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쌍욕을 들었는데
채팅으로, 주둥이를 찢어버리겠다 거지같은게
외 쌍시읏의 쌍욕을 들었습니다
중고 거래를 하는데 요구가 집착적이고 해서
정중하게 미안하다 취소하는 중에 저런 막무가내
쌍욕을 보내고...
저는 신고하겠다 했는데도 무슨 험한 생을 살았는지
겁은 커녕 경찰을 소개해달라는 둥 계속 조롱으로 일관 하는데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꼭 벌을 받게 하고 싶은데 제가 취할 방빕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두통으로 힘들기도 하네요
1. ㅁㅁ
'22.9.25 1:33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미친개는 ?
상대 안한다 ㅠㅠ2. 그정도면
'22.9.25 1:37 PM (49.166.xxx.241) - 삭제된댓글캡쳐해서 사이버수사대에 문의해봐야될듯한데요.. 꼭 처벌되면 좋겠습니다
3. 신고한다니
'22.9.25 1:38 PM (221.139.xxx.107)발악하는 모양인데 상습범인듯요
4. 문자라면
'22.9.25 1:45 PM (218.144.xxx.117) - 삭제된댓글싹 캡처한거 보여주세요.
마지막 경찰앞 사진하나 보내고.5. 아우
'22.9.25 1:47 PM (211.245.xxx.178)진짜 저렇게 무식한 사람이 있군요.ㅠㅠ
그냥 차단하시는게 어떨까요..
상대할수록 기분나빠질듯요.6. ..
'22.9.25 1:48 PM (112.155.xxx.195) - 삭제된댓글욕한건 잘못한 거지만
요구가 집착적이라니 이건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 할듯7. 흠
'22.9.25 1:49 PM (125.142.xxx.167)정중한데 갑자기 쌍욕을 할리가....
님이 뭔가 원인 제공을 했을 수도 있으니. 그냥 넘어가시죠.8. 원글
'22.9.25 2:00 PM (112.154.xxx.224)쌍욕한 사람의 요구가 집착적
집착적인 사람 심리 거슬리면 안좋다는게
느껴져 정중하게 취소 한다고 한 겁니다
제가 판매자입니다
쌍욕의 근거는 충분하고
저는 욕이나 저질 언사는 삼가했으니
근거만 봐 주세요9. ..
'22.9.25 2:02 PM (121.88.xxx.22)와 촉이 있으셨네요
10. ㅇㅇ
'22.9.25 2:04 PM (182.216.xxx.211)저 위에 흠님 같은 사람이 참 위험한 사람이죠.
피해자한테 너도 원인을 제공했을 거야 이런 식…
자기가 무슨 옥황상제라도 되는 줄..;;;11. 더이상
'22.9.25 7:59 PM (14.32.xxx.215)빌미 주지말고 답도 하지마세요
칼들고 쫒아와요
당근이면 탈퇴하세요
다른 사람처럼 접근해서 직거래하자고 할지도 몰라요12. 다소
'22.9.25 9:24 PM (49.164.xxx.143)억울하고 분해도
그냥 차단하고 끊어 버리심이 좋습니다..
자꾸 얽혀봐야
결국 똑같은 사람 됩니다..
길가다 새똥 맞았다 생각하시고 마음을 다스리세요13. 위험
'22.9.25 10:01 PM (112.154.xxx.224)하다 차단해라 걱정 해 주시는데
그냥 넘어가기에는 쌍욕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요
한번도 쌍욕에 대한 제재를 받지 않은 듯 해요
고소가 된다고 합니다14. 그냥
'22.9.25 11:23 PM (112.159.xxx.111)도망 가세요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아요
그런 사람과 엮여서 쓸데없이 피곤하게 만들지 마세요
괜히 고소해서 오라가라 해 본들 좋은 결말 안 나요15. ...
'22.9.25 11:43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법이 잣같아요. 알아보시는데요 아마 법으로 어쩔수없을거에요 명예후손은 다른사람들이 있는데서 한 공연성있어야한대여 두명있는 단톡방에서 욕하는건 협박아닌이상 어쩔수없대요. 그래도 알아보시고 법적으로 어케했으면 좋겠네요 쓰레가분리수거좀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