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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니까, 참을성이 떨어지네요.

휴. 조회수 : 2,816
작성일 : 2022-09-19 12:00:54
나이드니까 체력이 딸려서 그런지. 참을성이 떨어져요.

짜증이나 스트레스도 잘 받구요.

그래서 나이먹은 사람들이 추한 행동을 많이 하는 건지..

반성되네요..

나이먹을 수록 운동하고. 체력 쌓아야겠어요...
IP : 223.38.xxx.2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9 12:05 PM (39.116.xxx.154)

    다 그렇지요.
    운동하고 체력 쌓고
    반성하면서 하루하루 잘 보내면
    옛날 원글님처럼 참을성 많이 생길겁니다.

    운동하러 나갑시다..

  • 2. 나이들면
    '22.9.19 12:08 PM (39.7.xxx.133)

    단점이 더 도드라져요. 찰스도 그래서 그런 행동 한거죠
    젊은 시절에는 언론에 그런 모습 안보였잖아요

  • 3. ..
    '22.9.19 12:11 PM (124.54.xxx.37)

    인정...

  • 4.
    '22.9.19 12:17 PM (223.39.xxx.73) - 삭제된댓글

    정말 그런듯 해요
    안그래도 한국사람들 성격 급한데 더 심해져요
    얼굴은 우거지 상에 성격 급하고 예민하고

  • 5. ...
    '22.9.19 12:18 PM (222.117.xxx.67)

    몸이 안좋으면 신경질적인 성격이 되어요
    화도 쉽게내고
    직업상 장애인들 노인분들 많이 매일 접하는데
    장애인분들 욕도 잘하고 화도 심하게 내요

  • 6. 제가 아파보니
    '22.9.19 12:22 PM (223.38.xxx.3)

    아프니 매사에 짜증이 잘나요
    그화를 가족에게 풀고요
    아픈사람 짜증내는게 이해됩니다

  • 7. ..
    '22.9.19 12:25 PM (222.117.xxx.67)

    아파서 짜증내는분
    도와드릴까요?라고 절대 묻지 않아요
    그래봐야 지팡이 휘두르며 화먀 더내더라구요

  • 8. dlf
    '22.9.19 12:26 PM (180.69.xxx.74)

    그러니 80넘고 아프면 오죽할까 싶긴해요

  • 9. 맞아요
    '22.9.19 12:28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같은 말이긴 한데 그냥 참을성 이라기보다 견디는 힘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평생 안타던 더위를 타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냥 더운게 아니라 더워서 어쩔줄 모르겠는 느낌으로 더워요.
    화가 나는데 그냥 화가 나는게 아니라 심장이 튀어 나올것 같고 혈관이 터지는 느낌으로 화가 나는거에요.
    단순히 참을성의 문제가 아니라 견디는 능력치 자체가 떨어지는것 같아요.
    결국 이것도 노화로 받아들여야 할것 같아요 ㅜㅜ

  • 10. ㅠ ㅠ
    '22.9.19 12:31 PM (211.36.xxx.73)

    참을성이 견디는 힘이죠 ㅠ ㅠ

  • 11. ...
    '22.9.19 12:39 PM (49.1.xxx.69)

    맞아요. 노화 현상 아닐까해요. 스트레스에도 약해지고, 참을성도 줄고, 상처도 잘 받고 나이드니 그리되네요

  • 12. 원글님
    '22.9.19 12:57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같은 말이긴한데 (윗댓에도 같은 말이라고 적었죠), 참을성은 왠지 의지의 영역이 좀 더 크게 다가오는것 같은 느낌이어서 그냥 견디는 힘 이라는 표현을 썼어요. 좀 더 물리적이고 의지와 상관없는 불가항력적인 느낌으로요 ㅜㅜ
    불쾌하게 느끼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원글님 쓰신글에 다 동감하고 있답니다^^

  • 13. ..
    '22.9.19 1:03 PM (210.218.xxx.49)

    노인들도 이런 생각하면서도 그러겠죠?

  • 14. ㅋㅋ
    '22.9.19 4:31 PM (222.97.xxx.174) - 삭제된댓글

    원글. 이미 못참아.

  • 15. 아무리
    '22.9.19 6:19 PM (222.99.xxx.15)

    그래도 도와주는 가족에게 짜증부리고 화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당하는 가족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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