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찌 저래요 ㄱ ㅁ ㅅ
내가참 ㅁㅂ과 비교하긴 참 거시기 한데
뒤로 뭔짓을 해도 앞애선 최소한 국민 눈치는 본 것 같아요.
녹취록이 돌고, 성형, 결혼, 라마다 모든 것이 도는데도
너무도 독하게 더한 짓을(다 보고 았는데) 눈 하나 깜짝 안하고
할 수 있는 멘탈은 뭐죠?
도덕 수치 붙이기도 뭐하지만
사람이 최소 부끄러움은 있지 않나요
5년후는 어쩌려고 저러는지
아님 사후엔 어쩌려나
1. 콜걸
'22.9.26 4:03 AM (47.32.xxx.156)그런 사람들의 정신세계는 일반인과 달라요.
수치심이라는거 자체가 없어야 할 수 있는 직업.2. 해리성
'22.9.26 4:17 AM (223.38.xxx.48)다중인격 같았어요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할때의 명신
녹취록 속 걸걸한 쥴리
손가락질 박수 유도 거니3. 원래
'22.9.26 4:22 AM (75.97.xxx.166) - 삭제된댓글무속이나 사이비 종교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 주장을 거침없이 하는데
거기에 눌리는 사람들 많이 있잖아요
무속에 심취한 김건희는 그 경험이 정말 많을거에요
아주 뻔뻔하게 나가야 사람들이 꼼짝 못한다고 잘 아는거죠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속이나 사이비에 빠지지 않아요4. 괴물
'22.9.26 4:25 AM (104.28.xxx.58) - 삭제된댓글어떤 굴욕을 당해도 내가 원하는걸 얻으면 된다
지금 나는 힘이있고 대접받으며 살며
수많은 경호원과 비서들이 나를 보필한다
남들이 죄라고 하지만 나는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
국고 수십 수백 수천억을 주무를 수도 있다
국가사업을 가져올 수도 있다
경제, 정치인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검찰을 주무르는
대통령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나를 공격하는 새끼들은 가만두지 않는다. 두고봐라5. 괴물
'22.9.26 4:29 AM (104.28.xxx.58)어떤 굴욕을 당해도 내가 원하는걸 얻으면 된다
지금 나는 힘이있고 대접받으며 살며
수많은 경호원과 비서들이 나를 보필한다
남들이 죄라고 하지만 나는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
국고 수십 수백 수천억을 주무를 수도 있다
국가사업을 가져올 수도 있다
경제, 정치인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검찰을 주무르는
대통령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나를 공격하는 새끼들은 가만두지 않는다. 두고봐라
니들이 떠들어 봤자 나는 건재하다6. …
'22.9.26 4:34 AM (109.146.xxx.200)104님 댓글처럼 생각할 것 같네요. 소름끼치게 악랄한 인간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탄핵되길
7. 바지사장
'22.9.26 5:35 AM (223.38.xxx.67)그런 물건이 지금 우리 나라 최고의 통치자입니다..
촛불 들어야겠죠?!8. ...
'22.9.26 5:44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콜걸을 일반인은 못하죠.
20대부터 할배, 아저씨들과 놀아나는 짓
아무나 못하죠.
우리나라의 머리 좋다는 사람들도
콜걸 치마폭에서 놀아나고 있죠,
한줌 권력을 얻기 위해~~~9. 보통사람이면
'22.9.26 7:02 AM (74.88.xxx.128)자기 과거 들통날까봐 남편 대선에도 못 나가게 하고 쥐죽은 듯 숨어 살겠죠. 어린 나이 대학생때부터 몸으로 굴러먹는 애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 후 몸뚱아리 하나로 이놈 저놈 다 붙어먹고, 주가조작에, 학력, 경력 다 사기치는 인생을 쉽게 쉽게 살아오다보니 머가 옳고 그른지, 머가 불법이고 합법인지도 모른채 막 살아온거 같아요. 에미*이라도 정상적이었으면 저 지경까지는 안 갔겠지만 한술 더 떴었음이 분명하고...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단걸 요새 너무 꺠닫고 있어요. 윤모지리도 대학때까지 고무 호스로 맞았으면 때린 아버지나, 맞는 아들이나 정상적일리 없었을테고 말예요. 둘 중 하나라도 제 정신이면 저렇게 못 살죠. 가정교육 못 받은 두 것들이 만나서 선배가 데리고 놀다 버린 여자건 머건 상관없이 개처럼 사는거죠 머. 개들이 화 내려나요?
10. 뇌가
'22.9.26 7:19 A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정상적이지 않으니 수치심도 없고 자아성찰도 안 되고
일반인과 뇌가 다르니 뭐 개선의 여지가 없네요
뇌도 유전이니 에미 닮았네
애비는 더 했겠지만
저주받은 유전자11. 이 여자는
'22.9.26 7:21 AM (75.97.xxx.166) - 삭제된댓글악수도 못하고 비실거리던 윤을 위해 다른사람과 마주보고 있는 찰스에게 다가가 악수를 낚아채고
남편을 끌어다 악수 시키잖아요.....
이런 뻔뻔하고 무례한 짓을 자신의 능력으로 압니다
경력도 논문도 다 성공했으니 그 자신감으로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국정에 다 개입할거고
윤은 절대로 못 말립니다12. 님들은
'22.9.26 7:36 AM (211.206.xxx.130)쥴리 할 수 있겠어요?
그거 아무나 못해요
아무리 내가 취할게 있어도
저짓도 나름은 능력인거죠13. ..
'22.9.26 8:06 AM (125.132.xxx.168)소시오패스 같아요
14. ....
'22.9.26 8:56 AM (110.13.xxx.200)일반인 뇌가 아니에요. 하는짓보면..
보통 뻔뻔한게 아니고
도덕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찾아보기 힘든 정신병자가 권력을 쥐니
니라가 밍조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