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 아래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초역세권 조회수 : 6,417
작성일 : 2022-09-19 09:35:16
베란다 창문 여니 숲 냄새가 나요.

너무 좋아요

나이 드니 이런 냄새가 이렇게 좋네요.

익명방에 소심하게 자랑하고 싶었어요.










IP : 106.102.xxx.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흰
    '22.9.19 9:37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산속 아파트예요. 마치 숲속에 있는 느낌..
    그래서 밤에는 이제 추울 지경이네요.
    캠핑 가면 밤에는 추운 것과 같아요.

  • 2. 원글님이나
    '22.9.19 9:39 AM (218.39.xxx.130)

    61 님이나 어디신지 궁금하네요.

  • 3. ....
    '22.9.19 9:40 AM (112.220.xxx.98)

    모기는 없나요?

  • 4. ㅎㅎㅎ
    '22.9.19 9:40 AM (1.238.xxx.201) - 삭제된댓글

    행복은 가까이 있네요~~~

  • 5.
    '22.9.19 9:42 AM (180.65.xxx.224)

    장단점이 있네요
    서울 숲세권인데 여름에도 밤되면 열대야없이 견딜만해요
    그런데 벌레 너무 싫고

  • 6. ㄴㄴ
    '22.9.19 9:43 AM (106.102.xxx.164)

    예전에 우면산 산사태 때 토사 무너져 내린거 치우는걸 봐서 그런지요
    산 밑은 무섭더라고요

  • 7. 서울이에요
    '22.9.19 9:44 AM (106.102.xxx.8) - 삭제된댓글

    미세방충망 했는데 아직 벌레때문에 힘든건 없어요
    더 살아봐야겠지만요.

  • 8. ...
    '22.9.19 9:46 AM (106.102.xxx.8) - 삭제된댓글

    여기가 바위가 많아서 토사가 흘러내리고 그런 산은 아닌 것 같아요. 이번 홍수에도 별 문젠 없었어요.

  • 9. 나야나
    '22.9.19 9:49 AM (182.226.xxx.161)

    매미 땜에..글고 산사태 나는거보니 무섭더라고요..

  • 10.
    '22.9.19 9:50 AM (180.65.xxx.224)

    저희집도 미세방충망했는데 숲세권은 확실히 벌레가 더 있어요

  • 11. 생각만해도
    '22.9.19 9:50 AM (39.7.xxx.17)

    좋으네요 실것 누리세요~^^

  • 12. 저도
    '22.9.19 9:50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산 앞에 있는 집에 살다가 이사왔어요
    봄에 아카시아 향기나고
    여름엔 밤에 에어컨 없이 지낼만큼 시원했어요
    교통 때문에 이사나왔지만 참 좋았어요

  • 13. 산본
    '22.9.19 9:51 AM (218.37.xxx.3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산본 살았었는데 집에 오는 사람들마다 콘도에 놀러온거 같다고 했어요

  • 14. ..
    '22.9.19 9:52 AM (182.221.xxx.146)

    밤에 산을 보면 무섭지는 않나요
    저는 대로변 아파트인데 차소리 때문에 죽겠어요
    더워서 창문열고 잘려고 하면 차소리 오토바이 소리
    시끄러워요

  • 15. 집값 이야
    '22.9.19 9:56 AM (116.122.xxx.232)

    교통 따라 올라가지만
    삶의 질은 숲세권이 최고죠.
    같은 서울이라도 달라요.

  • 16. 숲세권강추
    '22.9.19 9:58 AM (1.231.xxx.121)

    북한산 일대 주변이 넓게 암반지대라 산사태 사고는 거의 없어요.

    산과 초근접한 단지보다는
    500미터 내외에 평지 가까운.. 바로 옆 단지가 살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 17. 숲뷰가젤조아
    '22.9.19 10:00 AM (180.228.xxx.213)

    바닷가지역에 살아서
    바다보이는곳에서 살다가
    지금은 바다랑조금 떨어진곳에 나름 나무있는곳에 살아요
    숲이 훨씬 좋아요
    오션뷰는 잠시일뿐 눈부심땜에 커튼닫고요
    습함이 진짜 ㅠ

  • 18. 어디
    '22.9.19 10:00 AM (223.38.xxx.64)

    아파트인지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 19. 앞으론
    '22.9.19 10:02 AM (223.39.xxx.23)

    지구온난화로 숲세권 인기 계속 올라갈듯요
    저도 숲세권 살 때가 젤 행복했었어요

  • 20. 저도
    '22.9.19 10:03 A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꼭집어 이야기하면
    과천 11단지.에코팰리스사는데.

    우와...산 냄새나고 시원하고 조용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강남 한복판 샐때보다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갔어요
    영화관 백화점 온갖 먹거리 다 포기할수 있어요.

