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너무 격에 안 맞는 옷이었을까요?
키 160 몸무게 48. 얼굴 평범입니다.
스타필드에서 파는 블랙 고무줄 통바지 15000원짜리에 살색 티셔츠 입고 운동화 신고 휴일에 롯데백화점 갔어요. 지방입니다.
남편이 6살 딸아이 봐주는 사이 열심히 쇼핑하는데.
부인과 함께 온 50대 아저씨가 너무 민망하게 아래 위로 계속 훑어보는 겁니다. 자기 부인은 옷 고른다고 정신 없었음. 너무 대놓고 그래서 저도 깜놀했는데요. 직장 생활 매일 해도 저런 눈짓 처음.
백화점에 너무 격에 안 맞는 옷을 입고 간 건가요? 대놓고 아래 위로 훑어 보는 거 정상인가요? 기분 더럽게 나빴어요..
1. ...
'22.9.17 10:43 PM (221.140.xxx.65)윗옷 안입은줄 알았나봐요
2. ..
'22.9.17 10:44 PM (106.101.xxx.186)고무줄통바지 싼거 너무 치켜올려 입음
와이존 확 부각되어요 그래서?3. 아뇨
'22.9.17 10:44 PM (210.100.xxx.239)혹시 상의를 안입었나 착각한거 아닐깡ㆍ
4. ...
'22.9.17 10:45 PM (125.131.xxx.3)살색옷 입으면 옷 안입은듯 보일때 있는데, 그분도 그래서 쳐다봤을거같네요
5. 아 윗님
'22.9.17 10:45 PM (223.62.xxx.205)저도 그거 알죠. 치켜 입으면 안되는 더. 그래서 질질 끌릴 만큼 내려 입었는데 ㅜㅜㅜ
6. ㅇㅇ
'22.9.17 10:47 PM (106.101.xxx.222)살색티셔츠가 은근 야해요.
마르시긴했는데 실루엣이 잘 드러났을수도.7. ㅇㅇ
'22.9.17 10:47 PM (182.227.xxx.171)아니 결혼식장 장례식장도 아니고 요즘 백화점이 격따지며 옷입고갈데는 아니죠. 다른이유였을거고 그냥 꼰대아재 기준에 이상해보이는 차림이었나봅니다.
8. ...님
'22.9.17 10:47 PM (223.62.xxx.205)아 그랬군요. 제 상의가 묘하게 동양인 살색이랑 진짜 똑같고 심지에 딱 붙었거든요
9. 안 물어 봤어요?
'22.9.17 10:48 PM (223.33.xxx.179)선생님, 왜 자꾸 쳐다보시나요? 바지가 맘에 드시나요? ㅇㅇ에서 15000에 샀습니다.
10. ㅇㅇ
'22.9.17 10:48 PM (175.207.xxx.116)우리 애가 살색 옷을 입고 재수 학원 갔더니
강사가 깜짝 놀랬다고..
윗옷 안 입고 있는 줄 알았다고..
그러더래요
그 옷 바로 버림~11. dlf
'22.9.17 10:49 PM (180.69.xxx.74)그럼 상의 때문이네요살색에 딱 붙는다니..
저도 가끔 안입었나? 놀랄때 있어요12. 저도 살색옷
'22.9.17 10:50 PM (211.54.xxx.187)살색옷 잘못 입으니 정말 옷 안입은 거 같은 착시로 깜놀한 적 많아요 ....
13. ..
'22.9.17 10:52 PM (106.101.xxx.186)저두 가을에 베이지색 목티입고 겉옷 벗으니
앞에 있는 남자가 깜짝 놀라더라구요
순간 윗옷 안입은줄 알았대요 ㅎㅎ14. 그냥
'22.9.17 10:52 PM (14.32.xxx.215)위아래 속옷같았을것 같아요
할머니 고쟁이가 연상되는....15. 우씨
'22.9.17 10:52 PM (223.62.xxx.205)코데즈 컴바인. 애 데리고 스타필드 갔다가 재미로 2만원에 산 옷이에요. 살짝 붙기는 하는데 ㅜㅜ 집에서만 입어야겠어요.
