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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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가게에서 나초를 판다고 하는데
1. ..
'22.9.23 12:0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햄버거 가게에가면 감자칩 파는 거랑 같은 거 아닐까요
2. 타코랑 나초를
'22.9.23 12:10 PM (223.62.xxx.147)먼저 함 드셔봐요
나초는 칩이고 타코는 나름 ?? 신경 쓴 wrap 이니까, 식사가 되니까 그렇겠죠3. 음
'22.9.23 12:11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타코는 크고 식사대용
나초는 과자 스타일이지 않나요.4. 유리
'22.9.23 12:13 PM (118.235.xxx.21)타코는 크고 식사대용
나초는 과자 스타일이지 않나요.
일단 타코, 부리토, 화이타 이런 애들 다 또띠아가 기본5. ...
'22.9.23 12:13 PM (116.121.xxx.209)옥수수 가루를 반죽해 납작하게 구운게 나초 칩이고
나초칩이나 또띠야에 과카몰리나 다앙한 재료를 올려 먹는 게 타코로 알고 있어요. 타코는 식사대용이죠.6. 또띠아를아셔야
'22.9.23 12:13 PM (23.240.xxx.63) - 삭제된댓글또띠아라는 밀가루나 콘으로 된 전병보다 크고 두꺼운 것 위에 고기, 살사, 야채, 피코데가요 등 얹어 먹는 것을 타코라 하고 나쵸는 그 또띠아를 튀긴거..즉 또띠아 칩 위에다가 치즈나 피코데가요나 살사랑 야채랑 핀토빈 등 얹어 먹는거예요.
즉, 둘 다 또띠아로 만든 것이고 먹는 방법이 다른거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Nacho Grande, Tostada Salad7. ㅋ
'22.9.23 12:14 PM (118.235.xxx.21)주력상품인가부죠. 칼국수집이라 쓰여있는데
들어가면 수제비도 있잖아요. 갈등하다 하나씩 시켜 놔눠먹지만8. 다들 잘모르시는
'22.9.23 12:15 PM (23.240.xxx.63)정확히는 또띠아를 아셔야 합니다.
또띠아라는 밀가루나 콘으로 된 전병보다 크고 두꺼운 것 위에 고기, 살사, 야채, 피코데가요 등 얹어 먹는 것을 타코라 하고요, 나쵸는 그 또띠아를 튀긴거..즉 또띠아 칩 위에다가 치즈나 피코데가요나 살사랑 야채랑 핀토빈 등 얹어 먹는거예요.
즉, 둘 다 또띠아로 만든 것이고 먹는 방법이 다른거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Nacho Grande, Tostada Salad(큰 또띠아를 그릇모양으로 튀겨서 거기에 야채랑 피코데가요, 고기, 사우어크림, 과카몰리 등 넣은)9. 타코는
'22.9.23 12:16 PM (23.240.xxx.63)랩이 아니예요..그건 미국식으로 변형된거구요,
크게 라이스랑 야채랑 고기 등 넣어 랩 Wrap 한건 부리또라고 칭해요.
또띠아는 사이즈가 다양해서 타코 중에도 손바닥만큼 작은 것도 있어요.10. 타코는
'22.9.23 12:19 PM (182.212.xxx.185)식당에서 만드는 음식이고 나초는 곁들임처럼 먹는 과자의 종류니까 식당을 나초가게라고는 안하죠. 나초는 공산품이거든요.
11. Tortilla
'22.9.23 12:20 PM (23.240.xxx.63)또띠아(ll 발음이 스페니쉬에서 y 발음) 또는 또르띠아라 발음해요.
12. 저는
'22.9.23 12:20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나초 그란데는 입작은 저는 줄줄 흘려서 브리또가 제일 낫더라고요.
은근 멕시칸 음식이 한국인에게 잘 맞죠.13. 저는
'22.9.23 12:22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나초 그란데는 입작은 저는 줄줄 흘려서 브리또가 제일 낫더라고요.
은근 멕시칸 음식이 한국인에게 잘 맞죠.
근데 스페니쉬로 하면 그란데도 아니고 그항데 아닌가요?
그냥 미국식으로14. 윗님
'22.9.23 1:40 PM (223.62.xxx.33)또르띠야
아가 아니라 야
r발음도 잊으면 안 되고요15. 윗님
'22.9.24 1:28 PM (23.240.xxx.63)현지인들한테 들어보세요 R 발음 거의 안내요.
미국애들이나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