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실이 보낸 문자, 대통령욕설 정확히 표현
대통령실이 기자들에게 문자 보낸것 캡쳐
1. ㅡㅡ
'22.9.25 10:50 PM (114.203.xxx.133)와!!!
난청여왕 두 명
쪽 세일즈 돼서 어쩌나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2. 나도 귀 있어요
'22.9.25 10:53 PM (106.102.xxx.100)" 국회에서 이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
분명히 들리던데 ㅎ3. 김은혜의 번역
'22.9.25 10:57 PM (106.102.xxx.100)더불어민주당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나
4. 대통령실도
'22.9.25 11:00 PM (119.71.xxx.160)석렬이 같은 바보 머저리들만 모였나 보네요
참 답이 없다5. 원문!!!!
'22.9.25 11:04 PM (116.45.xxx.113)바이든 주최 글로벌 펀 드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했던 윤 대통령 이 박진 장관과 걸어나오면서 "국회에서 이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 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한게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포럼 행사 퇴장 당시 대통령 발언 싱크에 대해 대통령실에서 간곡한 요청이 들어 왔습니다.
반장님들께서 그 이유도 이미 아시고, 예상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취지는 공식석상이 아니었고, 오해의 소 지가 있는데다 외교상 부담이 될 수도 있 다는 내용입니다.
일단 반장님들 의견부터 듣는 게 맞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자유롭게 말씀 부탁 드립니다.6. ..
'22.9.25 11:0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모지리들 손발이 맞아야
7. ...
'22.9.25 11:08 PM (106.101.xxx.160)윤텅 ㅡ새끼들 ㅡ 바이든
8. Face sales
'22.9.25 11:30 PM (182.225.xxx.20)팔걸 팔아야지 거기까지 가서 앙뚱한 것만 팔고 오네
9. 미국언론
'22.9.26 12:03 AM (47.32.xxx.156)이미 윤이 이 사건을 부정하고 있다는 기사도 나왔던데.
그 언론사에 이거 보내주면 되겠네요. 개망신 한 번 더 당하게!10. 안들린다난리치던
'22.9.26 8:46 AM (121.190.xxx.146)김은혜는 저거 안봤나봐요....?
어제 여기서 ㅅㄲ , 바이든 안들린다 조작이라던 2ㅅㄲ들 오늘은 뭐라할라나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