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쌍둥이 극과극이면 고등학교 고민

ㅡㅡ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22-09-18 13:22:41
큰애 공부는 잘하고 독서만 좋아해서 사회성 완전 부족하고,

둘째는 공부는 못하고 성격은 내향적이지만,움직이는거 좋아해서 사회성은 조금 낫지만 그래도 소시한 성격

서로 다른 고등학교가 나을까요?



아니면 서로 의지되게 같은 고등학교가 나을까요?


IP : 218.38.xxx.1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8 1:24 PM (58.231.xxx.119)

    저도 쌍둥이인데 애한테 물어보세요

  • 2. ....
    '22.9.18 1:26 PM (106.102.xxx.42)

    평생 도와줄 수 없으니
    각자의 인생을 살아야죠.

  • 3. ..
    '22.9.18 1:34 PM (218.50.xxx.219)

    따로 보낼거 같아요.
    같은 학교면 주위의 비교질에 서로 진저리칠듯 합니다.

  • 4. 울집도
    '22.9.18 1:34 PM (121.145.xxx.32)

    쌍둥이입니다.
    단순 성적보다 각자 아이인생에 도움되는 학교 선택했어요.

  • 5. ㅇㅇㅇ
    '22.9.18 1:42 PM (221.149.xxx.124)

    저 쌍둥이인데.. 따로 다니는 게 좋아요... 특히 둘이 너무 다르면.. 비교 지긋지긋할 거에요.

  • 6. .....
    '22.9.18 1:42 PM (222.99.xxx.169)

    따로 보낼것 같아요. 중학교까진 몰라도 고등은 정말 학교생활의 전부가 성적인데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거에요. 둘 같은 학교 보내서 편한건 부모고 아이는 상관없죠. 아이들이 둘다 꼭 같이 가고싶다 한거 아니라면 따로요

  • 7.
    '22.9.18 1:45 PM (218.38.xxx.154)

    아이들 성격이 얌전한 편이라 교우관계도 걱정되어서요;
    제가 미리 걱정일까요

  • 8. .....
    '22.9.18 1:46 PM (222.109.xxx.3)

    다른게 낫지 않을까요?
    저 학교다닐때 학교에 쌍둥이 형제 있었는데
    공부 잘하는 쌍둥이가 우리반이었거든요.
    그 아이는 반에서 1등만 했고 다른 반이었던 애는 중위권이었어요.
    근데 또 그 1등만 하는 애가 노는 것도 잘 노는데 공부를 그렇게 잘해요.
    학교생활 설렁 설렁 하는 것 같은데 시험보면 반에서 늘 1등.
    애들 사이에서도 얘는 공부 잘하는 쌍둥이, 얘는 못하는 쌍둥이로 인식됐고요.
    그 중위권 하는애는 원래라면 특별히 주목받을일 없는 애였는데
    1등하는 쌍둥이 형제 때문에 학교에서 유명했어요.

  • 9.
    '22.9.18 1:49 PM (218.38.xxx.154)

    애들 성격이 둘다 소심한지 친구들한테도
    할말 잘 못하고 그래요ㅠ

  • 10. ...
    '22.9.18 2:09 PM (183.100.xxx.209)

    성격이 활달하면 다른 학교 보내는 게 나을 지 몰라도
    소심한 성격이고 아이들이 같은 학교 다니는 걸 싫어하지 않는 한 같은 학교 보내세요. 아무리 교우관계가 원할하지 않아도 최소한 한 명은 있어서 의지가 되잖아요.
    쌍둥이는 아니지만 저도 소심한 아이들 키워서 그 맘 잘 압니다.

  • 11. dlf
    '22.9.18 2:47 PM (222.101.xxx.97)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 12.
    '22.9.18 3:45 PM (180.111.xxx.203)

    아이들에게 물어볼건데
    주위 의견도 듣고싶어서요,

  • 13. 일란성 ?
    '22.9.18 4:59 PM (218.38.xxx.167)

    일란성 인가요 일란성 인가요 ???

  • 14. ??
    '22.9.18 9:40 PM (223.38.xxx.109)

    둘이 사이가 좋냐 안 좋냐가 더 중요한것 아닐까요?

