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사준 옷을 언니 줘버렸다는 친정엄마.

.. 조회수 : 4,826
작성일 : 2022-09-25 12:01:12
몇년전 제가사드린옷이있어요
그옷입는걸 햔번도못봐서
이번에 물었죠 혹시 그옷어딨냐
안입으실거면 그냥 나달라 했더니
언니줬다하시네요ㅠ
평생 큰딸만 편애하고 저랑차별하고 키우셨는데.
그런얹니한테
제가선물한옷까지 줬다하시니
넘서운하고 화나네요
진짜친정엄마랑은 머든안맞아서 연락안하고싶은데,
나중에 후회할까바 그러지도못하겠고ㅠ
평생 맘의 짐입니다
IP : 211.205.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5 12:12 PM (118.223.xxx.43)

    섭섭하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리세요
    어머니가 그걸 아시는게 중요하고요
    그후로는 절대 어떤 선물도 돈도 드리지마시고요

  • 2.
    '22.9.25 12:14 PM (14.47.xxx.167)

    줄때 말해요
    다른 사람 주지 말라고 줄꺼면 다시 저 달라고요
    울 엄마는 동생한테 그렇게 주시네요

  • 3. dlf
    '22.9.25 12:17 PM (180.69.xxx.74)

    우리 엄마도 그래요
    뭐만 사주면 아들 며느리 홀랑 주고
    이젠 먹는거 빼곤 안사줘요

  • 4. 혹시
    '22.9.25 12:19 PM (121.133.xxx.125)

    좀 어렵보이는 스탈이었을까요.ㅜ

    섭섭하고 화나는거 맞죠.

    그 기분 꼭 말하세요.

  • 5. ㅇㅇ
    '22.9.25 12:21 PM (125.179.xxx.164)

    평생 그러셨다면 거리를 두셔야죠.

  • 6. dlf
    '22.9.25 12:24 PM (180.69.xxx.74)

    뭐 사주지 마세요 돈도 그렇고요
    사후에 후회는 그때 생각하고요

  • 7. 가을볕
    '22.9.25 12:40 PM (39.7.xxx.6)

    저희 엄마도 제가 사드린거 오빠나 언니가 오면 줄거 없다면서 챙겨주길래 필요없으면 도로 달라 서운하니까 남주지 말라도 얘기했어요

  • 8. 너무하네
    '22.9.25 2:2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사람 성의가 있는데
    속상 하시겠어요
    혼자 짝사랑 하시는 거죠

    저도 큰맘 먹고 아버지 자켓 선물 한적 있는데 제 선물을 나머지 가족들이 품평 한 것
    같더군요
    전화가 와 받아보니 엄마가 화난 억양으로
    매번 드라이 해야 하는 옷을 보냈다고 꾸짖더 군요 12개월 할부 구입한 옷인데요

    큰 오빠가 전화 바꾸더니 아버지는 드라이 관리 하기 힘드지 오빠가 입어도 되냐고
    묻는데 속상 하더군요

    귀얇아 형제들 속살거리는 말에 홀랑 넘어가 저를 탓한 엄마에게 정이 떨어졌어요

  • 9. 제발
    '22.9.25 8:4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나중에 후회되면 그때 후회하세요.

    지금 후회할 짓은 좀 그만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517 파김치에 찹쌀풀 없이 해도 되나요?? 3 요리사 2022/09/25 1,942
1379516 지락실 영지 안읽씹 2 .. 2022/09/25 2,600
1379515 대화 없는 부부 11 부부 2022/09/25 7,013
1379514 저녁은 안 먹기 8 2022/09/25 5,273
1379513 옆집언니 최실장 유투버 아세요? 19 패숀 2022/09/25 14,510
1379512 소화 잘 안되고 설사 자주하는 아이는 뭘 먹여야할까요 12 ... 2022/09/25 1,993
1379511 베란다에 장판 깔까요? 4 로로 2022/09/25 2,206
1379510 표창장과 MBC 8 사기권력 2022/09/25 2,020
1379509 sky 41 답답 2022/09/25 4,291
1379508 올림픽대로 꽉 2 2022/09/25 2,779
1379507 애들 레고는 어떻게 처리하셨는지요?? 22 미니멀 2022/09/25 4,005
1379506 아내가 보험계약하고 피보험자가 남편이면 3 햇살 2022/09/25 1,466
1379505 시어머니가 며느리 시집 살이 시키는게 53 ㅇㅇ 2022/09/25 9,490
1379504 제주에 이어 강원도도? 외국인 병원 개설 법안 발의 3 !!! 2022/09/25 999
1379503 교촌은 뭐가 제일 맛있나요? 블랙시크릿은 어때요? 9 ㅇㅇ 2022/09/25 2,348
1379502 메인반찬으로 먹기 좋은 메뉴 뭐가 좋을까요 11 식사 2022/09/25 4,460
1379501 2구 가스렌지 가로규격은 다 통일인가요? 2 궁금하다 2022/09/25 780
1379500 나혼자 천정명 39 .. 2022/09/25 25,408
1379499 MBC 잡아먹으려드네요 41 시작했네 2022/09/25 6,302
1379498 서울 도보여행 코스 26 서울여행 2022/09/25 3,257
1379497 시어머니 상 대비해서 형제돈 모으자고 하면 속 보일까요? 25 ... 2022/09/25 5,622
1379496 태양계 밖에서 지구를 바라보기까지 걸린 시간 (창백한 푸른 점).. 3 ../.. 2022/09/25 1,743
1379495 요즘 코스트코 파란색 캡슐세제 안나오나봐요.. 13 가성비 2022/09/25 2,694
1379494 실거주 영끌족도 문제지만 4 2022/09/25 2,891
1379493 폴딩도어하고 싶은데 베란다 바닥시공. 24 ㅇㅇ 2022/09/25 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