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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표현 좀 찾아주세요

해리 조회수 : 517
작성일 : 2022-09-23 14:19:31
가지나 호박, 오이 등이 나무에 매달린 채 너무 오래돼서 질기고 뻣뻣해진 상태를 이르는 말이 있었는데 생각이 안납니다.
적절한 때에 따지 못해서 먹기에 나쁜, 혹은 못 먹는 상태를 가리켜 뭐라고 하지요?
나물에도 열매에도 새싹에도 쓰는 말인데
저는 세다, 쇠다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국어사전에는 둘 다 그런 뜻이 안 나오네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59.12.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억세다?
    '22.9.23 2:21 PM (121.137.xxx.231)

    억세다..

  • 2. ..
    '22.9.23 2:2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농익었다...........

  • 3. ..
    '22.9.23 2:2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농익다

    오이가 농익었다

  • 4. 해리
    '22.9.23 2:25 PM (59.12.xxx.50)

    억세다는 의미인데 시골이나 과거에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었어요.
    지금은 쑥이 쇠서(세서) 못 먹어 --- 이런 용례로 쓰였는데
    쇠다, 세다 다 그런 의미가 아니니 그냥 옛날에 쓰던 시골 사투리였나봐요.

  • 5. 사투리
    '22.9.23 2:29 P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

    혹시 경상도 출신이신가요 저 어렸을때 썼던 기억이 나요
    무슨 열매가 다 샜네 셌네? 못먹게됐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 6.
    '22.9.23 2:34 PM (49.175.xxx.11)

    쇠다 로 검색해보시면 바로 그 뜻이예요. 억세서 못먹을상태...

  • 7. 1111
    '22.9.23 2:35 PM (223.39.xxx.42)

    쇠다가 맞네요 사전에 나와요

  • 8. 있는데요
    '22.9.23 2:36 PM (1.238.xxx.39)

    쇠다1

    /쇠-/쉐-/

    동사

    1.

    채소 따위가 너무 자라 연하지 않고 억세다.

    "고사리가 ∼"

    2.

    한도를 지나쳐 점점 더 심해지다.

    "병세가 ∼"

  • 9. 해리
    '22.9.23 2:36 PM (59.12.xxx.50)

    아 허탈해...
    사전에서 분명히 쇠다도 찾아봤는데 첫번째 뜻과 그 변형만 봤나봐요.
    감사합니다 ^^

  • 10.
    '22.9.23 4:0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나물. 채소는 쇠었다고 하고
    가지나 호박은 늙었다고 해야 하나요
    늙기 전의 상태면 쇠었다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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