  • 15.
    '22.9.18 10:01 PM (180.111.xxx.203)

    사이는 그나마 나은데
    성적으로 조금 다른 성격으로 주변에 비교로 걱정되어서요

  • 16. ….
    '22.9.19 1:52 AM (61.74.xxx.3)

    애들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쌍둥이는 학교 지원할 때 같이 갈지 따로 갈지 선택할수 있잖아요. 같이 가길 원하면 대표 아이 기준으로 학교 결정되는데 저희애들은 각자 원서 썼어요. 결과는 같은 학교가 되긴했지만요.

    비교는 끊임없어요. 그게 단점이긴 하지만 학교에 내편이 확실히 있다는것도 큰 장점이에요. 학교에서 생기는 일들을 서로 공유하고 시험공부도 같이 할수 있어요. 서로 경쟁이 되지만 그래서 더 효과도 있을거라 봐요.
    사이가 서로 나쁘지않다면 또한 심한 열등감이나 경쟁심이 과한 경우가 아니라면 같이 다니는 것이 서로 도움될거 같아요.

    쌍둥이라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두 아이를 한 묶음처럼 생각하기도 하고 대놓고 비교할 때도 있어요. 이건 쌍둥이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라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그냥 넘기라고 해요. 그렇긴 해도 직접적으로 말을 듣는 날엔 짜증지수가 높아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더 많아서 같은 학교 다니는걸 애들과 저는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793 윤 대통령 "文, 교실서 北이란 친구에만 집착한 학생 .. 23 ... 2022/09/18 2,645
1381792 삼계탕 뼈 먹어도 되나요? 9 ㅇㅇ 2022/09/18 2,083
1381791 관상 잘 보는 분 아시는가요? 7 관상 2022/09/18 2,773
1381790 애들은 줄어드는데 왜 점점 더 치열하고 빡빡할까요? 13 ㅇㅇ 2022/09/18 5,168
1381789 제주 애월 쪽 카페들 일요일 휴무가 많나요? 3 돌멩이 2022/09/18 1,811
1381788 간이식, 신장이식 정말 숙고해야해요. 58 ㅇㅇ 2022/09/18 23,013
1381787 핸드폰 영어로 6 ㅇ ㅇ 2022/09/18 1,664
1381786 여기 계신 어르신들만 집회가도 썰렁하진 않을텐데요 21 손가락지지 2022/09/18 1,579
1381785 (펌)분리수거 제대로 하는 방법 기초부터 총정리! 3 ㅇㅇㅇ 2022/09/18 1,308
1381784 스켑슐트 팬의 거친표면 ? 4 .. 2022/09/18 1,272
1381783 이분이 김건희 김범수 사진 더 보여준다고 하네요 26 ㅇ ㅇㅇ 2022/09/18 24,897
1381782 시험공부는 정말 사력을 다 해서 해야 붙을동 말동이네요. 2022/09/18 1,786
1381781 기독교인중 2찍인분들 10 .., 2022/09/18 872
1381780 현재는 아름다워 보며 다짐 4 2022/09/18 3,847
1381779 삼킴공포 극복이야기 4 곰돌이추 2022/09/18 2,130
1381778 신당역 살인 그날 피해자 옛 집 근처서 닮은 여성 7분간 뒤쫓았.. 1 무서워 2022/09/18 3,842
1381777 외로움에 사무칠 때 어떻게 하시나요 6 부모님 2022/09/18 3,551
1381776 이제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끝난건가요? 12 에구 2022/09/18 6,040
1381775 예순 언저리. 남은 생은 20년 1 .... 2022/09/18 3,118
1381774 가을,겨울 무야 얼른 뛰어 오렴. 5 오라 2022/09/18 1,770
1381773 코스트코 초밥 남은거 놔뒀다가 내일 먹어도 되나요?ㅠ 4 ... 2022/09/18 2,365
1381772 윤석열 지지자분들 정말 나라 걱정 안되나요? 60 지나다 2022/09/18 4,026
1381771 이건 무슨 뜻일까요? 7 hap 2022/09/18 1,551
1381770 생선 조림할 때 무가 의외로 잘 안 익네요 15 .... 2022/09/18 4,909
1381769 상담의 효용성에 의문이 생깁니다 9 상담 2022/09/18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