  • 3. 주의력
    '22.9.27 9:31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머리 나쁘고 게으른거죠 ..

  • 4. ㅇㅇ
    '22.9.27 9:33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다 큰애 우유만 먹이다 햇반에 밥만 먹이는거 충격이네요

  • 5. ㅇㅇ
    '22.9.27 9:39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여자 입모양 너무 이상한데 애들얘기할때는 귀찮 무기력 무관심 그 자체이다가 옷가지고 춤추고 혼자 한껏 꾸미고 클럽가는 얘기할때는 너무 신나는거 보면서 참 ㅜ머라 할말이....

  • 6.
    '22.9.27 9:41 PM (220.94.xxx.134)

    우울증이 심해보이는데요ㅠ 제가보기엔

  • 7. ……
    '22.9.27 9:42 PM (211.234.xxx.200)

    아이들몸에 아토피 심해보여요 ㅠㅠ

  • 8.
    '22.9.27 9:43 PM (112.158.xxx.107)

    돈만 빈부격차 아니에요
    부모의 사랑도 빈부격차네요 어찌보면 돈보다 더 하죠

    누구는 애 입에 뭐라도 하나 더 넣어주고 싶어 전전긍긍 하루종일 애 생각하고
    누구는 저딴 식으로 애 버려두고 방치하고

    저러고 애는 또 잘 크길 바라겠죠?

  • 9. 모모
    '22.9.27 9:43 PM (222.239.xxx.56)

    그시간에 집중하고나면
    그담에 방전되는거라고

  • 10. 불쌍
    '22.9.27 9:47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야물딱진 엄마가 금쪽같이 키우는 애기들도 많은데
    그집 딸 둘이 너무 불쌍해요

  • 11. 미혼시절
    '22.9.27 10:24 PM (175.196.xxx.51)

    로망을 아직도 꿈꾸며 살고...

    저런남편 선택한 본인 죄지
    애들이 무슨죄

  • 12. 폰 방치
    '22.9.27 10:26 PM (116.41.xxx.141)

    해서 아이들 폰쥐고 뒹굴거리는게 ㅠ
    엄마 아빠가 빨리 에너지 찾아서 아이들 양육해야하는데..
    치료받으라고 샘이 했으니 ~~

  • 13.
    '22.9.27 10:36 PM (116.41.xxx.121) - 삭제된댓글

    첨엔 못봤는데 댓글보니 충격이네요

  • 14. ..
    '22.9.27 11:24 P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불쌍! 뭘보고 저런여자랑 어휴...

  • 15. 뭔..무기력
    '22.9.27 11:56 PM (112.155.xxx.248) - 삭제된댓글

    네일은 계속 바뀐던데요.
    아기한테만 무기력?
    하..5살 애을 우유만..정말 욕을 부르는..
    네일하려면...가서. 1시간이상씩 앉아있고...
    하....진짜 ....저 여자분은 왜 결혼한건지...

  • 16. 밥에
    '22.9.28 1:17 AM (125.177.xxx.187)

    밥에 김이라도 싸주고
    계란에 간장넣고 비벼라도 주지...ㅠ
    반찬가게도 많은데...ㅠ

  • 17. ...
    '22.9.28 1:30 AM (211.248.xxx.41)

    지금 유투브 보다가 열불 터져요 ㅠㅠ
    광주 출장간 남편한테 하원하러 와달라고 했다는거 부터.......

    그럼 저 여자가 잘 하는건 뭐에요??
    어떻게 저렇게 어린 애들한테 폰 쥐어주고 누워있을 수 있는지

  • 18. ..
    '22.9.28 7:42 AM (112.150.xxx.19)

    말투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모자란것 같더라구요.
    결혼을 하지 말거나 애를 낳지 말았어야 하는 부류같아요.

  • 19. less
    '22.9.28 8:26 AM (182.217.xxx.206)

    제가 우울증 걸린적이있는데. 우울증 걸리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꾸미는것조차 하기 싫음.
    나 자신을 꾸며서 뭐하나 그런생각이 들었음.

  • 20.
    '22.9.28 8:33 AM (116.41.xxx.121)

    좀 모자라보이긴함

  • 21. 최악
    '22.9.28 1:20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

    최악의 엄마가
    본인 그릇을 생각못하고
    애를 둘이나 낳았구나!

    어린애들이 너무 불쌍하더라
    하루종일 아이둘어린이집 데려다 놓고
    본인은 뭐하나? 7-8시간동안?

    그래놓고 햇반맨밥에 우유만먹이고
    하루종일 누워서 폰질..
    애둘한테 각자 폰 쥐어주고..

    아이들이 불쌍하고 미안한 말이지만
    개돼지도 저렇게는 안키우겠다싶다

  • 22. 최악
    '22.9.28 1:21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도
    번식이라는 것을 해서 어찌어찌 아이는 낳는다.

    낳으면 다인가?
    저 두 아이는 커서 뭐가될까?

    아이의 미래를 상상하니 암울하다

    인간의 바닥을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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