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회에서 만난 악인의 속성은
뻔뻔하고,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모르고
거짓과 가식으로 위장하고
모략과 술수에 능하며
안하무인이고
교활하기가 짝이 없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
평범한 누가 제 정신으로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악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휩쓸려 돌아가고 있다고 봐요!
그러니 같은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저런 자들을
수장이 되게하고, 정치를 하게 하고,
경제를 주무르게 하고
쓰레기 기사를 써대죠~
완전 그.사.세 입니다
악의 평범화가 이제 한국사회에 만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