  • 21.
    '22.9.19 10:11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숲에서 나는 냄새 느낄려면 산이 거실하고 가까이 있어야해요 그리고 방충망이 잘되어있으면 모기 구경못해요

    저도 과천11단지에 살았는데 가운데에 물이흐르는데 바로 그앞동이어서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물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들기가 힘들었어요 그단지에서 제일 좋은동이었는데
    잠못자는사람이 집에있어서요
    과천서는 여러 불편함이 많지만 환경이 제일 좋죠

    산바로앞 아파트 살았던때가 가장 삶의 질이 좋았던것같아요
    지금은 대단지 아파트 사는데 저하고 안맞아서 이사갈까 고민합니다

  • 22. ㅇㅇ
    '22.9.19 10:13 AM (39.7.xxx.117)

    과천 사산다는분~~
    너무 부럽네요. 우연히 과천가보고 진짜 홀딱 반했어요~
    왜 과천 과천 말하는지 알겠더군요^^

  • 23.
    '22.9.19 10:14 AM (124.5.xxx.96)

    산좋아하면 부동산 투자는 별로죠.
    유동인구 많아야...

  • 24. ..
    '22.9.19 10:23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어설픈 숲세권들이 모기가 있죠 주변이 청결해서 모기없어요
    물도 아파트옆으로 계곡물 흐르니 깨끗하고 살던집중에 모기시달리지 않는 유일한 집이예요
    돌많은 산이라 산사태 걱정없고 밤이면 앞에 불빛 안보이고 산냄새 나서 사는것 같아요

  • 25. ...
    '22.9.19 10:30 AM (1.241.xxx.220)

    저랑 비슷한 동네에신듯. ㅎㅎ 저도 완전 좋아요.

  • 26. ㅡㅡㅡㅡ
    '22.9.19 11:1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좋죠.
    콘도 갈 필요가 없어요.

  • 27. ......
    '22.9.19 11:42 AM (211.49.xxx.97)

    다 좋은데요. 딱 하나 장마철 습한이 심한게 불편해요

  • 28. ㅎㅎ
    '22.9.19 12:34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산이 손에 나무가 잡힐듯이 바로앞에 붙어있어야 좋아요
    경치로 보이는산은 별혜택 못봐요

  • 29.
    '22.9.19 2:31 PM (118.235.xxx.63)

    저희집도..
    리조트에 사는 기분입니다.

  • 30.
    '22.9.20 8:47 AM (59.23.xxx.202)

    숲세권 넘 좋네요 부랍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939 캐나다구스 아울렛 어디 있을까요? 4 ㅇㅇ 2022/09/19 4,255
1381938 한국의 대통령은 누구?????? 16 zzz 2022/09/19 2,614
1381937 있는집 딸 부모님들 28 ㅇㅇ 2022/09/19 5,796
1381936 대텅 바꼈다고 외교부가 한 순간에 다 멍청해진것도 아닐텐데 27 왤까 2022/09/19 3,490
1381935 어떤 운동을 해야 좋아질까요? 8 fhr354.. 2022/09/19 1,283
1381934 작은아씨들- 국내 최초 난초미스테리 드라마 18 개실망 2022/09/19 5,204
1381933 언론에는 조문 안한거 안나오네요. 13 .... 2022/09/19 2,752
1381932 대파김치 담가 먹어봤는데 괜찮네요 12 오우 2022/09/19 1,927
1381931 오늘 아침 날씨 정말.... 근사하더군요 2 그냥 수다 2022/09/19 1,160
1381930 윤석열 뉴욕타임즈 인터뷰 좀 보세요. 18 ... 2022/09/19 4,565
1381929 식기세척기 자체를 청소하는 것 일인가요? 9 명아 2022/09/19 2,184
1381928 파김치가 너무 뻑뻑학게 되었는데 물,파? 어떤걸 더 넣어야되나요.. 5 ... 2022/09/19 1,258
1381927 홍합 상한건가요? 3 ... 2022/09/19 1,433
1381926 원양어선 급여체계에 대해 아시는분 계실까요 10 혹시 2022/09/19 916
1381925 요즘 대학교 밥값도 ‘1만원 시대’ 라네요. 6 2022/09/19 1,971
1381924 40대 중반 생기가 없네요 6 2022/09/19 2,377
1381923 MRI 찍어봐야겠지요? 3 Mri 2022/09/19 1,086
1381922 조문이 아니고 장례식장 참석하려고 간거라고 쉴드치는 사람이 있네.. 11 원더랜드 2022/09/19 2,462
1381921 이모, 삼촌상에 조의금은 어느정도 하나요? 10 질문 2022/09/19 16,351
1381920 구해줘 홈즈도 이제 폐지히야 할듯해요 15 이제 2022/09/19 6,023
1381919 중국서열8위도 조문했네요. 6 ... 2022/09/19 1,712
1381918 소설 작은아씨들과 드라마 작은아씨들 4 ... 2022/09/19 1,850
1381917 윤정부, 국제무대에서 까이는게 주특기 3 개판 6분후.. 2022/09/19 1,208
1381916 "윤 정부, 경로당 어르신 냉·난방비 예산 삭감&quo.. 21 .... 2022/09/19 2,000
1381915 고3 남학생 공진단 1 공진단 2022/09/19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