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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설 중 박수 유도(?)하는 맹시니. Jpg/펌

이건또뭐임? 조회수 : 5,934
작성일 : 2022-09-21 14:38:51
https://www.ddanzi.com/free/750636444

이거 어떤 상황으로 보이나요?????
IP : 211.36.xxx.45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가락질까지
    '22.9.21 2:39 PM (211.36.xxx.45)

    해가며 뭔가 지시하는 모양새인데....

  • 2. 꼴값
    '22.9.21 2:41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6갑

  • 3. 나비
    '22.9.21 2:41 PM (27.113.xxx.9) - 삭제된댓글

    어휴 병신..

  • 4. ..
    '22.9.21 2:42 PM (218.152.xxx.47)

    연설문 펼쳐놓은 거 같은데 박수칠 구간에 표시해두고 치는 것처럼 보여요.

  • 5. ...
    '22.9.21 2:42 PM (222.117.xxx.67)

    어우 손가락질 ㅠㅠ

  • 6. 이미
    '22.9.21 2:42 PM (182.216.xxx.172)

    다 포기했구요
    그렇게 시도대도 없이 성형을 해도
    옆에 앉은 사람들 얼굴크기 두배 이상 되는건
    어떻게 안되나 보네요
    심지어 옆 에 앉은 남자 얼굴보다도 두배 이상
    얼굴 큰걸로는
    어딜가도 짱 먹겠어요

  • 7. 총지휘자
    '22.9.21 2:42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같은 느낌적느낌 ㅋㅋ

  • 8. 진짜
    '22.9.21 2:42 PM (180.71.xxx.37)

    나댄다 어휴

  • 9. 이와중에
    '22.9.21 2:43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옆에 외국인 얼굴 엄청 작네요.

  • 10. 얼굴이
    '22.9.21 2:44 PM (1.254.xxx.15)

    얼굴이 왜 저렇게 크게 보이지?
    옆에 앉은 남자 보다 더 큰것 같아요.

  • 11. 대국민 사과 때
    '22.9.21 2:45 PM (223.38.xxx.80)

    아내 역할만 충실하겠다면서요? ㅋㅋㅋ

    https://youtu.be/BVCuKvqO6CA

  • 12. 근데
    '22.9.21 2:45 PM (182.216.xxx.172)

    저 옆에 앉은 여성분 얼굴보다도 두배 이상
    남자얼굴 크기보다도 두배 이상
    다 갈아 엎고 저 크기로
    미모 어필하면서 등장 했던거에요?
    괜히 미모 어필하며 등장해서
    나오면 얼굴부터 보게 되는
    근데 볼때마다 압도적으로 큰 얼굴크기에 손 크기
    심지어 옆에 관세음 보살상 같은 스님하고 서도
    결코 지지않는 크기

  • 13.
    '22.9.21 2:46 PM (175.209.xxx.151)

    머리크기에 놀라고

    윤이 바지사장이구나 또 깨닫게 된다는
    대단한 비선출 대통령 건희

  • 14. ㅇㅇ
    '22.9.21 2:46 PM (211.196.xxx.73)

    낯부끄럽네요. 우리 나라 돼텅부부 수준이….

  • 15. ..
    '22.9.21 2:46 PM (115.139.xxx.169)

    이마 넣고, 턱 넣고해서 얼굴이 점점 커지는건가? 일반인들하고 있으면 뭔가 이상하게 크네요.
    손가락질이며 박수치는 바이브며 그냥 딱 각이 나오는군요.에휴

  • 16.
    '22.9.21 2:49 PM (175.209.xxx.151)

    옆에 앉은 사람 엄청 당황하네요
    얜 뭔데 저러지
    찰스 리셉션에서 눈 땡굴해진 어느나라국왕과 같은 표정

  • 17. ..
    '22.9.21 2:49 PM (39.7.xxx.208)

    얼굴이 진짜 넘 성괴느낌 심하네요

  • 18. 김은혜는
    '22.9.21 2:50 PM (223.38.xxx.3)

    연설 긴장하며 주목하고 있고

    UN에서 김여사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 19.
    '22.9.21 2:50 PM (223.38.xxx.90)

    박수치는 바이브 ㅋㅋㅋㅋㅋㅋ 남대문 시장 에서 싸요싸요 느낌 ㅠㅠㅠㅠ

  • 20. ㅋㅋㅋ
    '22.9.21 2:5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에휴 수준은 못숨기지....

