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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월 천 버는사람들 너무 많은듯요

조회수 : 7,599
작성일 : 2022-09-19 22:01:02
요즘 우리나라에서 월 천만원 버는사람들이 너무많고 보통이라는 인상을 받는데
저는 월 천만원 번다면 정말 너무 좋을듯요 그러나 현실은 너무 힘들어서요.
제가 뭐 착각하고 있는걸까요 ?..
IP : 99.229.xxx.7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해서
    '22.9.19 10:06 PM (125.142.xxx.27)

    월 천을 버는데요? 주변에 대기업 직원이나 전문직들 연봉 1억은 있어도 (그래봐야 월 5백) 월 천은 정말 쉽지않은데요? 강남 사시나봐요

  • 2. ㅇㅇ
    '22.9.19 10:06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부부 합산 월천은 너무 흔해서...

  • 3. ..
    '22.9.19 10:07 PM (223.38.xxx.25)

    희안하게 연봉이 높아질수록 나가는돈이 많아져요. 남편이 월수입 많은 전문직인데 애 유학간 학비대느라.... 환율 치솟아서 뒷목땡겨요 ㅠ

  • 4. 저두
    '22.9.19 10:08 PM (117.111.xxx.206)

    월 천절면 얼마나 좋을까 했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 요즘 세금 다 떼고 실수령이 천 넘거든요.
    근데 넘 함들어요.
    덜 벌고 돈 많음 좋겠다 하던 시절이 그리워요.
    요즘 돈이 벌리며 드는 생각은 아 내가 돈만드는 기계에 쳐 박혀 나오질 못하는구나 .. 싶게 힘들고 고되요.

  • 5. ㅇㅇㅇ
    '22.9.19 10:10 PM (49.196.xxx.92)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지역(호주)은 인력란? 이라서 왠만하면 월 천, 좀 잘났다 싶으면 월 2천도 가능해서요. 내가 손해보고, 뒤처지는 건 아닌지 싶어서 자꾸 구인광고 보고 있구요.

    Poaching 직원 빼내가기도 많아서 왔다갔다 하면서 대충 일하다 이직하는 경우도 많아 졌다고 그러네요. 아무래도 경기/경제 상황에 따라..

  • 6. 돈벌기쉬워요
    '22.9.19 10:11 PM (58.126.xxx.82)

    월천버는 방법

    내가 하는 일로 월1000버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본다.
    누군가에게 월급을 받는 일이라면 일부 대기업 과장급 이상 아니면 거의 없을 것이다.
    없으면 현재의 일은 3년뒤에 그만둔다고 계획한다.
    3년 동안 어떤 일이 월1000을 벌리는지 열심히 조사해본다.
    길가는 벤츠S클래스 오너에게 정중히 물어보자.
    벤츠S클래스를 타시니까 능력있으신분 같아서 저도 꼭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현실에서 월1000급은 벤츠E클래스에서 수두룩 할 것이다. ㅎㅎㅎ
    한번쯤 자기 성공담을 열렬히 들려주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커피도 공짜로 얻어먹으면서 말이다.
    그 중에서 내가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일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매일 퇴근길을 걸어오면서 벤츠 오너가 내릴때 물어보도록 하자.

  • 7. 실수령
    '22.9.19 10:11 PM (118.235.xxx.195)

    월 천 넘는다는분들 뭐해서 버시는지 진짜 궁금... 현실적으로 개업의나 자영업 정도밖에 없을듯요.

  • 8. ㅇㅇ
    '22.9.19 10:12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요즘 부부 합산 월천은 너무 흔하죠.
    근데 월천도 그렇게 여유롭지는 않아요.
    수입 더 적으신 분들이 보기엔 욕 나올 말이지만..
    한우 마음껏 사먹고
    명품 마구 사고 할 수준은 아니라서...

  • 9. 궁금하시다니
    '22.9.19 10:13 PM (117.111.xxx.206)

    물론 저두 궁금하던 시절이 있었기에요.
    회사월급으로 실수령 육백 조금 안되고
    프리로 8.8 떼고 500 넘어요.
    거기에 추가로 이런저런 일부탁들..

  • 10.
    '22.9.19 10:18 PM (124.111.xxx.92) - 삭제된댓글

    쇼핑몰을 하다보니 맘먹고 독하게 달려들면 월천 못할것도 없습니다.
    개당 3만원 남겨 하루 10개 팔면 30, 한달이면 900
    5만원남겨 10개팔면 하루에 50, 한달이면 1500..

    마진 적으면 판매수량을 늘리면되구요.
    단, 쉽게쉽게 되는건 없습니다.
    남들 차마시며 수다떠는 시간같은건 사치이고 종일 일해야죠.

  • 11. 40 넘는
    '22.9.19 10:19 PM (14.32.xxx.215)

    맞벌이는 월 천 많긴 해요
    근데 맞벌이는 육아비용으로 많이 나가죠

  • 12. 제주변
    '22.9.19 10:24 PM (58.77.xxx.220) - 삭제된댓글

    월천 이상 다 자영업이예요.
    한명은 식당
    한명은 미용업

    다들 저한테 해보라고 해도
    엄두가 안납니다.
    쉽게 버는건 절대 아니예요.

