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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옹호하는 상류층 여성들에 놀랐다"..파친코 작가의 일갈

,,, 조회수 : 6,593
작성일 : 2022-09-20 22:11:59
일갈이라네요.
글쎄, 저 사람이 우리 사회를 향해 일갈할 정도는 되지 않는다고 보고
주제 넘은 소리라 생각하지만
조국에 환멸을 느낀 점도 많이 있겠죠. 

https://v.daum.net/v/20220920175415759

IP : 1.232.xxx.2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0 10:12 PM (1.232.xxx.29)

    https://v.daum.net/v/20220920175415759

  • 2. ㅎㅎ
    '22.9.20 10:13 PM (1.222.xxx.103) - 삭제된댓글

    다시 조국 까라고 지령내려왔니?
    굥 졸개야

  • 3. ...
    '22.9.20 10:14 PM (61.79.xxx.23)

    일갈??
    노노..
    개소리 시전

  • 4.
    '22.9.20 10:16 PM (39.7.xxx.54)

    하도 욕을 먹으니 뭔가하긴해야겠죠. 그래 종일 기사찾아 다니죠 그럴시간에 일을 해 돈을 모으세요 집사셔야죠

  • 5. ..
    '22.9.20 10:16 PM (58.123.xxx.225)

    저게 정상적인 사고죠...

  • 6. 댓글
    '22.9.20 10:17 P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Daum매일경제구독통합검색SNS 공유하기

    "조국 옹호하는 상류층 여성들에 놀랐다"..파친코 작가의 일갈 [세지포]
    김슬기입력 2022. 9. 20. 17:54수정 2022. 9. 20. 19:33
    댓글 140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재일한국인 소설 35개언어 번역
    상류층 '조국 스캔들' 옹호 놀라
    ◆ 세계지식포럼 / 이민진 '파친코' 작가 ◆


    이미지 크게 보기

    "이 소설 주제가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린 자녀가 읽고 어려운 시기를 경험한 부모, 조부모와 대화를 나누게 된 이들이 있었다. 책이 매개가 됐고, 트라우마를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애초에 생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이다."
    세계지식포럼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은 '글쓰기의 힘'에 관한 놀라운 경험을 공유했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아레나에서 '파친코와 한국의 정서'를 주제로 미국 공영방송 NPR의 문화전문기자 네다 울라비와 나눈 대화에서다.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이민진 작가가 세계지식포럼 참가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100명으로 제한된 소설 `파친코` 사인본 증정 이벤트에도 많은 팬이 몰렸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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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이민진 작가가 세계지식포럼 참가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100명으로 제한된 소설 `파친코` 사인본 증정 이벤트에도 많은 팬이 몰렸다. [이충우 기자]
    '파친코'는 일제강점기 부산 영도에서 시작해 1989년 일본까지 긴 기간에 걸친 재일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7년에 미국에서 출간됐고 이듬해 한국어로 번역 출판됐다. 작가는 19세 때부터 한일 관계에 관한 소설을 쓰겠다고 마음먹었다. 변호사를 그만두고 1996년부터 쓰기 시작해 2007년에야 '파친코'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는 올해 새 번역으로 재출간된 이 책에 대해 "다시 책을 펴내게 된 것은 번역을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였다. '파친코'는 35개 언어로 번역됐는데 한국어 번역을 가장 많이 신경 썼다. 한국 독자들이 가장 중요하고, 정확하게 의미가 전달되길 원해서였다"고 말했다.
    그는 "중학생 때 아버지를 대신해 관청에 편지를 써서 집 앞의 쓰러지려는 나무를 옮긴 적이 있다. 그때 글을 쓰면 뭔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큰 교훈을 얻었다. 나는 작가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차기작은 전 세계의 학원 문화를 다룬 '아메리칸 학원'이다. 그는 "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학원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학원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한국의 부모들이 교육에 대해 걱정하는 건 '교전의 규칙'이 바뀌었기 때문에 어떻게 아이들을 길러야 할지 몰라서"라고 진단했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스캔들이 너무 흥미로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많은 상류층 여성이 감옥에 간 처벌을 공정하지 않다고 말하더라. 왜냐하면 모두가 그렇게 한다는 게 이유였다. 큰 충격을 받았다. 반대로 중산층은 말도 안 된다고 분노하는 걸 봤다"고 말했다. 세계지식포럼 참석자에게 친필 사인본을 나눠주는 '북 사이닝:파친코 작가 이민진과의 만남'도 진행했다. 대담 직후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줄이 늘어섰고, 사인회에는 100명 이상이 찾아 세계적 작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김슬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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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이문제야2시간전
    매경이 작가의 인터뷰를 왜곡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조국에 대해서 비판하려면, 같은 기준으로 김건희/윤석열의 스탠들에 대해서도 비판해야지.

