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향수 딥디크 플레르드뽀 사용해보신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22-09-22 23:26:08
그렇게 향이 좋은가요? 도대체 궁금한데 알길이 없는..ㅎㅎ
백화점 매장에도 국내에 계속 소량입고만 된다고 시향 자체가 안되네요.
몇개 들어오면 인기가 많아서 바로 품절 바로 품절 된다는데
그러니까 너무너무 궁금해요! 아으
그렇게 그렇게 매력적이고 좋은 향인가요?
최대한 향을 설명해주시면 감사요! 어떤 느낌이라던가
무슨 향이랑 비슷한 향이라든가 ㅎㅎ
IP : 118.235.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아주
    '22.9.22 11:34 PM (182.212.xxx.185)

    좋아하는 향인데요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 2. —-/
    '22.9.22 11:36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이게 인기가 많은 향인가요?
    선물받아 안쓰고 집에 있는데 그냥 예전 바디샵 화이트머스크류 파우더리한 비누냄새 비슷한데 전 되게 특별하다고는 못느끼는데…무난해서 인기가 많겠네요 바이레드 블랑슈 샤넬 젝스클루시브 1957인가 그런거 다 좀 비슷한 계열 아닐까요 우리나라 여자들이 향수취향이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많고 안뿌린듯 예전 로빠겐조인기있던 그런 계보 향수인거 같아요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전 개인적으로 사우나 하고 나와서 머리말리는 드라이기 있는곳에 있는 파우더룸 로션이나 아줌마들 로션 냄새랑 샴푸냄새 섞인 향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 3. ——
    '22.9.22 11:40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화이트머스크류의 비누냄새랑 살짝 플로럴 들어간 국산 마트 샴푸 냄새 섞인거 혼합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제가 사우나 매일 다녀서… 아주머니들 샤워하시면 나는 냄새가 딱 이렇거든요 향은 깨끗하고 무겁지 않아서 불호인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에요 근데 개성있는 향은 아니고 잔잔해서 많이들 좋아하는듯. 약간 다우니 섬유유연제 그런 느낌이라서 전 개인적으로 첨에 선물받고 좋다곤 생각못해서 안쓰긴 했어요…

  • 4. ——
    '22.9.22 11:43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포근하단 느낌으로 표현되는데 전 아마 섬유유연제나 세제가 화이트머스크랑 플로럴향이 나는 경우가 많고 이런 향이 대중적이라 호불호가 없어서 이런 향을 쓰는거잖아요 이게 이불에 남으니 포근하다 살냄새더 학습되는 냄샌거 같은데 좋아하시는 분들 감상은 다르실듯

  • 5. 원글
    '22.9.22 11:45 PM (118.235.xxx.5)

    오 화이트머스크 플로럴 계열이군요
    알것도 같고…
    시향조차를 못하니 더 궁금한듯해요 ㅎㅎ

  • 6. Beans
    '22.9.22 11:51 PM (119.201.xxx.204) - 삭제된댓글

    저 쓰는데 일반적인 꽃이나 과일향 또 남성적인 우드계열이 아니구요..중성적인 향이긴한데 그렇다고 시트러스 계열도 아니라서 비슷한 향기의 제품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요ㅎㅎ.
    근데 오드퍼품이기도 하고 첫향은 좀 강하면서 살짝 스파이시한...그런 냄새구요 시간이 지나면 잔향이 체취따라 변하는것 같아요.

    저는 처음 뿌릴때보단 잔향이 오히려 포근하게 남아서 좋구요 이게 첫향이 흔한 냄새가 아니라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요.
    또 선선해지면서 부터 겨울에 어울리는 향이라서 사계절 무난한 향수는 아닌것같습니다. 저는 주로 겨울에 써요. 코트나 니트에 남은 잔향이 좋기도하구요

    살냄새 난다라고 하기도 하고 비누향 비스므리하고 파우더리한..이라고 적힌 글도 있던데 바이레도의 향수가 오히려 비누향에 가까운것 같고 플레르드뽀는 비누향 느낌은 덜한것 같아요. 상상이 안되시는 향수라서 오드퍼퓸이고 가격도 좀 있어서 안맞으면 낭패일수도 있어요.
    저도 포근하고 특별한 향이래서 구매했는데 뿌린날보다 다음날 옷에 살짝 배인 잔향이 더 좋은것 같긴해요 ㅎㅎ

    샘플있으심 직접 해보시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계절 무난한 향기는 아니고 자기 체취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계 나뉠것같아서 향수 종류가 많지않으시면 굳이 안 사셔도 될것같긴해요.
    딥디크에서 롬브르단로. 혹은 오데썽이 제 취향이기도하구요.

  • 7. Beans
    '22.9.22 11:53 PM (119.201.xxx.204) - 삭제된댓글

    같은 향수인데도 다들 다르게 느끼시네요^^


     제가 겨울에 가끔 쓰는데 일반적인 꽃이나 과일향 또 머스크..남성적인 우드계열이 아니구요..중성적인 향이긴한데 그렇다고 시트러스 계열도 아니라서 비슷한 향기의 제품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요ㅎㅎ.
    근데 오드퍼품이기도 하고 첫향은 좀 강하면서 살짝 스파이시한...그런 냄새구요 시간이 지나면 잔향이 체취따라 변하는것 같아요.

