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학년 아이들 버스타고 놀러 다니나요?

ㅇㅇ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22-09-21 08:56:24
초4 여아 인데요, 친구들이 얼마전에 버스타고 어디 팬시점을 다녀왔다고 자기도 가고 싶다고 하는데,
학교 마치자 마자 갔다가 학원 시간 맞춰서 오면 안되냐고.
아직 버스타고 평일에 왔다갔다할 나이는 아닌것 같아서요.
안된다고 얘기하고 끝냈는데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정 가고 싶으면 토요일에 제가 태워준다고 같이 가자고 했어요.

IP : 175.211.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2.9.21 9:01 AM (61.85.xxx.94)

    그런애들이 아주 드물지만 없진 않겠죠?
    다른애들이 어쩌는지는 관심없고 제 아이는 허락 안합니다

  • 2. ...
    '22.9.21 9:01 AM (124.57.xxx.117)

    아직은 빠른거 아닌가요? 6학년도 그렇게 가면 빠르다 했는데..요즘 6학년들은 많이들 그러는거 같애요.

  • 3. ...
    '22.9.21 9:12 AM (222.117.xxx.67)

    번화가 가면
    바람난고양이 이런데 초등여자아이들 바글바글해요

  • 4. ...
    '22.9.21 9:19 AM (112.220.xxx.98)

    원글님 잘하셨어요

  • 5. ㅠㅜ
    '22.9.21 9:26 AM (211.58.xxx.161)

    학군안좋은데에선 여자애들 버스타고 인생네컷찍고 팬시점가고 돌아다니고 그게 트렌드인듯

  • 6. 아.
    '22.9.21 9:30 AM (122.36.xxx.85)

    역시..저희 아이 5학년인데, 저희집에서 버스로 4정거장쯤 가면 학원가라서 거기 뭐가 많거든요.
    그래서 거길 다니는 아이들이 있나봐요. 그래서 저희 아이한테도 같이 가자고 한다는데..
    전 아직은 이르다 싶어서요.

  • 7. ㅇㅇ
    '22.9.21 9:41 AM (175.211.xxx.182)

    네 감사합니다 ^^

    저도 이르다고 생각해요.
    버스자체가 위험 하다기 보다
    그렇게 다니면서 재미를 붙이게 되면
    다른 소소한것들은 시시해지고
    소비도 아이답지 않게 많이 하게 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지루하게 되고
    사춘기 앞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변화를 가져올것 같더라구요.

  • 8. ㅡㅡ
    '22.9.21 11:20 AM (115.139.xxx.139)

    그렇게 그냥 두심 큰일나요.
    초등학생때 일탈을 해본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그때 그렇게 돌아다니다 친구들이랑 어떤 자신감인지
    어떤 욕망에 사로잡혀 물건을 손대는 일도 생길수도 있구요.
    친구들 따라하느라 나쁜일 나쁜말하는
    그런길로 접근이 더 쉬워져요.
    아직 옳다 그르다는 알지만 어른처럼 완벽하지
    못하고 자기 통제가 어려울 나이에요.
    절대 부모의 통제하에 두세요!!
    몸만큰 상태라 아직 사리판단 안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943 새 정권 6개월만에 후진국 문턱.. 윤석열 언제 끌어내리나요 5 ..... 2022/11/02 1,273
1391942 잇몸뿌리염증 ㅡ약만 먹고 치료 안하면 13 휴우 2022/11/02 2,995
1391941 실업급여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5 ... 2022/11/02 1,576
1391940 손톱 표면이 우둘투둘하고 난리인데 뭘 좀 먹어야될까요ㅠ 6 ... 2022/11/02 2,049
1391939 한동훈은 교활한 인간 백정 이죠. 15 택도 없는 .. 2022/11/02 2,596
1391938 경찰 출신 황운하_혼잡경비 담당 기동대 미배치 이해 안 가 3 ** 2022/11/02 1,570
1391937 기미, 멜라논 크림 효과 보신분 계세요? 8 .... 2022/11/02 3,619
1391936 잠시 분노를 뒤로 하고 변혁의 사랑 봅니다 ㅎㅎㅎ 1 dd 2022/11/02 950
1391935 김건희팬클럽 전회장 '용산경찰서장를 대기발령 시키라' 7 .... 2022/11/02 3,356
1391934 군인들은 이용하지 말아라 1 .. 2022/11/02 1,276
1391933 계란과 파가 들어간 음식은 저는 왜이리 맛있을까요.?? 11 .... 2022/11/02 2,820
1391932 윤석열 팔이피플 - ㅇㅅㅇ 6 여기도 2022/11/02 2,136
1391931 현장에 제사상차린 상인도울고,막는 경찰도 울고, 시청자도 운 ‘.. 7 ㅇㅇ 2022/11/02 2,307
1391930 실비보험 통원 하루30 만원이면 도수치료 포함인가요? 3 모모 2022/11/02 1,732
1391929 스리랑카는 했다 윤석열 이놈 5 윤명신 2022/11/02 2,151
1391928 외로울 팔자 2 ㅇㅇ 2022/11/02 2,200
1391927 천공과 석열은 주 2-3번 통화 하는 사이였다(7년 천공의 옛.. 5 00 2022/11/02 2,030
1391926 말만 번지르르, 국민 속인 것. 13 언론이 포장.. 2022/11/02 1,791
1391925 윤석렬정부에 기가막힌 행정조치 2 silly 2022/11/02 1,534
1391924 실비가 매년 5천만원씩 평생 갱신되는건가요? 3 .. 2022/11/02 1,983
1391923 軍, 'NLL 이북' 공해상 공대지미사일 3발 발사…北도발 대응.. 12 ... 2022/11/02 1,293
1391922 파프리카 주스 먹을만해요 ? llx 2022/11/02 728
1391921 집에서 요거트 만들때마다 우유랑 시중의 요거트 섞나요? 2 ... 2022/11/02 1,127
1391920 용산경찰서장이 1시간 21분이나 늦장보고한 이유는 뭘까요? 26 ㅇㅇ 2022/11/02 4,120
1391919 이기사 보셧어요? 밥차려줬다는데 ㅠㅠ 15 ㅠ.ㅠ 2022/11/02 2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