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내성적인 사람과 안맞는것 같아요

...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22-09-19 16:34:08
첨 만날때 지나치게 말없고 조용한 성격이고
내성적이네 했던분들
치고 저랑 좋았던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처음에 내성적이고 말없다 긴세월 알고 지내고 나면
화가 많거나 고집이 장난 아니거나 그렇더라고요.
차라리 대놓고 화가 많은 사람이 대하기 쉬운것 같아요
IP : 175.223.xxx.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아마
    '22.9.19 4:37 PM (222.97.xxx.174) - 삭제된댓글

    대놓고 화가 많을 겁니다.
    제가 그런데. 저도 내성적인 사람하고는 안 맞아요.

    그사람들은
    저 같은 부류는 거칠다고 싫어해요.

  • 2. 진짜내성
    '22.9.19 4:48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진짜 내성인지, 가짜 내성인지를 잘 봐야 합니다.
    내 앞에서만 말없고 조용한 사람
    지 친구들이랑은 시끌벅적 잘 지냅니다.
    밥 먹을 때나 같이 있을 때 내가 먼저 말 붙여야 하고,
    내가 계속 말하는 건 제가 할 일 없어 그러는 거 아닙니다.
    어색한 시간이 싫어 그러는 거죠.
    안보면 된다고 하지만, 직장에서는 어쩔 수 없죠.
    저도 내성적인 사람은 별루에요. 근데 실속(?)은 그런 사람들이 챙깁니다.

  • 3. 상대적인거죠
    '22.9.19 4:50 PM (220.78.xxx.44)

    그 사람도 원글님에 대한 소회가
    "역시 성격을 드러내는 사람과 나는 안 맞았어"
    할테죠.

  • 4. ...
    '22.9.19 5:00 PM (106.102.xxx.75)

    내성적인 사람을 만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난 솔직한데 뒤끝은 없어 이러는 사람이 저는 더 안 맞더군요. 대놓고 내가 좀 무례하더라도 이해해라는 선전포고 같아요.

  • 5. ㅗㅡㄴ
    '22.9.19 5:02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제가 좀 그런 내성적인 스탈인데,
    원글님 같은 스타일들 알아요.
    쟨 내숭이고 가짜야. 속으로 엄청 비난할걸 이런 태도로 자꾸 긁어요..
    그래서 잘 화 안내던 사람이 한번 버럭하게 되죠..
    그러면 그 사람은 봐봐 내 말이 맞지.
    이런 식으로 되는거 같아요.
    원글님안의 불신과 화가 남의 화를 불러일으킬 때가 있어요

  • 6. 전혀요
    '22.9.19 5:14 PM (110.70.xxx.104)

    저랑은 그런분들 직접적으로 트러블 난적 없어요.
    친해지고 모임하는 주변인들에게 공격적이고 화내는 모습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렇더라고요. 어디서 폭발하는지

  • 7. 다들
    '22.9.19 5:22 PM (211.206.xxx.180)

    자기 주변 사례로 성급한 일반화 좀 하지 마세요.

  • 8.
    '22.9.19 5:26 PM (122.36.xxx.85)

    내성적인 사람은 화도 안내고, 고집도 없을거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듯.
    표현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화도 나고 고집고 있고 그렇겠죠..

  • 9. 본문에는
    '22.9.19 5:26 PM (220.78.xxx.44)

    원글님과 좋았던적이 없없다고 해 놓고
    직접적으로 트러블 난적도 없는데 내성적인분이 왜 화가 났는지 제 3자가 뭘 안다고????

  • 10.
    '22.9.19 5:26 PM (1.235.xxx.169)

    원글님 같은 유형 어떤지 잘 알아요. 뒤가 늘 안좋더라구요.

  • 11. 대놓고
    '22.9.19 5:37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화가 많은 사람은 모두가 싫어해요 외향형과 내향형 차이가 아니에요

  • 12. 공감해요
    '22.9.19 5:41 PM (112.161.xxx.79)

    내성적인 성향은 자길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쌓고 쌓는 성격인지라 그 쌓인게 포화상태가 되면 폭발적이죠. 그게 무서운거예요. 대부분 보면 남 눈치 많이 보고 자신을 드러내질 않고 계산적이라 그 속을 알수 없죠.