    나는 조국에 대해서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 기준으로 지금의 굥부부를 보면 100배 이상 문제가 많다는 것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동의할 것이다.

    그리고 작가가 "상류층 여성이 감옥에 간 것에 대해 분노" 한다는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려면,,

    김건희에 대한 분노도 똑같이 적용되어야지.

    답글4댓글 찬성하기368댓글 비추천하기12

    미네랄워터1시간전
    공감 능력이 떨어지네요. 조국 가족의 스캔들의 핵심은 조국이란 사람이 성역과도 같은 검찰권력에 대항하여 개혁을 하려하자 그 반격으로 가족을 통째로 털어버리고 기득권 개혁을 바라지 않는 수구찌라시 언론과 반대 정당의 거친 공격이 일어났다는 것.
    내가 흥미로운 것은 조국가족이 이렇게 털리면 같은 기준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 털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조국을 부도덕 하다고 하는 사람들 여전히 불공정하게 자기 자식 출세를 위해 꼼수를 쓴다는것. 그냥 정치쇼의 재물. 결론 검찰은 진짜 개혁되어야 한다.

    답글6댓글 찬성하기352댓글 비추천하기25

    구름길1시간전
    전 조국 옹호 안하는 상류층 여성인데요,
    윤석열 들어선 다음에 김건희 범죄, 비리 수사 안하는 거 보고
    참, 조국이 불쌍하다 생각하고 있어요.
    힘센 놈이라고 수사 안하는 건 전근대적 사회에서나 하는 짓 아닙니까?
    대한민국은 선진국이잖아요. 그럼 선진국의 스탠다드에 맞게 살아야죠.

    답글3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지막 댓글에 공감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한다
    조국 부인이 상류층이면
    김명신은 한동훈 부인은 상류층 아닌가?
    계급 논란이 아닌 기득권에 저항한 사람들이 어떻게 핍박받고
    인슨지 그 문제에 촛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 7. ,,,
    '22.9.20 10:17 PM (125.130.xxx.132)

    어디서 조국을 들먹이시나
    지능이라는게 있으면 걸러들을텐데...ㅉㅉ

  • 8. 오렌지 개딸들
    '22.9.20 10:17 PM (39.7.xxx.3) - 삭제된댓글

    속 뒤집는 글 올리셨네

  • 9. 댓글
    '22.9.20 10:18 P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조국에 대해서 비판하려면, 같은 기준으로 김건희/윤석열의 스탠들에 대해서도 비판해야지.

    나는 조국에 대해서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 기준으로 지금의 굥부부를 보면 100배 이상 문제가 많다는 것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동의할 것이다.

    그리고 작가가 "상류층 여성이 감옥에 간 것에 대해 분노" 한다는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려면,,

    김건희에 대한 분노도 똑같이 적용되어야지.

