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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식 5일 끝났습니다

해보자 조회수 : 4,763
작성일 : 2022-09-27 21:11:1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21185
지난주에 감량을 위해 5일 동안 1일1식을 한다고 했었는데요.
어제 끝나고 오늘 아침 몸무게를 쟀지요.
목표는 70.5키로에서 68키로가 되는 거였는데 
네~~ 68키로 조금 넘은 68.3키로로 마무리 되었네요.
아직도 허벅지 어마무시하고 허리도 굵지만 
느낌 뿐인건지 자켓을 입으면 좀 넉넉한거 같고
우선 바지 단추 잠궜던 자리가 자국난 것이 덜 합니다 ㅋㅋㅋ
오늘은 바쁘지도 않았지만 버릇이 되어서인지 저녁까지 입맛도 없고
그다지 배고프지도 않아서
남편이 퇴근한 후에 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솔직히 배가 고파서 먹진 않았거든요. 심심해서 빵도 좀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과자도 먹고, 
커피도 뜨뜻한거 얼음 넣은거 번갈아 가며 마시고…
점심때 먹고 저녁을 공복하려고 하였으나 남편이 혼자 저녁 먹는걸 극도로 거부해서
그냥 저는 낮에 운동도 하고 볼 일도 보고 저녁준비도 천천히 하고
저녁을 느긋이 즐기기로 했답니다.
저는 계속 이렇게 1일1식도 하고
얼마전 어느 분이 쓰신 걸 보니 하루 1.5끼 드신다고 하셔서
저도 1.5끼도 하고 그럴려구요.
막 먹다가 참는건 이틀 힘들었습니다.
진짜 힘들었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만보 넘게도 걷는데요…
1일1식을 못따라 가네요. 역시 식이가 99.9프로라는 트레이너 말이 맞았어요.
50대 여러분 다이어트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저는 이번주 휴일 잘 먹고
10월4일부터 10월9일까지 또 1일1식 하려 합니다.
마무리 ^^;; 어렵네요.
IP : 122.136.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7 9:12 PM (121.144.xxx.62)

    그러다 어지러우면 어쩌나요?

  • 2. ...
    '22.9.27 9:14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 3. 해보자
    '22.9.27 9:15 PM (122.136.xxx.18)

    이틀은 어지럽기도 하고 속도 쓰렸는데요.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꽉 끼는 바지를 하루에도 열두번 더 입어보며 결의를 다졌죠.
    그러기엔 아직 뚱뚱이라 ^^;;

  • 4. 맞는 방법으로
    '22.9.27 9:33 PM (211.250.xxx.112)

    식이조절 잘하셔서 원하는 체중까지 달성하세요^^ 화이팅~

  • 5. 응원합니다
    '22.9.27 9:36 PM (1.228.xxx.183)

    축하드려요
    저도 65~69kg 하다가 맛있는 도너츠에 빠져서 며칠만에 73 찍고 유지중이네요

    도너츠 끉고, 소식 2끼 하려고 하는데 힘들어요~~

    키는 얼마인가요? 저는 163 인데, 65까지는 감량하고 싶네요^^

  • 6. ..
    '22.9.27 9:40 PM (114.207.xxx.109)

    1일 1식하면 막 소화되지않나요

    전 11시에서 6시까지만 먹는데 막 트름이.나오네요

  • 7. 해보자
    '22.9.27 9:48 PM (122.136.xxx.18)

    저도 163이예요 ^^
    저도 트름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저녁식사 후에 핸드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제자리걸음 2000보 걸었어요.
    그랬더니 트름이나 가스없이 속이 편했습니다.

  • 8. ㅜㅜㅜ
    '22.9.27 9:50 PM (49.172.xxx.170)

    다들 비슷한 몸무게대라 공감가네요. 74나가다 약먹고 68까지빼고.. 중단하니 순식간에 70되더니 다시 72로 돌아왔어요ㅠㅠㅠ 옷품세가 달라요벌써 ㅠㅠㅠ다음주까지 다시 좀 빼야되는데..58이었던 옛날은 정말 다시못가겠죠? 64라도 제발

  • 9. 해보자
    '22.9.27 9:58 PM (122.136.xxx.18)

    해보기로 해요.
    조금씩 빼면 될 거 같아요.
    저는 갱년기로 잠도 못자고 속이 너무 안좋고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서 화장실도 너무 자주 가고 ㅠㅠ
    그런데 병원에서 5키로만 빼보면 좋겠다고 하셔서
    지금 이만큼이라도 감량하니 정말 아랫배도 많이 들어가고 우선 화장실을 자주 안가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그리고 두통도 많이 나아지고요.
    오늘도 내과에 진료받으러 갔는데 혈색도 좋아보인다고 하셔서 더 감량해보려고 해요.
    병원에서는 체중의 10%씩 줄이라고 하시는데 그게 체중이 많이 나가니 7키로나 돼서 ㅠㅠ
    저는 1키로씩 조금 조금 줄여보려구요.
    먹고 눕고 과일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지난 겨울부터 올 여름까지 과하게 먹은게 ㅠㅠ
    해보자구요.

  • 10. 일년잡고
    '22.9.28 7:55 AM (121.133.xxx.137)

    꾸준히 하세요
    무조건 일년은 버티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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