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는데,
요즘 좀 불안합니다.
워낙 막장인 애들이라 돌파 국면을 뭘로 꾸미고 있을지..
박근혜도 촛불집회 막으려고
탱크 200대, 장갑차 550대, 공수부대 1,400명 징집 준비했었는데
(2018년 뉴스)
요즘 좀 걱정입니다.
별장 성접대 사건만해도 권총을 여자 입에 넣고 협박했다는데
무슨 짓을 못할까요..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807061403011#c2b
자기주둥이놀린걸로요? 그러고도 남을 놈 돈흥청망청 써대면서 나라망신시키고 다니는데
인생 내력을 보면 하고도 나을듯요
뭘해도 상상이삳이니 더한 것도 할 수 있을거라 봐요.
그쪽엔 상식적인 사람이 없잖아요
인생 내력을 보면 하고도 나을듯요 22222222222
어제 대통령실에서 북한 도발사실 대대적으로 발표하던데...
총쏘아 달라 구워 삶을지도 모르겠네요
돌파구를 뭘로 찾나 고심중.
총쏴달라고 구걸 채비중인지도
뭘해도 상상이상인 부부에다가 내각도 이명박때 인사들이라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이예요
지금 군대보낸 엄마들 주변상황도 그렇고 불안해해요
믿을구석이 없눈것둘이라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제발제발 아무일없이 지나가길
근데 북한이 저ㅗ간자체가 싫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