  • 13. 함정
    '22.9.19 10:27 PM (58.120.xxx.132)

    200 벌면 200에 맞춰 살듯이 천 벌면 천에 맞춰 살게 되어요. 천 벌면 8백 저축하는게 아니라 쓰게 되거든요

  • 14. ——-
    '22.9.19 10:38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그정도는 아니고 실수령 800-1200 왔다갔다하는데, 벌면 써야할일도 많고 뭔가 세금도 많고 사람들이나 가족 인간관계 품위유지 등등 덜벌때보다 정말 남는게 없어요… 그리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크니까 덜 벌고 덜 일할때보다 책임감과 건강 자기관리 비용도 많이 들고요…

  • 15. ㅇㅇ
    '22.9.19 10:45 PM (211.252.xxx.187)

    실수령액 월 천 천 조금 넘어요
    인간은 욕심이 끝이 없어요 저기서 대출금 이자 한달에 이백정도 나가고 다른 사업 준비한다고 한달에 3-4백씩 나가고 그럼 손에 쥐는건 사백정도에요 거기에서 카드값 나가고 생활비 나가고 뭐나가구 그럼 한달에 한 백에서 백오십 남나... 그럼 또 부모님 생신이다 가족 행사다 뭐다 해서 내가 더 내는 날이 있구요
    바쁘고 통장에 돈이 넉넉하다보니 뭘 사고 싶지도 않고 사고 싶은것도 없는데 살 시간도 에너지도 없어요
    이번에 작정하고 조금 사기는 했네요
    남편 수입은 남편이 따로 관리하는데 남편도 아마 대출 이자 좀 나가고 그럼 남는 돈이 별로 없을거에용
    윗분들이 다 말해줬는데 인컴이 많아지면 또 그에 맞춰서 아웃고잉도 많아지는 ... 글고 돈이 많아질수록 고민도 많아져요
    그냥 원하는게 많았고 돈이 별로 없었던 20대가 그리워요 ㅎㅎ

  • 16. 외벌이
    '22.9.19 11:0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남편 첫 월급이 실수령170이었어요.
    그땐 300번다는 형님네가 너무 부럽고 부자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수년뒤 남편 실수령이 350되니 아..300이 부자가 아니구나, 형님네처럼 500은 돼야 여유가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500되는 형님은 애둘 키우느라 저축 하나도 못한다기에 씀씀이가 크신가 의아했죠.
    그러고 또 몇년후 실수령 500이 됐는데 여전히 막 여유있진않더라구요, 대출이 있어서 대출금 더 갚을수 있구나정도..
    지금은 빚도 없고 실수령 800 조금 넘는데 소비는 변한게없지만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먹고싶은거 망설이지않아도 되고 내가 원하는건 언제든 할수있다싶으니 오히려 남의 이목 덜 신경쓰게 되구요.
    월1000되면 저축을 더 할수있으니 좋겠다싶네요.
    (회사원이라 임원되면 실수령 천몇백정도 되는듯..)

  • 17. ..
    '22.9.19 11:14 PM (211.104.xxx.227) - 삭제된댓글

    저 강남에서 학원 강사하는데 십년동안 실수령 월 천 넘어요. 근데 몸을 갈아 넣는 일이라 너무 힘들죠 ㅠㅠ 주변에 연봉이 수억에서 수십억 하는 강사들도 많아서 저는 많이 번다는 생각도 안 들어요 ㅠㅠ 그래서 항상 초조하고 나 자신에게 불만 많고 그래요. 얼마 버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에게 만족하며 즐겁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진심으로요.

  • 18. ㅇㅇ
    '22.9.20 1:27 AM (208.98.xxx.40)

    세일즈요ㅋ
    지지난달 월수량 1800 지난달 월수령 1100 이번달 월수령 1200 정도입니다. 적성에 맞아 스트레스는 덜 받는 편이고 나이도 30대 중반입니다. 명문대 나왔는데 이거한다고 부모님께서 뭐라하셨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하십니다. 나중에 인맥과 돈좀 모으면 사업하려고요.

  • 19. 저는
    '22.9.20 1:41 AM (218.48.xxx.98) - 삭제된댓글

    작은 사업해요
    저혼자 사장이고 알바두고하는데
    평달은 1200정도고 시즌이 있는일이라 시즌때는
    5~6천정도 됩니다.
    몸이 부서져라 일하죠 ㅠ

  • 20. 아마도
    '22.9.20 8:32 AM (121.162.xxx.252)

    먹는 장사 좀 잘되면 월 천 이상 벌걸요
    저 아는 분 곱창집 하는데 월 2천 벌어요

  • 21. ...
    '22.9.20 9:16 A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저는 금융회사 다녀요.
    1997년 1월 입사이고, 딩크라 중간에 산휴도 한번 안했어요.
    그리고 과로로 2번 쓰러진 적 있구요.
    과민성대장, 원인 모를 두드러기에도 시달리며
    주말도 온전히 제 것이었던 적이 별로 없어요.
    몸을 갈아넣어서 벌고 있어요.
    그야말로 몸이 부서져라 일해서 (실수령) 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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