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랑 둘이 사시는 분. 식사해결 어찌하세요?

궁금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22-09-22 12:40:11

대학생 아이랑  둘이 사는데

아이가 매일 약속이 있어요.

갑자기 어제저녁에는 약속펑크났는데 

연락없이 왔더라구요.

저도 약속있어서 점심을 늦게 먹고 들어가면서 저녁은 안먹을 계획으로 들어왔구요.

집에서 밥을 안먹으니  아이가 갑자기 밥찾으면 당황스럽네요.

일주일내낸 약속있다가 펑크나는 시간은 맞춰서 밥줘야되는? 상황이예요.

밥을 집에서 잘 안해먹으니

혼자 차려먹으라할 식재료나 반찬도 없네요


이런 경우, 그냥 반찬가게에서 밑반찬이라도 항상 준비해 놓는게 나을까요?

그렇다고 무조건 밖에서 다 먹고 들어오라고 할수도 없고

가족이 둘이여도 다들 밥과 반찬 잘 해드시고 사시나요?ㅠㅠ

저는 구내식당 밥 잘나오는 곳 옆에 살고 싶어요 

밥하기싫어서요
IP : 117.110.xxx.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2 12:44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밀키트, 라면 구비해두고 해먹으라하세요.

  • 2. ㅇㅇ
    '22.9.22 12:45 PM (222.234.xxx.40)

    땅스부대찌개 , 담꾹 같은 밑키트 사서 주시고

    김치 김치볶음 멸치 고추참치 김 햇반 라면 정도 구비해 놓으세요

  • 3. ㅇㅇ
    '22.9.22 12:51 PM (222.101.xxx.167)

    어머 이런 경우면 라면이나 햄버거죠;; 아이가 자기 먹을 거 사오거나 배달해도 되고요 예고없이 일찍 오는데 밥을 어케 줘요ㅠㅜ

  • 4. . . .
    '22.9.22 12:54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냉동볶음밥 몇개씩 쟁여뒀다가 급할때 데워주면 좋아하더라구요

  • 5.
    '22.9.22 12:58 PM (122.37.xxx.185)

    반찬가게 밑반찬은 하루 이틀 지나면 못 먹잖아요.
    우리 아이도 집 가까이에서 자취중이라 언제 올지 몰라서 늘 뭔가를 쟁여놔요.
    일단 밥을 한번에 잔뜩해서 소분 냉동시키고 혹시 몰라서 오뚜기밥도 한박스.
    파스타 소면 메밀면 당면 쌀국수 같은 건면을 큰 서랍 하나에 채워두고 먹는 속도 봐서 하나씩 다시 채워넣고요.
    계절별로 많이 남는 채소들은 썰거나 쪄서 으깨거나 끓여서 각종 소스 스프 볶음용 찌개용으로 냉동시켜요.
    새우 소세지 베이컨 치즈 버터 어묵 고기는 기본으로 냉장이나 냉동.
    국이나 스튜 찜 카레는 먹을때 딱 1인분씩 더 해서 냉동해두고요.
    그리고 밀키트도 몇가지 곁다리로 넣어뒀어요.
    아이가 밤 늦게 갑자기 와서 아무갓도 못 먹었다고 할때가 많아서 냉장고를 비워둘 수가 없어요.

  • 6. ^^
    '22.9.22 1:04 PM (223.62.xxx.9)

    ᆢ비상식량 준비ᆢ되어있음 좋아요
    즉석밥ᆢ좋아하는 스타일 밥종류ᆢ
    아이좋아하는ᆢ것 보관 (상온냉장,냉동
    보관해놨다 휘리릭~~차려줌 좋겠지요

    울애는 입맛이 넘까다로워 집밥 잘안먹고
    어쩌다먹는 1인식단 차려내기 힘들어

    집근처 많은밥집 ᆢ24시간 가능한 김밥집 ᆢ많은메뉴있고ᆢ떡볶이집ᆢ등등
    본인먹고싶은 메뉴 주문~사다줍니다

    본인만족도 좋구요 나도 편하구요

    본인맘에 안드는것 아예 손도안대니까
    집밥 부지런히 준비해도 헛수고라서요

  • 7. ㅇㅇ
    '22.9.22 1:05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케이스인데, 냉동고에 고기종류는 항상 한두팩 쟁여놔요, 그럼 밥하고 고기구워서 김치하고 먹고 과일먹여요, 밑반찬은 김치하고 깻잎김치 정도, 계란, 과일, 우유 정도 냉장고에 있네요 ㅎㅎ

  • 8. ㅁㅁ
    '22.9.22 1:11 PM (175.223.xxx.245)

    초딩도 아니고 대학생이면 그런 상황에서는 혼자 해결해야죠 ㅎㅎ 뭐 냉장고 뒤지건 라면 끓이건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게 해야죠. 그걸 엄마가 왜 신경씁니까?
    저희 아이도 대1인데 내가 늦게 들어가면 제 밥도 신경써줍니다.
    아 아들입니다.