    저는 처음 뿌릴때보단 잔향이 오히려 포근하게 남아서 좋구요 이게 첫향이 흔한 냄새가 아니라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요.
    또 선선해지면서 부터 겨울에 어울리는 향이라서 사계절 무난한 향수는 아닌것같습니다. 저는 주로 겨울에 써요. 코트나 니트에 남은 잔향이 좋기도하구요

    살냄새 난다라고 하기도 하고 비누향 비스므리하고 파우더리한..이라고 적힌 글도 있던데 바이레도의 향수가 오히려 비누향에 가까운것 같고 플레르드뽀는 비누향 느낌은 덜한것 같아요. 상상이 안되시는 향수라서 오드퍼퓸이고 가격도 좀 있어서 안맞으면 낭패일수도 있어요.
    저도 포근하고 특별한 향이래서 구매했는데 뿌린날보다 다음날 옷에 살짝 배인 잔향이 더 좋은것 같긴해요 ㅎㅎ

    샘플있으심 직접 해보시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계절 무난한 향기는 아니고 자기 체취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계 나뉠것같아서 향수 종류가 많지않으시면 굳이 안 사셔도 될것같긴해요.
    딥디크에서 롬브르단로. 혹은 오데썽이 제 취향이기도하구요.

    암튼 오묘하고 비슷한 향은 없는듯합니다^^

  • 8. ....
    '22.9.23 1:26 AM (218.155.xxx.202)

    바이레도 블랑쉬 라니 느낌 오네요

  • 9. 궁금이
    '22.9.23 1:53 AM (211.49.xxx.209)

    제가 백화점에서 맡아보니 잔향은 살냄새같고 좋은데 처음 뿌리면 좀 강하고 스파이시한 느낌이라 안 샀네요.

  • 10. Beans
    '22.9.23 8:03 AM (119.201.xxx.204) - 삭제된댓글

    바이레도 블랑쉬가 좀더 비누향에 가깝고 끌레르드뽀는 비누향이기보단 더 강하고 스파이시해요.

  • 11. ..
    '22.9.23 8:12 AM (95.222.xxx.114)

    블랑쉬 화이트머스크랑 달라요.
    향이 더 복합적이고 입체적이예요.
    첫향 잔향도 많이 다르구요.
    첫향이 남성적이라면 잔향은 플로럴해요

  • 12. 향수애호가
    '22.9.23 8:44 AM (210.180.xxx.20)

    향은 정말 주관적이란걸 댓글보고 느낍니다. 블랑쉬랑 굉장히 느낌 달라요.
    플레르드뽀 굉장히 파우더리한 플로럴향? 첨엔 좀 흔한 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잔향이 가볍고 편해서 굉장히 자주 썼어요. 첫향은 분명 내가 좋아하는 향이 아닌데 이상하게 자주 뿌리게 되고 좋은 향?

  • 13. 에헷
    '22.9.23 10:26 AM (203.250.xxx.23)

    블랑쉬랑 달라요. 첫향이 굉장히 후추스러워요. 후추냄새 많이 나고 잔향가서야 살냄새 파우더리스러워요. 날씨 선선해지니 요새 길에서 너무 자주 맡아서.. 유니크함이 떨어져서 아쉬운 향이라 살짝 의견 보태봅니다.

  • 14. ...
    '22.9.23 7:01 PM (218.155.xxx.202)

    첫향 후추~ 표현력 장인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286 미국대통령한테 비속어 쓴 장면이 공중파에 떴는데 6 ㅇㅇ 2022/09/23 3,024
1383285 승인 안해주면 날리면 ? 5 억지 2022/09/23 1,653
1383284 깍두기는 어느 것 사먹는 게 맛있을까요 5 .. 2022/09/23 1,086
1383283 뒤담화 작렬 동료 어떻게 대처하세요? 7 hap 2022/09/23 2,116
1383282 김은혜가 그 조윤선 역할하고 있는거에요? 2 대항문시대 2022/09/23 1,741
1383281 46대 미국 대통령 이름이 바뀌었네요 3 ㅂㅈㄷ 2022/09/23 2,401
1383280 폭스뉴스 메인 정중앙이 윤석열 뉴스에요 6 .... 2022/09/23 2,465
1383279 '이새끼' 2022 최고 유행어 가는 건가요? 5 L....... 2022/09/23 1,311
1383278 이 정도가 매형이 설치는걸로 보일까요? 7 가을 2022/09/23 2,354
1383277 윤정권, 끝이 아닌 시작의 공포 9 이게 마지막.. 2022/09/23 3,347
1383276 전공을 바꾸어 공부를 계속하려면… 3 전공 2022/09/23 899
1383275 김건희특검. 6 ㄱㅂㄴ 2022/09/23 1,552
1383274 봄바람 휘 바이든~~ 노래불러보아요. 4 미쳐요ㅎㅎ 2022/09/23 1,316
1383273 와... 러시아 100만명 징집 가능성 3 ㅇㅇ 2022/09/23 2,348
1383272 공무원은 품위유지가 중요하지 않나? 5 품위유지 2022/09/23 1,704
1383271 저배속에서 제대로 들리네요..이 xx들이..쪽팔려서..바이든은 3 .... 2022/09/23 2,001
1383270 직장내 미묘한 갈등 4 Quest 2022/09/23 2,199
1383269 김은혜 말에 기자들 표정 7 00 2022/09/23 7,893
1383268 윤이 욕한 이유와 배경설명 13 낭ㅎㅇㅎ젼 2022/09/23 4,576
1383267 강자에게 꼬리흔들고 약자는 짓밟는 굥 1 ㅇㅇ 2022/09/23 912
1383266 평소 바르고 고운말을 써야하는 이유가 2 ㅡㅡ 2022/09/23 2,976
1383265 80대 노인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고쳤네요. 세상에.. 11 쫌.. 2022/09/23 7,903
1383264 바이든 을 날리면으로 듣는 대통실은 9 2022/09/23 2,116
1383263 앞으로 미국이 어찌나올까요. 4 윤새끼개혁 2022/09/23 1,888
1383262 South Korea President Caught on Hot.. 4 ,,,,, 2022/09/23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