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불우했던 지난날 가족사를
그것도 직장동료에게 서슴없이
터놓는 사람은 무슨맘일까요?
참 불운했던 과거사 가족사를
왜 직장동료에게 막 털어놓는건
제가 들어주길 바래서인거죠?
지금은 제가 부서가 바껴서
일적으로는 안보지만 그래도
전화는 오네요
피하고 있어요 ㅠㅠ
1. 나름의
'22.9.23 10:28 AM (175.223.xxx.44)스트레스 해소겠죠. 너무 힘든데 누군가에게 말하고 나면 좀 시원하거든요
2. 만만한 쓰레기통
'22.9.23 10:29 AM (68.1.xxx.86)계속 무응답 추천
사람들에게 측은함을 자극해서 뭔가 얻으려는 개수작이에요.3. ...
'22.9.23 10:30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난 이렇게 불행하니까
나 좀 도와줘.
날 돕지 않으면 넌 나쁜 사람이야~"4. ᆢ
'22.9.23 10:31 AM (106.102.xxx.29)근데 저한테만 그러는건가 싶었는데
다른 동료에게도 그러더라구요
계속 피합니다5. ..
'22.9.23 10:31 AM (125.186.xxx.181)터 놓고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해서 그런 건 아닌가요?
6. ᆢ
'22.9.23 10:34 AM (106.102.xxx.29)같은 부서된지 한달만인데 그것도 단시간에 그사람에 모든걸 알게되었어요
이해불가입니다
저에 대해 뭘 안다고 믿을만한지7. 읽은 댓글
'22.9.23 10:34 A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은 끝이 안 좋아요. 자기를 피해자로 상대를 가해자로 만들거든요. 내가 이렇게나 힘들고 상처 많은 사람인데 그 사정 다 얘기했는데
나보다 덜 힘든 네가 날 더 배려해주지 않고
너까지 상처를 주다니 너 진짜 못됐다로 사고가 흘러요.
ㅡㅡ
사회생활 하다 느낀 건데요,
드라이하게 해야할때도 있지만
살짝 엄살, 불쌍한 척이 통할 때가 많더라구요.
이거 빨리 처리안해주심 저 큰일 나요.
팀장님에게 저 죽어요.
엄살,불쌍한척이 상대방 자아효능감이나 기를 살려주기도하구요.
그동생은 자기의 약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상대방 조종하는 거죠. 그게 전에 가끔 통했을거예요.8. 읽은 댓글
'22.9.23 10:35 AM (106.101.xxx.222)그런 사람은 끝이 안 좋아요. 자기를 피해자로 상대를 가해자로 만들거든요. 내가 이렇게나 힘들고 상처 많은 사람인데 그 사정 다 얘기했는데
나보다 덜 힘든 네가 날 더 배려해주지 않고
너까지 상처를 주다니 너 진짜 못됐다로 사고가 흘러요.
ㅡㅡ
사회생활 하다 느낀 건데요,
드라이하게 해야할때도 있지만
살짝 엄살, 불쌍한 척이 통할 때가 많더라구요.
이거 빨리 처리안해주심 저 큰일 나요.
팀장님에게 저 죽어요.
엄살,불쌍한척이
상대방 자아효능감이나 기를 살려주기도하구요.
그동생은 자기의 약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상대방 조종하는 거죠. 그게 전에 가끔 통했을거예요.9. ㅇㅇ
'22.9.23 10:38 AM (106.101.xxx.222)살면서 딱한명 만났어요. 살면서 순진하고
착해서 본인은 그렇게 피해를 많이
당했다고 스토리텔링을 생생하게 들려주는데,
유일하게 저에게는 큰피해를 주더군요.
본인에게 피해당한 제 얘기는 또 어떻게 각색해서 하고 다닐지.10. ..
'22.9.23 10:43 AM (125.186.xxx.181)사람에 따라 다르죠. 저도 제게 그렇게 불운한 가족사를 다 털어놓은 분이 계셨는데 그 때 한달이 채 안될 때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매우 잘 지내고 있거든요. 아주 괜찮은 분이죠. 물론 저는 그 사실에 대해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비밀로 해달라고 말하지도 않았지만. 그런데 그 분은 아닌 것 같네요. 받을 사람과의 관계가 호의롭게 느껴지지 않은 상태에서 마구 말했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어요.
11. 하소연으로
'22.9.23 12:39 PM (123.199.xxx.114)마음의 맺힘을 풀어버리려고
보는 사람마다 하소연으로 일관하는거죠.
인간관계가 하소연이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어요.
자신이 괴로워서12. 저는요
'22.9.23 1:27 PM (118.45.xxx.180)상대가 믿을만한 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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