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청기 어느정도 안들려야 끼는걸까요?

문의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22-09-19 21:04:37
시어머니는 아예 안들리시셔 옆에서 이야기하면 웃기만
하시고 대화가 안됐거든요
그래서 장애진단 받고 보청기 해드렸어요

친정엄마는 공원에서 보청기업체가 나와 진단비 무료고
한쪽 30만원이라고 했나봐요
한쪽만 안들리는 상태고 조금 크게 이야기하면 대화도
잘되는 편이신데 보청기 하고 싶으신가봐요
연세는 85세시구요
더늦기전에 보청기해야할까요?
남편은 보청기 삐소리도 나고 끼고 빼고 불편하고
시어머니도 자식들이나 손님와야 끼신다고 하시네요
IP : 118.235.xxx.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시는 날까지
    '22.9.19 9:06 PM (123.199.xxx.114)

    들을 권리가 있어요.
    해드리세요.
    안하더라도
    하고 싶은데 못하는것과 안하는건 달라요.

  • 2. 보청기하고싶다면
    '22.9.19 9:08 PM (121.155.xxx.30)

    해드려야죠
    불편해서 안하시는분들 있다는데
    적응되시면 괜찮겠죠

  • 3.
    '22.9.19 9:11 PM (118.235.xxx.75)

    알겠습니다
    얼른 알아봐야겠네요

  • 4. 막상
    '22.9.19 9:13 PM (49.161.xxx.218)

    보청기 쓰는사람둘은
    삐소리나고 불편하다고
    잘사용안한다던대요

  • 5. ,,
    '22.9.19 9:28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너무 귀가 안들리는 상태에서 하면 효과가 미미하대요.
    어느정도 청력이 있는 상태에서 해야 더 잘들린다고 하더라고요.
    주변 소음때문에 잘 안쓰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매일써서 그 소리에 적응되면 잘 쓰십니다

  • 6.
    '22.9.19 9:29 PM (118.235.xxx.75)

    윗분들 말씀들어보니 일단 모시고 가봐야겠어요

  • 7.
    '22.9.19 10:16 PM (14.50.xxx.28)

    안 들리면 바보되기 쉽상이예요
    그리고 보청기 안 하면 나뻐지는 속도가 빨라요...
    해드리세요

  • 8. 삐소리는옛날에!
    '22.9.20 11:46 AM (61.83.xxx.94)

    남편(49), 시어머니(74) 둘 다 난청이 있습니다.

    돌아가신 시외할머니가 보청기를 사용하셨었는데,
    그때 삐소리나는거 때문에 안쓰더라며, 둘 다 그 이유로 안한다고 우기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올해 3월에 하고나서 진작할걸, 하면서 왜 안했는지 한탄합니다.

    마스크 없을때야 어느정도 입모양으로도 유추가 가능한데,
    마스크 이후.. 거의 의사소통이 불가능했던거죠.

    남편은 양쪽 360, 어머니는 한단계 낮은걸로 하셔서 양쪽 300에 하셨어요.

    두 사람 다 장애진단은 안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좌우 둘다 거의 안들리거나, 좌우 편차가 아주 크거나 해야한대요)
    너무 안들릴때보다 살짝 불편하다고 느끼는 정도에서 하는게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하세요.
    저희 시어머니 가족 외에 사람들과 대화가 어려우니
    기본 우울증 있으신데다 안들려서 위축되니 사람을 안만나려 하시더라고요.

    다시 성당도 나가시고, 많이 좋아지셨어요.

  • 9.
    '22.9.21 8:07 PM (118.235.xxx.75)

    오늘 검사하셨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청력이 좋으시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392 유희열 10월 14일 넷플릭스 테이크원 음악예능에 그대로 출연한.. 2 2022/09/19 2,792
1377391 5 아휴 2022/09/19 1,583
1377390 그래서 빅마우스가 누군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2 스포해주세요.. 2022/09/19 3,218
1377389 뉴욕 타임즈 실린 굥씨 12 ㅇㅇ 2022/09/19 4,939
1377388 입시 잘 아시는 분 20 고3엄마극한.. 2022/09/19 3,216
1377387 이 기사보고 너무 심란해졌어요.(붕어빵 노점 50대 여성 스토킹.. 6 음.. 2022/09/19 5,369
1377386 요즘 컨테이너 해외이사 괜찮나요 2 .. 2022/09/19 758
1377385 하기싫은일은 해야할때 5 456 2022/09/19 1,511
1377384 BBC에 윤석열 나왔대요.jpg 20 옆자리는 인.. 2022/09/19 9,634
1377383 조문록을 나중에 쓰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1 ........ 2022/09/19 1,232
1377382 프랑스 대통령 걸어서 조문간거 영국내 실시간 뉴스 검색 1위네요.. 4 대박 2022/09/19 3,964
1377381 모범형사2에서요... 7 ... 2022/09/19 2,562
1377380 아들이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왔는데 4 ... 2022/09/19 5,099
1377379 본인 근로능력없음. 부모님 부자면 생활보호 대상자 안 되나요? 4 생활보호대상.. 2022/09/19 2,214
1377378 대치동 애들 슬리퍼 15 2022/09/19 8,399
1377377 홈플 당당치킨 사려면 몇시에가야 하나요? 4 2022/09/19 1,646
1377376 전입신고 불가인 오피스텔 월세 들어오는 사람 13 전입신고 2022/09/19 4,414
1377375 심장이 불타는것 같아요. 10 ㅡㅡ 2022/09/19 3,022
1377374 8살 아이 이유없는 복통인데요 9 mmm 2022/09/19 2,475
1377373 결국 지각해서 조문 못 한 거네요 72 ... 2022/09/19 17,211
1377372 장례식에 베일 쓰는거 12 .. 2022/09/19 7,277
1377371 일본 탈원전 운동가 “오염수 터널 완공돼도, 합의 없는 방류 절.. 4 !!! 2022/09/19 876
1377370 경조사비... 2 ㅇㅇ 2022/09/19 1,332
1377369 더위 오늘로서 끝난 듯 8 ㅇㅇ 2022/09/19 3,711
1377368 건물 공동명의 잘 할수 있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4 공동 2022/09/19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