16. ...
'22.9.17 10:53 PM (223.38.xxx.28)멀리서 걸어오면 진짜 안입은거 같아요 ㅎㅎ
17. ——
'22.9.17 10:53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눈이 그냥 가서 본거 아닐까요? 전 백화점 옆에 살아서 거의 매일 가는데 퇴근하고 오거나 근처 사는 사람 아닌 사람들이나 차려입지 추리닝입고 그러고 다니는 사람 많죠 백화점이 파티장도 아니고 왠 격식요…
18. ——
'22.9.17 10:54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저도 시력이 안좋아서 살색옷 입으면 쳐다볼때 있어요 요새 다 벗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잘못봤나 하고…
19. .....
'22.9.17 10:57 PM (222.99.xxx.169)베이지색이나 연한 핑크 종류 티셔츠나 바지 입은 사람 저도 흠칫 놀라 쳐다볼때 있어요. 거기에 달라붙는 옷이었으면 순간 놀라서 쳐다봐져요. 멀리서 보면 진짜 안입은것처럼 보여요
20. 살색옷은
'22.9.17 10:57 PM (217.149.xxx.133)정말 식겁해요.
나체같은 놀라움.
진짜 안 입은 줄 착각하게 만들죠.
거리에서 살색 딱 붙는 끈달린 나시 원피스입은 여자,
수영장에서 살색 수영복입은 남자.
정말 놀랐어요.21. ..
'22.9.17 10:58 PM (210.179.xxx.245)살색티가 얼핏 봤을때 안입은거 처럼 보이고 고무줄 통바지의 경우도 와이존 드러날수 있어서요.
22. 저도
'22.9.17 10:59 PM (218.155.xxx.132)놀이터에서 놀란 적 있어요.
당연히 애엄마가 벗고 나올리없지만
그래도 순간 놀라게 되더라고요.
근데 저만 놀란게 아닌지
잠시 후 남편으로 보이는 분이 겉옷 갖고 나와서 주더라고요.
바로 둘러 입는 거 보니…. 흠23. 참고
'22.9.17 11:05 PM (221.139.xxx.107)베이지색 마스크 쓴 사람 보면 코입이 없어진줄 알고 놀라서 응시할때가 있어요. 그아저씨도 그냥 그런거죠 뭐. 스킨색 속옷도 함부로 못 입겠더라고요. 비치진 않는데 잘못하면 속옷 안 입은 것처럼 보인다고. 차라리 흰색을 입어서 비치는게 낫다네요.
24. ㅋㅋㅋ
'22.9.17 11:07 PM (58.237.xxx.75)살색티 때문이죠 ㅋㅋㅋ
색깔이름도 살색^^
흠칫흠칫 놀라는데.. 님남편이 아무말 안했다니
의외기도 하네요
근데 놀라서 나도 모르게 쳐다보는건 몰라도 그렇게
대놓고 훑은건 그 아저씨 잘못이에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그런 사람 있더라고요25. 저도
'22.9.17 11:12 PM (122.36.xxx.203)공원에 나갔다가 앞에서 걸어가는 짧은 티에
살색 레깅스 입은 여자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하마터면 소리 지를뻔 ㅜㅜ26. ...
'22.9.18 12:06 AM (116.36.xxx.130)한밤중에 연핑크색 레깅스 입은 처자때문에 놀랐던 적 생각나네요.
27. 살색이 문제
'22.9.18 12:53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살색이나 옅은 브라운 색 옷은 진짜 조심해야 되겠더라고요.
저는 친구랑 밖에서 만났는데
엉덩이정도가리는 롱티에 옅은 브라운색 쫄바지 입고 걸어오는 친구 멀리서 보고
하의실종 패션인줄 알고 식겁했었어요.
전 그 후로 상의고 하의고 살색계열은 안입습니다..28. .....
'22.9.18 3:14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저도 흰색 쫄티에 살색 레깅스 입은 여자 슬쩍 보고
하의 안 입은 줄 알고 기겁했어요.
