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의지하는 형제
짜증나는 지인
모두에게서 벗어나서 인터넷도 안되고 전화도 안되는
오지에 살고싶은 심정입니다 요즘
제가 원인인거 아는데
이놈의 성격은 잘 바뀌지가 않네요
저에게 의지하는 형제
짜증나는 지인
모두에게서 벗어나서 인터넷도 안되고 전화도 안되는
오지에 살고싶은 심정입니다 요즘
제가 원인인거 아는데
이놈의 성격은 잘 바뀌지가 않네요
공감합니다
저만 쏘옥 나와서 아무도 모른곳으로 가고싶어요
지긋지긋하고 더러운 생각만하는 남편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아들
요즘 같은 공간에 있기가 너무 힘들어요
맞아요. 갱년기라 더 심한듯 해요.
자전거 타기 유일한 낙이네요.
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