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수 아저씨 남자답지 않나요?
정숙이 좋은데 나대는 부분에 대해서 상철과는 달리 학을 떼기보다 그녀를 잠시 불러내 환기시키고 조금이라도 악플 덜 받게 하려고 노력하는 부분도 좋았어요
1. 골드
'22.9.22 10:36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제가 보기에 그거 가식이고 말만 그래요
2. ㅎ
'22.9.22 10:38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실상에 내 남편이 저런다면???
3. 음
'22.9.22 10:38 AM (211.206.xxx.180)말만 청산유수 스타일...
4. 영수가
'22.9.22 10:39 AM (183.98.xxx.31) - 삭제된댓글누구죠? 어제 안 봐서 까먹었네..
5. 윗님
'22.9.22 10:40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1번 아저씨요 배 나온...
6. ㅇㅇ
'22.9.22 10:43 AM (182.216.xxx.211)첫회부터 보면 알지 않나요? 처음엔 정숙에 관심 1도 없었던 거 같던데.
남자들이 대부분 기 쎄 보이는 여자, 대장부 스탈 별로인 거 다 아는데…
근데 짜장면 먹고 나더니 돌변. ㅎ7. 음
'22.9.22 10:43 AM (180.65.xxx.224)사람의 말은 믿는게 아니에요
8. ㅋ
'22.9.22 10:47 AM (112.161.xxx.206)딱 봐도 말만...
9. ...
'22.9.22 10:49 AM (182.215.xxx.158)말만 청산유수 스타일... 2222
진정성이 안 느껴지더라고요10. ㅇㅇ
'22.9.22 10:51 AM (121.136.xxx.249)글은 많이 본듯..
11. ㅇㅇ
'22.9.22 10:54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그 심판 하는 분이요??? 정녕????
12. 로융
'22.9.22 11:04 A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말만 번드르르하게 하고 가식적..본인이 방송에 어떻게 나갈지 엄청 신경쓰는듯
13. 별로
'22.9.22 11:07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사전 인터뷰 보면
그동안 어머니가 애들키우고 살림해주셔서
편하게 살다가 어머니 돌아가시니까
살림해줄 여자 찾으러 나온 거에요.
말투도 아줌마스럽고 별로에요.
정숙이 요리 잘하고 돈 많다하고 나이도 비슷하고
다른 여자들에게 어필이 안되니
한번 그물 던져본 걸로 보임.14. 느끼해요
'22.9.22 11:27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관심없다가
짜장면 먹고 나더니 돌변. ㅎ2222215. 흠
'22.9.22 11:28 AM (125.183.xxx.190)가식적이다에 한표
진정성 016. 별로
'22.9.22 11:33 AM (220.75.xxx.191)목소리도 내시같고
시선도 뭔가 의뭉스러움17. 너무
'22.9.22 11:45 AM (223.39.xxx.193)첫만남부터
나는 이런부분까지 다 신경쓰는남자라는걸 말마다 다 드러내는게
맘속으로 솔직한 나를 드러내고싶다가 아니라
무조건 일단 잘보여야 돼 하는느낌
정말 평소가 그런사람은 나를 드러내는데 그렇게 급급하지않거든요.
이런사람보고 우와 다정하다 해서 결혼했다가
성격바껴서 왜 말한것과 다르냐하면
당당하게 당연히 그땐 너 잡으려고 그랬지~ 할듯18. 아뇨ㅋ
'22.9.22 12:12 PM (112.155.xxx.248)ㅋㅋ 음흉스럽고 매력도 없고
19. ㅇㅇ
'22.9.22 12:48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재미없네요. 호감가는 남자없음.
그나마 변호사가 귀여움.
노잼. 그냥노잼.20. ㅇㅇ
'22.9.22 12:49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그나마 변호사 귀엽고.
핵노잼이에요.21. ...
'22.9.22 12:49 PM (110.13.xxx.200)정숙한테 말하는거 보면 안느껴지나요?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꼬셔볼려고 있는말 없는 말 다 갖다 붙이면서 진실성 1도 없이 말만 청산유수잖아요.
것도 외모가 어쩌구 저쩌구 여자가 좋아할말만 골라서 미친듯이 해대는데 너무 징그럽고 싫던데요.
딱 본인외모처럼 말을 하더라구요. 너무 시름..22. 넘
'22.9.22 1:26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느끼해요
척하는거에 여자들 잘 속죠ㅜㅡ
애들엄마 찾으러 나왔더만요23. ..
'22.9.22 1:27 PM (222.236.xxx.238)그 아저씨나 룸식이나 여자 듣기 좋은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그게 다 가벼워보인다는거.
24. ㅡㅡ
'22.9.22 2:41 PM (223.38.xxx.97)남자답다고요??
여자답던데요??
말투나 동작, 표정 등
여성호르몬 넘치시더라고요
여자심리 잘 알고 말 하고ㅋ25. ..
'22.9.22 4:47 PM (223.38.xxx.122)얼굴 술톤에 혀짧은거부터 땡~~ 말도 가식적이고~~
26. 아리
'22.10.22 3:26 PM (14.52.xxx.19)데리고 나가는 목적이 본인 어필 하려고 나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