    답글4댓글 찬성하기368댓글 비추천하기12

    미네랄워터1시간전
    공감 능력이 떨어지네요. 조국 가족의 스캔들의 핵심은 조국이란 사람이 성역과도 같은 검찰권력에 대항하여 개혁을 하려하자 그 반격으로 가족을 통째로 털어버리고 기득권 개혁을 바라지 않는 수구찌라시 언론과 반대 정당의 거친 공격이 일어났다는 것.
    내가 흥미로운 것은 조국가족이 이렇게 털리면 같은 기준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 털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조국을 부도덕 하다고 하는 사람들 여전히 불공정하게 자기 자식 출세를 위해 꼼수를 쓴다는것. 그냥 정치쇼의 재물. 결론 검찰은 진짜 개혁되어야 한다.

    답글6댓글 찬성하기352댓글 비추천하기25

    구름길1시간전
    전 조국 옹호 안하는 상류층 여성인데요,
    윤석열 들어선 다음에 김건희 범죄, 비리 수사 안하는 거 보고
    참, 조국이 불쌍하다 생각하고 있어요.
    힘센 놈이라고 수사 안하는 건 전근대적 사회에서나 하는 짓 아닙니까?
    대한민국은 선진국이잖아요. 그럼 선진국의 스탠다드에 맞게 살아야죠.

    답글3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지막 댓글에 공감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한다
    조국 부인이 상류층이면
    김명신은 한동훈 부인은 상류층 아닌가?
    계급 논란이 아닌 기득권에 저항한 사람들이 어떻게 핍박받고
    인슨지 그 문제에 촛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 10. ditto
    '22.9.20 10:19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많은 상류층 여성이 감옥에 간 처벌을 공정하지 않다고 말하더라. 왜냐하면 모두가 그렇게 한다는 게 이유였다. 큰 충격을 받았다. 반대로 중산층은 말도 안 된다고 분노하는 걸 봤다"

    자 사람은 한국 입시 현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그냥 검은 머리 외국인이예요 한국 입시 전문가 김호창씨의 의견에 저 작가가 어떻게 반응 보일 지 궁금해요

  • 11. ...
    '22.9.20 10:21 P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

    많은 상류층 여성이 감옥에 간 처벌을 공정하지 않다고 말하더라. 왜냐하면 모두가 그렇게 한다는 게 이유였다. 큰 충격을 받았다. 반대로 중산층은 말도 안 된다고 분노하는 걸 봤다
    ----
    모두가 그렇게 한다는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거 아닌가요?
    상류층 여성이 조국을 옹호한다는것에 놀랐다는게 아니라요.

  • 12. ...
    '22.9.20 10:23 PM (124.57.xxx.151)

    작가가 저런 생각밖에 못한다는게 실망이네요
    속속들이 내막은 제대로 모르는 느낌
    파친코 안보길 잘했네
    털고털어 죄도 없는사람 일가족 찢어발긴건 모르고

  • 13. ...
    '22.9.20 10:25 PM (116.125.xxx.12)

    그기준으로 김건희 한동훈일가도 비판좀하지
    표절도 못해 복사한 여자에
    주가조작
    한동훈일가는 글로벌 논문표절 가문

  • 14. 지가
    '22.9.20 10:25 PM (210.117.xxx.5)

    왜 입을 대죠??
    이상한 여자네

  • 15. ..
    '22.9.20 10:26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조국 넘 싫음
    서초동 간 날들 후회함
    내인생중 후회 베스트몇에 꼽힘
    역시 난 상류층이 아니라 그런가봄

  • 16. ㅡㅡ
    '22.9.20 10:27 PM (1.222.xxx.103) - 삭제된댓글

    ㄴ접대부 직업?

  • 17. 저 작가
    '22.9.20 10:32 PM (106.102.xxx.111)

    모르고 한 소리겠지만 실망....

