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잡채 만들다 강아지한테 물어봤어요.

쉐프 조회수 : 5,392
작성일 : 2022-09-22 19:30:42
당면 한가닥을 주면서

맛봐봐, 간이 맞니? 물어보니

강아지가 눈으로 대답합니다.

응 아주 맛있네!



눈으로 또 말합니다.

더줘!

안돼, 그대신 당근을 줄께.



강아지가 당근을 물고 살랑살랑 걸어갑니다.
IP : 223.38.xxx.20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22.9.22 7:31 PM (223.62.xxx.108)

    아 너무 귀여워요

  • 2. ㅋㅋ
    '22.9.22 7:33 PM (1.241.xxx.48)

    어 어뜩해요…강아지도 그렇게 표현하는 원글님도 너무 너무 사랑스럽잖아욧…ㅋㅋ

  • 3. 요미요미
    '22.9.22 7:36 PM (175.124.xxx.116)

    진짜진짜 어뜩해요.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4. 아우...
    '22.9.22 7:36 PM (188.149.xxx.254)

    글이 참 귀여워요.

  • 5. 모모
    '22.9.22 7:38 PM (222.239.xxx.56)

    아휴 예뻐요^^

  • 6. ..
    '22.9.22 7:43 PM (211.176.xxx.188) - 삭제된댓글

    음...똑똑하긴 한데 주인한테 반말을 하네요.

  • 7. ..
    '22.9.22 7:47 PM (223.39.xxx.163)

    그림책 속의 한 장면 같아요^^

  • 8. ..
    '22.9.22 7:49 PM (223.39.xxx.193)

    원글님 강아지와의 일상을 다룬 그림동화책 같은거 내셔도 좋을듯요..
    에피소드 더 듣고싶네요 너무 포근하고 행복한 느낌이에요

  • 9. ...
    '22.9.22 7:52 PM (122.38.xxx.134)

    글이 예뻐서 나가지를 못하겠네요.

  • 10. dlf
    '22.9.22 8:00 PM (180.69.xxx.74)

    ㅋㅋ 우리 강아지
    과일이나 야채 맛없으면 퉤 뱉어요
    나는 참고 먹는구만

  • 11. 우리 아이
    '22.9.22 8:22 PM (121.130.xxx.245)

    우리 강쥐는 순둥이
    먹기 싫을땐 할수없이 입에 물고 저 구석에 가서 버리고 와요
    먹은척.. 패드 밑이나 거실 구석 모퉁이에 야채 조각들 나와요. 청소하다보면

  • 12. 모모
    '22.9.22 8:46 PM (222.239.xxx.56)

    그림책 한편 본느낌입니다^^

  • 13. ..
    '22.9.22 8:46 PM (125.187.xxx.52)

    응 안돼 당근줄게

  • 14.
    '22.9.22 10:08 PM (1.229.xxx.7)

    아까 강아지가 반말하네요 라고 쓴 분 재밌었는데 왜 지우셨나요?

  • 15. 행복한글
    '22.9.23 12:51 PM (166.104.xxx.100)

    사랑스러운 글을 쓰는 원글님 사랑스러운 분이실 듯
    사실 어제 읽었었는데 오늘 갑자기 또 생각나서 읽으려고 들어왔어요.

    덕분에 오늘 또 혼자 빙그레 웃었네요. 감사해요 :)

  • 16. 어우
    '22.9.27 8:30 PM (182.209.xxx.194)

    제가 이상한거겠죠..
    오글거려서 못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2554 중국집 우동이 무슨 맛이죠? 11 ㅇㅇ 2022/09/22 2,586
1382553 잡채 만들다 강아지한테 물어봤어요. 15 쉐프 2022/09/22 5,392
1382552 7시 알릴레오 북s -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이해.. 5 같이봅시다 .. 2022/09/22 495
1382551 양산 소식 그나마 기쁩니다 27 유지니맘 2022/09/22 4,051
1382550 남자 상사 한명이 너무 무서워요 2 .. 2022/09/22 2,945
1382549 알릴레오 - 이해찬 지금 등판^^ 7 ../.. 2022/09/22 1,453
1382548 대전대 회계학과 성인지 감수성 수준 16 감수성 2022/09/22 2,922
1382547 국가교육위원장에 친일미화 역사학자 임명 3 이와중에 2022/09/22 677
1382546 등산중에 기절할뻔 했어요 27 정신줄놓음 2022/09/22 27,725
1382545 호텔 같이 인테리어 한 집 22 링크 2022/09/22 8,387
1382544 1억불 내겠다고해서 들어간자리 라는 14 ... 2022/09/22 3,788
1382543 급. 개물림사고. 도와주세요 33 개물림 2022/09/22 4,480
1382542 일본 야후에도 떴어요 12 슈퍼스타 2022/09/22 3,321
1382541 석열이..패기 하나는 높이 산다만 7 2022/09/22 1,879
1382540 이 친구와 이제 연이 끊난거겠죠? 11 00 2022/09/22 5,381
1382539 러시아 난리네요... 3 ㅇㅇ 2022/09/22 6,227
1382538 샤넬 트위드백 1 2022/09/22 1,786
1382537 부동산 카페의 '이 새끼'발언 반응 jpg/펌 13 미친다 2022/09/22 6,780
1382536 오늘 프로작 처음먹었는데 2 2022/09/22 1,773
1382535 회사면접을.가도 건물 나올때까진 입.다무는게 기본 10 2022/09/22 2,979
1382534 이 와중에 청바지 좋은 거 추천 좀 해주세요. 6 2022/09/22 2,046
1382533 유명한 클래식 제목 좀 알려주세요 4 유클 2022/09/22 868
1382532 82 윤석렬 김건희지킴이들 12 ... 2022/09/22 2,503
1382531 맨날 핑계에 게으르고 남 탓 뿐인 동생 6 어휴 2022/09/22 1,884
1382530 탄핵 찬반 여론조사 한번 해봅시다. 41 우리 2022/09/22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