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고 잘나신 김은혜야
넌 자괴감 안드냐
그 시궁창 밭에서
똥 싸지르고 다니는거 치우고
욕받이를 자처하고 나서는구나 ㅋ
애쓴다 ㅉㅉ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은혜 욕받이 전락
ㅂㅁㅋ 조회수 : 3,551
작성일 : 2022-09-22 23:50:33
IP : 123.111.xxx.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9.22 11:51 PM (39.125.xxx.100)2. 그녀는
'22.9.22 11:54 PM (61.98.xxx.135)벌거벗은 임금님 떠받드사~~
3. 그때도
'22.9.22 11:55 PM (223.38.xxx.68)거니여사가 영부인안한다 내조만하겠다
검사는 무서운줄만알았다던
기자회견때도 함께있어주고
윤거니부부 어려울때마다
같이 있어주는 찐이네요
근데 2찍이들 너무하네
넘조용하잖아4. ㅇㅇ
'22.9.22 11:56 PM (175.194.xxx.217)살아생전 한 몫 단단히 챙겨 부귀영화를 누릴려면 시궁창이 무슨 상관이랴~돈 있는 곳은 권력있는 곳은 똥밭도 향기가 나는 법~ 이런 마인드여야 돼텅을 떠받들지 않을까 싶어요.
5. ᆢ
'22.9.22 11:58 PM (118.32.xxx.104)화장도 맘껏 못하고ㅎ
6. 그러니까
'22.9.23 12:00 AM (124.53.xxx.169)무당녀가 하도 기가 쎄서 다 잡아먹고
주변에 있음 살아 남질 못한다니까요.7. ..
'22.9.23 12:51 AM (116.121.xxx.209)무당년 그 잔혹한 아가리로 다 잡아 먹을 기세.
8. 어째
'22.9.23 1:56 AM (118.235.xxx.165)그리 당당하던 사람이 갑자기 헤어스타일하며
뭔가 한풀꺾이고 왜저리 되었는지 참나~9. 실화니
'22.9.23 2:35 AM (175.196.xxx.165)지록위마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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