  • 18. ...
    '22.9.20 10:33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세계를 들여다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작가라는 사람이 어떠한 사안을 수박겉핥기식으로 기사 몇 줄 읽고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한 개인에대해 저리 발언하는건 폭력이죠. 폭력배네요 작가가 아니라.
    역시 내면이 겉으로 드러난다더니 생긴것도 말잇못
    게다가 상류층여성에 대한 열등감있나봐요. 시대착오적 사고로 퍽도 글 잘쓰겠네 ㅋ

  • 19. ..
    '22.9.20 10:34 PM (116.39.xxx.162)

    굳이 조국 전 장관을 모두 옹호 안 해도 됩니다.
    하지만 명시니 주가조작, 경력, 학력위조, 한동훈 자녀 입시 의혹, 나경원 장애인 딸 입시 비리, 나경원 아들 서울대 대리발표도 이야기 해야지.

    빠징코 작가씨!

  • 20. ...
    '22.9.20 10:36 PM (118.218.xxx.85)

    이민진은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받고 갔죠 ㅋㅋㅋㅋㅋㅋ

    괜히 초청했겠어요.

  • 21. ...
    '22.9.20 10:40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ㄴ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열하고 비천하기까지 한 사람이군요. 오늘 글쓰는것들 실체 제대로 파악하네요. 김이나부터 빠징코까지 ㅋ

  • 22.
    '22.9.20 10:41 PM (124.49.xxx.205)

    본질이 상류층 여성이
    아닌데 작가가 왜 저러죠? 생각보다 시각이 좁고 편협하네요

  • 23. 음...
    '22.9.20 10:41 PM (170.99.xxx.171)

    잘 모르면 차라리 입을 다물어야...

    조국 가족이 뭘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더 놀라움.
    그저 신문에서 줏어들어서 떠드는 사람들은 자기가 똑똑하다고 공정하다고 생각하려나.
    검찰도 언론도 싫은데 조국도 잘한건 없어... 이런 양비론 정도?

    뭘 잘못했는데 대체???

  • 24. 223.62
    '22.9.20 10:44 PM (106.102.xxx.40)

    유명한 2찍인데
    언제 조국집회 갔다고?
    굥줄리 닮아 거짓을 너무 천연덕스럽게

  • 25. 에고
    '22.9.20 10:54 PM (221.163.xxx.27)

    이렇게 얄팍한 사람이 작가라니
    책사고 읽는데 들인 내 돈과 시간이 아깝네요

  • 26. 원글은
    '22.9.20 10:58 PM (223.62.xxx.33)

    기레긴가?

    ‘많은 상류층 여성이 감옥에 간 처벌을 공정하지 않다고 말하더라. 왜냐하면 모두가 그렇게 한다는 게 이유였다. 큰 충격을 받았다. 반대로 중산층은 말도 안 된다고 분노하는 걸 봤다’

    이 말을 그렇게 이해하고 싶고 그 따위로 제목을 뽑고싶은 기레기?

  • 27. ....
    '22.9.20 11:01 PM (219.255.xxx.153)

    자식 학력과 학벌을 위해 범죄 저질렀죠 = 조땡, 한땡땡
    조땡 옹호한 상류층이 지금 한땡땡에게도 입 다물고 있어요.
    그 둘이 법을 수호하고 집행하는 법무부 장관이라는게 대한민국의 수치예요.

  • 28. ...
    '22.9.20 11:13 PM (175.223.xxx.95)

    자식 학력과 학벌을 위해 범죄 저질렀죠 = 조땡, 한땡땡
    조땡 옹호한 상류층이 지금 한땡땡에게도 입 다물고 있어요.
    그 둘이 법을 수호하고 집행하는 법무부 장관이라는게 대한민국의 수치예요.
    22222

  • 29. ~~
    '22.9.20 11:28 PM (49.1.xxx.148)

    돈이든 입시든 경력조작이든 뭐든간에 슬쩍슬쩍 사기쳐서 재미 보고 나면
    뭐 하나라도 제대로 솔직하게 절차 밟는 거는
    손해보는 느낌이라
    절대절대 참을 수가 없는 거예요.
    조씨집안이나 김명신이나 똑같이

  • 30. 이상한 여자
    '22.9.20 11:33 PM (223.38.xxx.211) - 삭제된댓글

    나름 배우고 깬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윤가 취임식 온 것 보고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윤가, 명신이 범죄를 눈 감을 수 없죠. 얼마나 조국 가족이 억울하게 윤가한테 당했는데요.
    역시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네요.

