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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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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준 옷을 언니 줘버렸다는 친정엄마.

.. 조회수 : 4,864
작성일 : 2022-09-25 12:01:12
몇년전 제가사드린옷이있어요
그옷입는걸 햔번도못봐서
이번에 물었죠 혹시 그옷어딨냐
안입으실거면 그냥 나달라 했더니
언니줬다하시네요ㅠ
평생 큰딸만 편애하고 저랑차별하고 키우셨는데.
그런얹니한테
제가선물한옷까지 줬다하시니
넘서운하고 화나네요
진짜친정엄마랑은 머든안맞아서 연락안하고싶은데,
나중에 후회할까바 그러지도못하겠고ㅠ
평생 맘의 짐입니다
IP : 211.205.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5 12:12 PM (118.223.xxx.43)

    섭섭하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리세요
    어머니가 그걸 아시는게 중요하고요
    그후로는 절대 어떤 선물도 돈도 드리지마시고요

  • 2.
    '22.9.25 12:14 PM (14.47.xxx.167)

    줄때 말해요
    다른 사람 주지 말라고 줄꺼면 다시 저 달라고요
    울 엄마는 동생한테 그렇게 주시네요

  • 3. dlf
    '22.9.25 12:17 PM (180.69.xxx.74)

    우리 엄마도 그래요
    뭐만 사주면 아들 며느리 홀랑 주고
    이젠 먹는거 빼곤 안사줘요

  • 4. 혹시
    '22.9.25 12:19 PM (121.133.xxx.125)

    좀 어렵보이는 스탈이었을까요.ㅜ

    섭섭하고 화나는거 맞죠.

    그 기분 꼭 말하세요.

  • 5. ㅇㅇ
    '22.9.25 12:21 PM (125.179.xxx.164)

    평생 그러셨다면 거리를 두셔야죠.

  • 6. dlf
    '22.9.25 12:24 PM (180.69.xxx.74)

    뭐 사주지 마세요 돈도 그렇고요
    사후에 후회는 그때 생각하고요

  • 7. 가을볕
    '22.9.25 12:40 PM (39.7.xxx.6)

    저희 엄마도 제가 사드린거 오빠나 언니가 오면 줄거 없다면서 챙겨주길래 필요없으면 도로 달라 서운하니까 남주지 말라도 얘기했어요

  • 8. 너무하네
    '22.9.25 2:2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사람 성의가 있는데
    속상 하시겠어요
    혼자 짝사랑 하시는 거죠

    저도 큰맘 먹고 아버지 자켓 선물 한적 있는데 제 선물을 나머지 가족들이 품평 한 것
    같더군요
    전화가 와 받아보니 엄마가 화난 억양으로
    매번 드라이 해야 하는 옷을 보냈다고 꾸짖더 군요 12개월 할부 구입한 옷인데요

    큰 오빠가 전화 바꾸더니 아버지는 드라이 관리 하기 힘드지 오빠가 입어도 되냐고
    묻는데 속상 하더군요

    귀얇아 형제들 속살거리는 말에 홀랑 넘어가 저를 탓한 엄마에게 정이 떨어졌어요

  • 9. 제발
    '22.9.25 8:4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나중에 후회되면 그때 후회하세요.

    지금 후회할 짓은 좀 그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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