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얘기하고 나면 괜히 말했나 싶어요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22-09-24 19:11:35
누구랑 대화하고 나면 그 얘기를 괜히 했구나 싶고
후회가 되는 때가 자주 있어요
저만 그런가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남의 얘기는 아니고 저의 대한 얘기, 지금 힘든 게 있으면
거기에 관한 대화이지만 후회가 되니 말을 줄여야겠어요


IP : 223.38.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4 7:18 PM (125.31.xxx.92)

    저도 그런 느낌이 들어서 제 얘기는 잘 안 하는 편이에요
    한 얘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도 괜찮은 얘기만 조금 해요
    암튼 힘내세요~

  • 2.
    '22.9.24 7:21 PM (211.246.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러는데 매번 아차하면서도 또그러고 또그러고
    계속 반복ㅜ 평생 이러고살듯
    어휴 저능아인지

  • 3. ㅇ ㅇ
    '22.9.24 7:26 PM (175.207.xxx.116)

    내 얘기는 푼수가 되고 말면 그만인데
    남 얘기한 거는 영 찝찝해요.

  • 4. 맞아요
    '22.9.24 7:27 PM (182.210.xxx.178)

    그게 상대방의 반응이 내 예상과 다를 때 그런거 같아요.
    친한 느낌으로 이 정도는 얘기해도 되겠지 하고 말했는데
    쌩뚱한 반응이면 뱉은 말 줏어담을 수도 없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 5.
    '22.9.24 7:36 PM (116.42.xxx.47)

    힘든 이야기 하지 마세요
    원글님이 원하는 위로받기 힘들어요
    상대도 힘든거 내색을 안할뿐
    각자 짊어지고 있는 무게 때문에 크게 와닿지 않아요

  • 6. 제말이요
    '22.9.24 8:14 PM (220.79.xxx.118)

    휴 이제 대화때 뭔 얘길해야되는건지

  • 7. 하임
    '22.9.24 8:16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내 일은 남이 해결해 줄수 없잖아요
    저는 고민 되거나 위로를 받고 싶은 일이
    있을때는 일기를 써요 .차근차근 천천히 써 내려가다보면 머리속 정리도 되고 힘든 마음이 정리도 되더라구요.
    글을 적다보면 누군가에세 말을 해야 겠다는 답답함도 해소 되는것 같아요 .

  • 8. 상대의반응
    '22.9.24 8:53 PM (175.193.xxx.206)

    상대가 반응을 참 못했나봐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마음 잘 맞는 사람 만나면 또 하게 되어요.

    어디서나 꿀먹은 벙어리처럼 말 안하고 말하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은 냉기류가 흘러도 안해요.
    그런데 반대로 말하기 좋아하고 그런 사람은 하지 말라고 해도 조금만 상황 되면 하더라구요.
    전 후자에 가깝지만요.

  • 9. 가끔 있죠
    '22.9.24 9:42 PM (121.133.xxx.137)

    근데 뭐 길게 생각 안해요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 10.
    '22.9.25 6:21 AM (61.80.xxx.232)

    후회될때 있죠~ 사람 만나면 말 많이 안하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893 몸치는 골프 배우기 힘들까요? 6 .... 2022/09/25 2,947
1383892 행주를 삶아도 냄새가 쿰쿰해요 17 a 2022/09/25 3,319
1383891 아욱된장국 끓이는데 쇠고기 국거리 넣으면 어떤가요? 3 요리 2022/09/25 1,102
1383890 안달고 맛있는 믹스커피 찾습니당 14 무얼까요 2022/09/25 4,469
1383889 빼빼부부 어제서 재방 봤는데 9 결혼지옥 2022/09/25 4,743
1383888 식탁 없이 살거나 작은방에 두고 사시는 집 있으신가요? 11 . . 2022/09/25 3,470
1383887 음주운전으로 패가망신한 사례좀 알려쥬세요. 16 환장 2022/09/25 3,557
1383886 혹시 요즘도 판 스트레이트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 2022/09/25 2,420
1383885 늙은 남자가 민주당이 아주 나-쁜 놈들이라 대통령 깎아내린대요 13 지하철인데요.. 2022/09/25 2,557
1383884 또 북한에 돈 주고 우리 군인들에게 총 쏴달라고는 안하겠죠? 8 북풍 2022/09/25 2,163
1383883 남편이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데요. 3 걱정 2022/09/25 1,740
1383882 "기시다 총리 '뚜껑이 열렸다'"‥한일정상촌극.. 7 00 2022/09/25 2,689
1383881 '파괴왕'이네요 3 2022/09/25 1,531
1383880 58세에 몸치인데 수영 배울수 있을까요? 16 수영 2022/09/25 4,059
1383879 휴우 남편과의싸움 92 자존감 2022/09/25 20,164
1383878 맛집 정보 좀 알려주세요^^ 6 티나 2022/09/25 1,803
1383877 아들이 다시 피아노 배우겠대요 9 기뻐요 2022/09/25 3,039
1383876 아웃백 부쉬맨빵 서비스 7 ㅇㅇ 2022/09/25 5,087
1383875 단설소대 (혀가짧아요) 성인되서 도 치료가능 한가요? 7 발음 2022/09/25 1,367
1383874 부부싸움 이제 안해요 15 ... 2022/09/25 6,971
1383873 먹는거에 관심 없는 분들 15 2022/09/25 4,727
1383872 50대초반 여성이 신을 운동화 추천해 주세요. 3 .. 2022/09/25 3,610
1383871 70대중반 엄마가 들기에 이 가방 어떤가요? 31 나그네 2022/09/25 5,760
1383870 한쪽 팔다리가 너무 저리고 힘이 없어요. 15 .. 2022/09/25 5,738
1383869 세입자 없다, 곳곳 난리.."집주인 패닉, 끝 아니다&.. 9 ... 2022/09/25 6,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