  • 31. 댓글만선 바라니?
    '22.9.20 11:3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한국상황 1도 모르는 미국인이 고작 교수신분을 상류층이라 일컫는 것도 웃기고....
    게다가 검찰쿠데타에 대해선 알기나할까???
    가난한 미국 이민자로 살면서 영화 한편으로 한국인에게 벼락 유명해진 인물이 한국상황도 제대로
    모르면서 한마디 내뱉은걸 갖고와서 그게 진실을 호도할수 있다 생각하는 원글이의 낮은 지적수준을 어찌할꼬???

  • 32. 이슈 기레기
    '22.9.20 11:52 PM (61.98.xxx.135)

    ㄴ 박박 긁어오느라 얼마나 수고 눈물겹나요

  • 33. 제발
    '22.9.20 11:53 PM (211.211.xxx.184)

    '그대가 조국'을 10분이라도 보고 지껄여라.
    다음은 니들차례 일지도 모르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 34. 모순
    '22.9.21 1:15 A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김건희는 조국의 아류죠.
    근데 조국은 옹호하면서 김건희는 까는
    민주당 지지자들.
    조국을 옹호하려면 김건희도 옹호하든가
    김건희를 까려면 조국도 까야죠.
    근데 조국은 옹호하면서 김건희는 까는
    자가당착에 빠졌죠. 그러니 그 주장이 먹히겠어?
    조국도 감옥 안가는데 김건희가 가겠냐?
    생각들을 해봐라.

  • 35. 파친코
    '22.9.21 1:50 AM (221.142.xxx.166)

    2부. 나와도 안볼거임

  • 36. 같잖네
    '22.9.21 4:13 AM (14.54.xxx.15)

    조국 전장관이 도대체 뭔 잘못을 했다고.
    지가 한국 입시를 제대로 알기나 하고 입터나?
    일갈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굥같은 어깨에 힘주고 애 먼 사람 잡아다가 기소 하기 위해
    윽박 지르는 검사들로 부터 국민들 보호 하기 검사 권한 축소
    하려다가 멧돼지 일파들에게 처절하게 피흘리는 중.
    누가 나서서 거ㅁ찰 개혁 할까봐 씩씩 대며 ㅈㄹㅂㄱ.
    한국에서 수시 입시 치른 학부형들은 다 이해함.
    조국 장관 잣대로 보면 모든 수시 입학 부모는 감방 가야 됨
    소설 하나 쓰고 초청 받은 작가가
    경솔 하게 세 치혀를 놀리나.
    기사 올린 기레기 년놈도 그 따위로 제목을 올리냐.양심에 철판 깔고…

  • 37.
    '22.9.21 5:37 AM (58.234.xxx.38)

    전과 4범에 사법 리스크 몇 개가 있는 거짓말 욕쟁이 놈도 옹호하는 미친 여자들도 많은 게 대한민국의 현실.

  • 38. ....
    '22.9.21 8:57 AM (223.62.xxx.122)

    조국 장관 잣대로 보면 모든 수시 입학 부모는 감방 가야 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헛소리 마세요

  • 39. ,,,
    '22.9.21 2:22 PM (221.168.xxx.181) - 삭제된댓글

    조국수사 잣대로 하면 ...그당시 애들 반은....?..ㅉㅉ

  • 40.
    '22.9.21 2:4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조국 장관 잣대로 보면 모든 수시 입학 부모는 감방 가야 됨222222222222222222
    명언입니다

  • 41. 그럴줄 알았
    '22.10.16 7:05 AM (99.241.xxx.71)

    어요.
    인터뷰도 조선일보와 하고 그랬잖아요
    재미 작가가 조선일보가 어떤 신문인지 그거도 모르고 인터뷰 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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