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공 임대 어떠세요?

정말?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22-09-22 16:33:07
공공 임대 사시는분 어떠세요?

지금 신축 아파트 전세삽니다
주택하다 가지고 있다가 팔았어요.

5% 해주고 나면 2년 후에는 사고싶은데..

주담보가 너무 높으니 너무 버거울것도 같아요.

다행히 저희 아파트 바로 옆옆에 공공임대 아파트 1700세대 중 150세대
추가모집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한번 넣어볼까 해서요.

10년 장기 전세했다가 10년 후 분양입니다.
주변 시세보다 싸겠지만. 

진짜 잘못된 생각인데...
혹시라도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차별 받을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ㅠㅠㅠㅠ
쓸데없는 생각일까요?

만약에 되면 , 저렴하게 10년을 살수 있습니다.
전세 빼고 남는 금액으로 다른 투자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이 생각해서 하지 말아야 할까요?

IP : 221.165.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조건 들어
    '22.9.22 4:41 PM (123.199.xxx.114)

    가세요.
    분양하는 아파트는 임대아파트랑 사는 수준이 달라요.
    청양통장 가지고 계시지요?
    그지역에 오래 사시고

  • 2. ...
    '22.9.22 4:47 PM (61.79.xxx.190) - 삭제된댓글

    차별은 없다면 없고 있다면 있고..
    저희 동네는 고만고만한 단지였는데 브랜드 아파트1 나머진 도시공사 아파트들 공임1 이런식이었거든요 평수도 다 비슷했구요
    나누자면 브랜드 분양 공임 이렇게 나누는데 또 그안에서도 34평 30평 막 나눠요 ㅎㅎ 근데 대부분 신경쓰지 않아요 분양전환이 깔려 있으니까요
    저희는 미분양 막 터지던 시절 입주했고 작년에 분양전환되었는데요 많이는 아니고 1.5억 정도 올랐는데 그게 거의 분양전환가에 반영되었어요...막 오르던시기에 감정하니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거기서 조절도 안되서..
    5년간 냈던 월세가 대출이자보다 비싸서 뭐한건가 싶었어요

    집값이 막 오른다면 분양이 나은데 안정적이라면 공임도 괜찮아요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면 들어가살다가 고민해보세요

  • 3. ...
    '22.9.22 4:49 PM (211.44.xxx.251)

    제 아이가 유명한 차별받는 아파트 출신이었는데 특목고 나오고 좋은 대학 갔습니다.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그런 유치한 짓에 엄마부터 휘둘리지 마시길..

  • 4. 제가
    '22.9.22 4:58 PM (221.165.xxx.194)

    그 유치한 일에 휘둘리지 않고 싶어요.
    저는 10년동안 열심히 일을 해서 모아서 좋은 부동산을 살까합니다.
    그 공공임대를 분양 받고 싶지는 않아요.

    근데 그 차별 ㅠㅠㅠㅠ 진짜 여기 웃기더라고요.
    혹시나 해서요. ㅠㅠ

  • 5.
    '22.9.22 5:45 PM (211.224.xxx.56)

    지금 10년 장기임대 후 그때 분양하는 비유가 그때 집값이 확 상승할 시기라 그런거에요. 그때 사면 안돼고 그 이전에 집값 바닥을 길때 사셔야죠.

  • 6. ..
    '22.9.22 6:43 PM (223.38.xxx.111)

    집 팔고 폭락이가 되면 이런 비이성적 선택을 해요...
    그냥 정상적인 아파트 사세요. 집 안팔았으면 공공임대 생각도
    안할거잖아요. 차별 왜없어요. 그리고 님도 공임 안 살면
    공임 사는 애들에 대한 편견 없었을 것 같나요.

  • 7. 공공임대
    '22.9.22 6:45 PM (223.39.xxx.175)

    아파트 평수크고 위치좋으면 공공임대도 좋아요.

    10년후 그가격에 그런 아파트 살 수 없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483 증여 1 000 2022/09/23 1,377
1383482 나이가 들어가는 느낌, 더 편협하고 까탈스러워 집니다 8 50이에요 2022/09/23 2,735
1383481 옷방에 곰팡이 핀 옷들 ㅠㅠ 방법 아시는분~ 15 블리킴 2022/09/23 5,869
1383480 아이가 잃고 잊어버리기를 너무 자주하는데.. 7 비비비 2022/09/23 1,849
1383479 술 안마시면서 회식때 가운데 앉는 사람들 뭐예요? 40 ㅁㅁ 2022/09/23 5,026
1383478 스탠레스 sus304 라고 돼있으면 같은 품질이라고 보면 되나요.. 3 식기 2022/09/23 891
1383477 대상포진,내과에선 아닌데 피부과는 맞다하네요 8 .. 2022/09/23 3,383
1383476 사이비교회 건축 금지법 13 .. 2022/09/23 1,455
1383475 가격상관없이 최고의스카프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3 2022/09/23 3,587
1383474 자꾸 자기는 아는데 틀렸다는 9 ㅇㅇ 2022/09/23 1,382
1383473 IMF 견딜수있어요? 5 탄핵 2022/09/23 2,462
1383472 요즘도 치과 신경치료 임플란트 엄청 아프죠?ㅠ 11 .. 2022/09/23 3,332
1383471 전참시 엄현경 ISFP 다시 보다 빵~ 1 ... 2022/09/23 3,656
1383470 일국의 왕자 폰동훈씨는 이와중에 서교공 압색했다네요 8 압색성애자 2022/09/23 2,211
1383469 드라마 내일 너무 따뜻해요 ... 2022/09/23 1,340
1383468 브래지어 어떤 스타일 선호하세요? 6 브래지어 2022/09/23 1,995
1383467 눈썹 거상하신 분 계신가요? 8 50대입니다.. 2022/09/23 2,658
1383466 김은혜 기자회견영상이요 15 나마야 2022/09/23 5,711
1383465 다음아이디 모두 카카오랑 통합하셨나요? 9 다음 2022/09/23 1,799
1383464 캐나다 마지막일정 3 내려와 2022/09/23 2,325
1383463 윤은 우산도 혼자 독차지네요 22 /// 2022/09/23 5,192
1383462 우리말 표현 좀 찾아주세요 6 해리 2022/09/23 516
1383461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 질문요 1 ㄱㅎ 2022/09/23 627
1383460 당최 배려심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윤 짜장 4 zzz 2022/09/23 1,407
1383459 '날리면' 어거지 해명 믿는 사람도 있어요? 23 개돼지 2022/09/23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