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보수석을 발라버린 김명신의 연설문 내조
1. 윤석열
'22.9.21 5:48 PM (223.38.xxx.46)"영부인은 무슨 영부인? 제2부속실 없앨 것"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7821
"제 처는 정치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 본인이 전시하고 본인 일하는 데서 공개적으로 나설 순 있지만, 남편 정치하는 데 따라다니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그는 집권시 부인 김건희 씨의 역할을 묻자 “영부인이라는 말을 쓰지 맙시다. 무슨 영부인”이라고 잘라 말하기도 했다.2. 굥씨는
'22.9.21 5:50 PM (211.39.xxx.147)지 처처럼 입만 열면 거짓말에 몸에 붙은 야비한 인간.
딱 얼굴이 균형 안맞는 걸 보면 겉과 속이 다른 생각보다 비열한 쪽인가 봅니다.3. 순실이가
'22.9.21 5:51 PM (125.142.xxx.121)억울해할만도..
4. 누가 보면
'22.9.21 5:51 PM (218.39.xxx.130)김건희가 직원인 줄 알겠네..
5. ...
'22.9.21 5:55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국회 국정감사 자료를
김명신이 확보하고
국감 증인으로 나갈 예정이던
정대택씨가
증인 출석 못하게 막았다던
녹취인지 뭔지가
사실이었겠다 싶어요.
일반인이 국감 자료나 국감 증인에
개입한다는게 상상도 못할일인데
김명신이라면 가능하겠어요.6. 허허
'22.9.21 6:03 PM (59.14.xxx.40)김은혜 왜 저러고 있나요
하나 부러울거 없는 여자가 장단 맞추며 시녀노릇인가요
세상일 참 요지경이다7. ..
'22.9.21 6:04 PM (210.178.xxx.131)김명신 여사께서 외교부장관 비서실장 의전비서관 홍보비서관 혼자 다 수행하고 계시니 옆자리 부하들은 놀아도 되지요
대통령실이 왜 그렇지 엉망진창인지 한눈에 보여주는 장면
그깟 조문 왜 가 우리 남편 피곤하게~빽빽거리지나 않았으면 다행
외국 가면 한국 기레기가 마사지 해줄 수 없으니 숨길 수도 없고 압색도 못하고 난감하군요8. ...
'22.9.21 6:05 PM (210.178.xxx.131)왜 그렇지->왜 그렇게
9. ㅇㅇ
'22.9.21 6:14 PM (110.12.xxx.167)김은혜는 꿔다놓은 보리자루처럼 주눅들어 앉아있네요
윤석열 실수할까봐 근심이 한가득인 표정으로 앉아있는데
정작 김건희는 신이나서 진두지휘 하네요
누가 미국 가자 했는지 누가 실세인지 표정만 봐도 알수있네요
윤석열 측근들은 방안퉁수가 어디 해외나가서 망신살 뻣칠까봐
구구로 집에 있었음 하는데
김건희가 해외 나가서 뻣쳐입고 다니고 싶어하나봐요10. ㅠ
'22.9.21 6:20 PM (220.94.xxx.134)생각보다 훨씬 굥을 조정하고 굥은 크게 의지하는거 같아요. 기도 안죽고 저여자 김정일 포스네요
11. ..
'22.9.21 6:22 PM (223.38.xxx.46)혼란하다 혼란해
12. ..
'22.9.21 6:28 PM (125.178.xxx.135)https://img-cdn.ddanzi.com/files/attach/images/4258226/444/636/750/433419f0861...
13. ...
'22.9.21 6:40 PM (124.53.xxx.58)학예회 때 무대 밑에서 아이들 눈밑 손짓으로 지시하는 열혈 극성 민폐 엄마 같음.
14. 거의
'22.9.21 6:40 PM (1.239.xxx.148)가스라이팅된 수준이라고 들었어요.
윤석열은 김건희가 조종하는 대로만 움직이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워한다함.15. ᆢ
'22.9.21 6:41 PM (59.14.xxx.40)명신아 나대지마라
16. ㅇㅇ
'22.9.21 6:59 PM (123.109.xxx.224)나라가 개판되겠어요
국짐 입장에서도 마뜩찮을텐데
저걸 계속 두고 봐야 해요?17. ..
'22.9.21 7:05 PM (1.225.xxx.95)옆에 여자분 누군지는 몰라도 한숨 쉬는듯..
18. 좌 우
'22.9.21 7:23 PM (86.14.xxx.77)명신 옆에 앉은 남 녀 진짜 하필 이런 자리 앉아서 이게 무슨 병...
하는 표정임
뒷 줄은 신호등 건너편 사람처럼 멍때리다 앞에서 박수 소리 들리니 무의식적으로 따라 치고 있고...19. 김명신이
'22.9.21 7:39 PM (14.33.xxx.39)유엔총회에서까지 대통령 머리꼭대기 앉아 다 지시하네요
20. ..
'22.9.21 8:04 PM (39.118.xxx.118)김명신 옆에 앉은 저 여자는 누구인가요? 김명신이 박수치는걸 보며 한숨을 크게 내쉬네요. 우리 편이지만 못봐주겠다 이건가요?
21. ㅇㅇ
'22.9.21 8:10 PM (110.12.xxx.167)박수 칠곳을 다 표시 해놓은거 같아요
원고 보고 있다가 김건희가 박수 치면 따라서 다같이 박수 치는
시스템 같네요
각본 각색 감독 김건희 주연배우 윤석열 조연배우 한국 수행원들22. ..
'22.9.21 8:23 PM (121.136.xxx.186) - 삭제된댓글저걸 박수유도라고 생각하는 능지.
딱 봐도 말 하다가 박수소리 들리니 따라 친 거 같은데 역시나 영상보니 맞음.
일부러 소리 안나는 짤로 선동하는 거 지겹지 않아요?
김건희 정말 싫지만 여기서 억까하는 게 더 질림.23. 개딸스러운 글
'22.9.21 10:36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같은데요.
24. ....
'22.9.30 8:14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저 박수 느낌이 엄마가 아이 발표 자료 보면서
시킨대로 잘 했을때 치는 느낌
잘 돌아갑니다 나라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