  • 21. 저 안티아님
    '22.9.21 2:51 PM (116.123.xxx.191)

    진짜 안티아닌데
    홍진영 닮은거 같아요. 얼굴도 하는행동두요.
    몬가 야물딱지긴 한데 몬가 싼티가 나고 몬가 암튼 암튼 그래요

  • 22. ...
    '22.9.21 2:51 PM (118.235.xxx.189)

    지시하는 상황같은데 묻는 답에 답하면서 박수까지 대단하네요.
    눈치도 빠르고 기가 센 듯함.
    멍하니 있는것보단 낫네요. 확실하게 내조하는듯

  • 23. ㅡㆍㅡ
    '22.9.21 2:51 PM (221.164.xxx.72)

    반푼짜리 자식 무대위에올려놓고 주변학부모들에게 분위기 유도하는 여왕벌 임원엄마같음 ㅡㆍㅡ

  • 24. -.-
    '22.9.21 2:53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순간 여장남자인줄...

  • 25. 학예회 발표때
    '22.9.21 2:53 PM (223.38.xxx.124)

    좌석에서도 이것저것 지시하는 엄마
    VS
    초초하게 지켜보는 엄마

    ㅎㅎㅎㅎ

  • 26. ㅇoo
    '22.9.21 2:53 PM (223.38.xxx.90)

    앞머리 더듬이는 늘 장착하네

  • 27. 하하하
    '22.9.21 2:54 PM (121.129.xxx.166)

    반푼짜리 자식 무대위에올려놓고.........2222222222
    제말이
    박진 장관도 장면에 비춰졌는데 실수할까봐 엄청 긴장하고 있던 얼굴이던데요.
    하두 실수가 많으니까 보는 모두가 조마조마...
    명신씨~~ 도리도리는 110번 했지만 그래도 발음 안꼬이고 말을 하고 나왔으니 궁디 팡팡해주세요.

  • 28. ....
    '22.9.21 2:55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얼굴 큰 상황이요.
    그나저나 여자는 맞죠?

  • 29. 저급
    '22.9.21 2:58 PM (121.157.xxx.221)

    이명수 기자랑 통화하던 목소리랑 딱 어울리네요

  • 30. 잘될거야
    '22.9.21 2:59 PM (123.212.xxx.84)

    옆의 여자분이 수행원 같은데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하며 어리둥절에 분노를 품은 얼굴로 보여요

  • 31. **
    '22.9.21 3:00 PM (112.216.xxx.66)

    악귀같아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치는 중

  • 32. 그모습그대로
    '22.9.21 3:00 PM (211.39.xxx.147)

    이명수 기자랑 통화하던 목소리랑 딱 어울리네요. 222222222222

  • 33.
    '22.9.21 3:02 PM (175.209.xxx.151)

    국정운영도 저런식으로 코칭하겠지
    그러니 제2부속실 필요없고 집무실도 같이쓰고
    영빈관도 저 머리에서 나왔겠네

  • 34. ㅁㅁ
    '22.9.21 3:03 PM (223.38.xxx.111)

    국정운영도 저런식으로 코칭하겠지
    그러니 제2부속실 필요없고 집무실도 같이쓰고
    영빈관도 저 머리에서 나왔겠네 22222

  • 35. ㅋㅋ
    '22.9.21 3:03 PM (121.180.xxx.151)

    명신이 본 모습이네요.

  • 36. 탬버린
    '22.9.21 3:04 PM (223.62.xxx.138)

    아.. 탬버린만 있었어도 ㅋㅋㅋㅋ

    근데 자꾸 얼굴 사이즈나 얘기하는 저능아들은 뭔가요!?
    성형괴물이나 얼굴 크기로 쪼는 인간들이나 같은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소각해야할텐데..