  • 13. ㅇㅇㅇ
    '22.9.19 6:00 PM (73.254.xxx.102)

    제가 아는 내성적인 사람들 중엔 순둥이가 많아요.
    마냥 착하고 너그러운.
    고집세고 화가 많은 내성적인 사람은 별로 못봤어요.

  • 14. ㅇㅇㄱ
    '22.9.19 6:01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대놓고 얘기 하고 뒷끝 없다 하는 사람들은
    말이 많으니 매사에 내로남불이 많고
    이랬다 저랬다 자주 하고 일관되지가 않죠 감정적이고

  • 15. 대놓고
    '22.9.19 6:04 PM (115.21.xxx.164)

    화가 많은 사람은 모두가 싫어해요 왜 본인의 화를 남이 받아야하죠? 감정의 쓰레기통도 아니고

    .... 화가 많고 버럭하는 사람들은 손절해요

  • 16.
    '22.9.19 7:36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대놓고 얘기 하고 뒷끝 없다 하는 사람들은
    말이 많으니 매사에 내로남불이 많고
    이랬다 저랬다 자주 하고 일관되지가 않죠 감정적이고
    2222222
    다혈질이거나 욱하는 성격들이 많더라구요
    주위에서 얼마나 피곤한지 본인만 모름

  • 17. ㅇㅇ
    '22.9.19 9:22 PM (106.101.xxx.4) - 삭제된댓글

    저는 다혈질 인간이 제일 싫더라구요
    화낼때 그 불그죽죽한 혈색하며
    정말 추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477 개목줄 안한 주인들땜에 짜증나요 5 ㅇㅇ 2022/09/19 1,038
1383476 이번 영국여왕 조문외교 1등은 마크롱프랑스 대통령인듯 16 위너 2022/09/19 6,572
1383475 요즘 야채 왤케 비싼가요? 6 ㅇㅇ 2022/09/19 2,723
1383474 영국여왕, 죽을 장소 미리 기획 5 .... 2022/09/19 4,890
1383473 자신감 없고 항상 마음이 조급해요. 5 ㅡㅡ 2022/09/19 1,967
1383472 뷔,제니 이 와중에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6 사크니 2022/09/19 3,778
1383471 우리강아지는 꼭 제 머리맡에서 자요 7 ㅇㅇ 2022/09/19 2,963
1383470 조문 못한 윤 대통령.. 25 인터넷뉴스만.. 2022/09/19 6,005
1383469 아들 제대 했는데 2 .. 2022/09/19 1,826
1383468 조문 미스ㅡ시간 계산 잘못?(의전 실패) 6 .. 2022/09/19 2,388
1383467 론스타의 진실 감옥가라 2022/09/19 523
1383466 조금전 BBC에 잡힌 윤석열 표정. Jpg/펌 39 2022/09/19 26,170
1383465 동탄아파트 근황이라는데..(펌) 13 ㅇㅇ 2022/09/19 8,797
1383464 부산에 해물 많이 들어간 맛있는 짬뽕집 3 미요이 2022/09/19 1,189
1383463 영국 왕실 장례식 보는데 5 may 2022/09/19 4,116
1383462 코스트코에서 자꾸 회원카드 바꾸라고 해요 29 2022/09/19 5,614
1383461 LG 식기세척기 트루스팀 기능 4 ... 2022/09/19 1,623
1383460 정시라도 논술 몇장은 쓰지 않나요? 13 대학원서 2022/09/19 2,551
1383459 이탈리아사람들은(유럽인?) 왜 해변집을 선호할까요? 11 .. 2022/09/19 2,553
1383458 톱밥 꽃게 주문했는데 죽어서 왔는데 괜찮나여 1 2022/09/19 1,157
1383457 혼인빙자 의혹' 여배우 고소인,기자회견 연다 16 ㅇㅇ 2022/09/19 7,956
1383456 4-50대 분들 눈물 연기가 가능한가요? 7 2022/09/19 1,504
1383455 방3개 25평 19 공간 2022/09/19 4,855
1383454 비비씨에서눈 마크롱 대통령 부부만 보여주고 뒤뒤에 앉은 굥부부 14 쪽팔려 2022/09/19 6,429
1383453 80대 후반 어머니의 소변줄... 9 ... 2022/09/19 4,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