  • 9. ..
    '22.9.22 1:12 PM (223.33.xxx.141)

    냉동실에 밥팩,시중여러종류볶음밥,에프돌리는 냉동식품류(만두,감자튀김,너겟,돈까스등)
    김치.계란.김.스팸.라면은 늘 있으니 입맛대로 챙겨먹어요
    밑반찬은 안해먹습니다
    같이식사할수있는저녁이면 나물류반찬한끼해먹어요

  • 10. ...
    '22.9.22 1:13 PM (222.107.xxx.225)

    밀키트 고고..
    대학생이면 그리고 알아서.. 그 나이에 혼자 독립해서 사는 애들도 많은데..
    저라면 이제 넌 알아서 챙겨 먹어라 하고 그냥 둡니다. 자꾸 그런 거 챙겨줘서 나중에 제대로 못 해먹는 애들 많아요. 성인이면 자기 밥 정도는 혼자 차려 먹고 치울 줄은 알아야 합니다.

  • 11.
    '22.9.22 1:1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일때문에 학업때문에 두명이나 지방살아 큰 아들과 저만 살다시피해요
    밥은 해서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한 번에 끓여 먹을 수 있는 국이나 고기.생선류 상비해둡니다
    김, 계란 상비해두고요
    그럼 아들이 알아서 차려 먹습니다.

  • 12. 아이에게
    '22.9.22 1:16 PM (121.182.xxx.161)

    집에 밥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겠네요

    전 늘 가족에게 집은 식당이 아니고
    아무때나 먹을 게 있는 게 아니니까
    집에 오기 전에 카톡이라도 한 번 보내라고 해요.

    어린애기도 아니고
    대학생이면 직접 준비하지는 못해도
    식사를 본인이 챙기는 것도 사회나갈 준비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엄마가 요리를 즐겨하고
    가족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는 엄마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 13. ...
    '22.9.22 1:24 PM (210.205.xxx.17)

    햇반 항상 구비해 두고, 냉동볶음밥, 곤드레밥 같은거 냉동해 놔요. 카레 끓여서 1인분씩 냉동해 놓구요..그 정도만 해도 한끼는 버티죠

  • 14. dlf
    '22.9.22 1:33 PM (220.88.xxx.190)

    햇반 사두고 반찬은 얼아서 먹어야죠

  • 15. 교육 좀 시켜
    '22.9.22 1:43 PM (112.167.xxx.92)

    아니 대딩 밥 걱정을 하냐말임 대딩이 지가 알아서 컵라면을 사오든 김밥을 사오든 집에 들어갈때 지 먹을거 챙기면 되는 것을 하다못해 치킨 피자 배달 시켜 엄마도 옆에서 한쪽 먹게 하면 될일을 님 혼자 밥 걱정을 하나요 절레절레~~

    고딩도 지가 알아서 마트 장봐 먹고픈 등심 사서 지가 알아서 구워먹고 하는걸 닭도 사 오븐에 구워먹더구만 대딩이 지밥을 못 챙겨 먹는담 말이 안되죠 해먹으라고 교육해야

  • 16.
    '22.9.22 9:36 PM (121.167.xxx.120)

    햇반 한박스 사놓고
    냉동만두 냉동돈까스 스팸등 사놓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643 윤정권, 끝이 아닌 시작의 공포 9 이게 마지막.. 2022/09/23 3,404
1378642 전공을 바꾸어 공부를 계속하려면… 3 전공 2022/09/23 1,031
1378641 김건희특검. 6 ㄱㅂㄴ 2022/09/23 1,647
1378640 봄바람 휘 바이든~~ 노래불러보아요. 4 미쳐요ㅎㅎ 2022/09/23 1,428
1378639 와... 러시아 100만명 징집 가능성 3 ㅇㅇ 2022/09/23 2,453
1378638 공무원은 품위유지가 중요하지 않나? 5 품위유지 2022/09/23 1,771
1378637 저배속에서 제대로 들리네요..이 xx들이..쪽팔려서..바이든은 3 .... 2022/09/23 2,120
1378636 직장내 미묘한 갈등 4 Quest 2022/09/23 2,319
1378635 김은혜 말에 기자들 표정 7 00 2022/09/23 8,003
1378634 윤이 욕한 이유와 배경설명 13 낭ㅎㅇㅎ젼 2022/09/23 4,687
1378633 강자에게 꼬리흔들고 약자는 짓밟는 굥 1 ㅇㅇ 2022/09/23 1,021
1378632 평소 바르고 고운말을 써야하는 이유가 2 ㅡㅡ 2022/09/23 3,102
1378631 80대 노인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고쳤네요. 세상에.. 11 쫌.. 2022/09/23 8,017
1378630 바이든 을 날리면으로 듣는 대통실은 9 2022/09/23 2,223
1378629 앞으로 미국이 어찌나올까요. 4 윤새끼개혁 2022/09/23 2,013
1378628 South Korea President Caught on Hot.. 4 ,,,,, 2022/09/23 2,039
1378627 김은혜가 전국민을 청각장애자로 만들어버리네요. 12 ㅇㅇ 2022/09/23 4,805
1378626 굥아 잘했어 4 성과 2022/09/23 1,675
1378625 대통령을 칭할 때 3 이제부터 2022/09/23 1,232
1378624 모임에서 아랫사람이 인사 안하면... 2 질문 2022/09/23 1,659
1378623 진짜 학원도 함부로 등록 하면 안되네요 ㅇㅇ 2022/09/23 2,220
1378622 워싱턴포스트에도 대문짝만하게 올라왔네요 14 ㅇㅇ 2022/09/23 5,290
1378621 박민영 얼굴이 충격이네요 44 힐링을하고잡.. 2022/09/23 62,557
1378620 손가락 어쩌나요.. 6 .. 2022/09/23 2,486
1378619 대통령실 결국 대형참사쳤네요 16 .. 2022/09/23 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