  • 37.
    '22.9.21 3:09 PM (175.209.xxx.151)

    아 저기 가서 찍어 (저기 왼쪽가서 찍어라)
    라고 말하는거 같넹
    박수 코칭 바쁜 와중 자기 인증샷 위치 지시
    영국에서 오른쪽 성형부작용 사진 알고있군

  • 38. **
    '22.9.21 3:10 PM (112.216.xxx.66) - 삭제된댓글

    눈 아래 위로 돌리는거 보세요. 친지 분간 못하고 날뛰고 있네요.

  • 39. **
    '22.9.21 3:11 PM (112.216.xxx.66)

    눈 아래 위로 돌리는거 보세요. 친지 분간 못하고 날뛰고 있네요. 천박함이 기가 막히네요.

  • 40. ...
    '22.9.21 3:12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윤석열은 이미 리더쉽을 상실한 걸로 보이네요

    콜걸의 지휘 아래 놓인 대한민국의 미래는........

  • 41. 강호동
    '22.9.21 3:1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옛날에 야심만만 강심장 에서 강호동머리 왕창 확대하던
    그거같아요 진짜. 왜지?ㅠㅠ

    글고 손가락질이 무슨일입니까 이게

  • 42. .....
    '22.9.21 3:16 PM (211.58.xxx.5)

    어머..........ㅠㅠ
    그래도..그래도...저 정도일 줄은ㅠㅠ

  • 43. 확대해서 보니
    '22.9.21 3:16 PM (223.38.xxx.10)

    ㄷㄷㄷ

    눈으로 지시하고
    입으로 말하고
    박수까지 치고 바쁘네요

  • 44. 성격드러운거
    '22.9.21 3:20 PM (116.34.xxx.234)

    넘 티남. 아 발암녀

  • 45. ㄱㅌㄱㄴ
    '22.9.21 3:22 PM (58.230.xxx.177)

    어디서든 눈에 띄네요
    어마어마하다

  • 46. 탬버린
    '22.9.21 3:24 PM (203.247.xxx.210)

    찰찰찰

  • 47. ditto
    '22.9.21 3:28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재클린이나 브루니 카피를 한다 해도 타고난 천성을 숨길 수는 없어 보여요 저 화면에서 저 여자 일생이 보여요 어찌 되었든 기를 쓰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누군가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만 본인은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달은 순간부터 내것이 아닌 것을 얻으려면 무슨 짓이든 해야 하는구나를 어린 시절 부터 체감하고 노력을 많이 했겠죠 그러니, 지금처럼, 가만 있어도 누가 밥이라도 떠먹여줄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자리에 앉았어도 불안한 거예요 내 손으로 시작되고 내 손에서 끝나지 않으면 불안.. 남도 못믿겠고 나도 못 믿겠고 끊임없이 나보다 잘난 사람 찾아서 카피해야 되고..

  • 48. ....
    '22.9.21 3:33 PM (1.242.xxx.61)

    ㅋㅋㅋ잔머리 오지네 카메라 앞에 있으면 한발짝 뒤에 걸으면서
    조신?하게 오바육바걸 하드만 손가락질 이며 눈알 굴리고 박수유도 하고 자빠졌구만 저게 본모습이지

  • 49. 지시하면
    '22.9.21 3:35 PM (223.38.xxx.188)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수, 김건희 '직접 지시' 증거 나왔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64954?sid=101

  • 50. 잠언
    '22.9.21 3:36 PM (112.214.xxx.197)

    불량하고 악한 자는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을 하며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

    이 구절은 요즘 갑자기짜잔하고 나타난게 아니고 아주 고대때부터 솔로몬 등등의 손을 빌어 기록되고 전세계 사람들이 묵상하고 새기는 성경속 구절이죠
    그시대나 지금이나 교만하고 악한자들의 면면이 어떤지행동이 어떤지 명확히 보여주는 글귀입니다

  • 51. 1111
    '22.9.21 3:36 PM (58.238.xxx.43)

    남들 보는데서는 여리여리한척 해서
    도끼로 줄도 네번만에 끊더니
    안보이는데서는 엄청 나서서 지휘하고 앉았네
    이게 본 모습인듯

  • 52. 탬버린 웃겨요
    '22.9.21 3:38 PM (182.216.xxx.172)

    본인이 등장부터
    미모 어필하고 나와서
    기레기들과 같이
    얼굴이 가장 먼저 보이는걸 어떡하라구요???
    다른건 그나마 감옥가야 할짓들
    그럼 뭘보고 어필해요??
    님처럼 탬버린만 어필해요???
    탬버린 어필하는 주제에 저능아 타령은???
    어차피 볼것도 없는 인간 가지고
    탬버린이나 큰바위 얼굴이나 ㅎㅎㅎㅎㅎㅎㅎ

  • 53. ..
    '22.9.21 3:41 PM (110.15.xxx.251)

    박근혜 정권때도 한순간에 개성공단 단절시키고 별 희한한 일이 많았던 이유가 비선실세로 최순실이 나라를 좌지우지 했기때문이라는 사실도 기가 막힌데 이젠 무속에 빠진 자가 나라를 흔들고 있다니 이성적인 현대 사회에 무슨 부조화인가 싶네요

  • 54. 잠언
    '22.9.21 3:43 PM (112.214.xxx.197)

    그시대에도 현시대에도 눈깔 함부로 굴리고 손가락 함부로 쓰는거 제대로된 취급 안하는건 진리죠
    본성이 아무리 그러할지언정
    후천적으로 교육받고 머리에 든게 있는 사람이면 공식적인 자리에서 긴장하고 행동을 자제하는게 보통이죠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막 저런다는건
    그냥 본성그자체인데 그 본성을 감출만한 지식이나 이성조차 없어 보이네요
    재클린 카일라브루니 옷만 카피해입으면 다되는줄 아나봐요

  • 55. 뉴욕 동포간담회
    '22.9.21 3:46 PM (223.38.xxx.13)

    UN에서 분위기와...

    한복 입고 뉴욕 동포 간담회 참석한 김건희 여사 [뉴시스Pic]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3/0011430615?ntype=RANKING

  • 56.
    '22.9.21 3:50 PM (125.178.xxx.135)

    전화 목소리 생각하면
    태도가 우아할 수 없죠.

    딱 그대로네요.

  • 57. 헐...
    '22.9.21 3:56 PM (14.5.xxx.38)

    윤은 마리오네트 였나요?
    진심 충격

  • 58. 나비
    '22.9.21 4:00 PM (223.39.xxx.246)

    진짜 한발짝 뒤에 걷는 다면서 언플 오지게 하면서 저러고 있네요..

  • 59. ...
    '22.9.21 4:03 PM (1.228.xxx.67)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ㅎ

  • 60. ...
    '22.9.21 4:06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손가락질하고 박수를 쳤을뿐인데
    어찌 저리도 몸짓이 천박한가...

  • 61. . .
    '22.9.21 4:35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김은혜는 속으로 명시니 수준 낮아서
    비웃지 않을까?
    아니면 부러울까

  • 62. . .
    '22.9.21 4:37 PM (116.39.xxx.162)

    김은혜는 속으로 명시니 수준 낮아서
    비웃지 않을까?
    아니면 부러울까

  • 63. ㅡㅡ
    '22.9.21 4:39 PM (223.38.xxx.97)

    양옆의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네요
    저기 앉아 엄청 나댔구나...

  • 64. 수준하고는
    '22.9.21 4:50 PM (223.38.xxx.211) - 삭제된댓글

    타 사이트에서 누가 그렇게 연설 중간에 박수를 치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범인은 명신이네요.
    박수부대 김명신

  • 65.
    '22.9.21 4:54 PM (118.32.xxx.104)

    눈깔질, 손꾸락질. 하나하나 무서운 여자

  • 66. 지가
    '22.9.21 7:03 PM (124.54.xxx.37)

    연설하고싶어서 어찌 참고 있는지..ㅉ

  • 67. 오수정이다
    '22.9.21 8:37 PM (125.185.xxx.9)

    다들 명신무당 나대는 거에 무감각해져서 그러는데요...저거 정말 심각한거예요...김정숙 여사가 저랬다 생각해보세요..아니...최순실이 그네할망한테 헤대던 딱 그장면인대요...옆에 김은혜 비서실 도 그렇고 좌우 공무원들 다 놔두고 지가 뭐라고 저지랄인가요?? 명신무당 말고 다 똥쓉은 표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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