레깅스인 걸 안 후에는 몸매가 너무 훌륭해서
입이 안 다물어지고 실례인 줄 알면서도 눈을 뗄 수 없었...
백화점 화장실에서 본 중국인 관광객 아가씨였거든요.29. .....
'22.9.18 3:15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저도 흰색 쫄티에 살색 레깅스 입은 여자 슬쩍 보고
하의 안 입은 줄 알고 기겁했어요.
레깅스인 걸 안 후에는 몸매가 너무 훌륭해서
입이 안 다물어지고 실례인 줄 알면서도 눈을 뗄 수 없었...
백화점 화장실에서 본 중국인 관광객 아가씨였거든요.
동양인에게서 볼 수 없는 쭉쭉빵빵 호리병에 애플힙.30. 아뇨
'22.9.18 4:52 AM (121.162.xxx.174)변태새끼라 그래요
백화점에 무슨 격이며
벌거벗은 걸로 보일 색감의 티셔츠면 사실 때 알죠31. 제부도
'22.9.18 6:08 A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차를 타고 가는데 자전거도로에서 웃통을 벗은 사람이
자전거를 아주 힘겁게 타고 가시는거예요
한낮이라 날은 덥고 짐까지 과하게 실어 힘들어 벗었나보다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살색티를 입고 계신거였어요32. 그게
'22.9.18 7:18 AM (180.68.xxx.158)살색 레깅스에 오버핏 검정쟈켓
입은 아가씨보고
진심 기절할뻔요.
대낮에 아랫도리 없는 귀신 본줄?
진짜 상체만 둥둥 떠다니는 줄…
노염 푸세요.
그아저씨도 노안 왔나봄.33. 동글이
'22.9.18 10:03 AM (106.101.xxx.197)그냥 그사람이
개자씨라 그래요 신경쓰지 마세요34. 음
'22.9.18 10:20 AM (116.33.xxx.77) - 삭제된댓글살색옷은 볼때마다 알면서도 놀랍긴해요
물론 그렇다고 빤히 쳐다본건 100프로 아저씨 잘못35. ....
'22.9.18 11:30 AM (122.32.xxx.176)개저씨가 예뻐서 뚫어져라 본거에요
살색이 자극적이니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81519 | 오피스텔 상가 바로 위 층수의 단점은 뭘까요? 7 | .... | 2022/09/18 | 3,300 |
| 1381518 | 건희말은 왜그리 잘 들을까요? 23 | ㅇ ㅇㅇ | 2022/09/18 | 5,724 |
| 1381517 | 매칭 잘못해서 빰 세대 맞아보신분? 13 | ~~ | 2022/09/18 | 6,699 |
| 1381516 | 얼마전 호치민에 다녀왔어요. 8 | 여행 | 2022/09/18 | 5,523 |
| 1381515 | 자주가는 샤브샤브채소를 안씻나봐요 28 | 으 | 2022/09/18 | 14,357 |
| 1381514 | 고구마 사야하는데.... 15 | 택배제발! | 2022/09/18 | 4,171 |
| 1381513 | 군입대 신검 5-6급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3 | 군대 | 2022/09/18 | 1,977 |
| 1381512 | 팔꿈치 살빼고나서 늘어진 살가죽은 5 | 거니고니리플.. | 2022/09/18 | 3,709 |
| 1381511 | 드라마 내용좀 제목에 쓰지마세요 17 | ,> | 2022/09/18 | 2,577 |
| 1381510 | 김범수 서울대경영 학사 석사. 전화소녀 학벌세탁도 서울대경영 12 | ㅇㅇ | 2022/09/18 | 8,181 |
| 1381509 | 서울인데 더워서 잠안올듯;;; 16 | ㅣㅣ | 2022/09/18 | 7,435 |
| 1381508 | 고시 합격한 5급 사무관들.. 이들도 일반인 범주는 아닌건가요?.. 11 | Mosukr.. | 2022/09/18 | 6,064 |
| 1381507 | 우리집강아지가 키울수록 엄마표정을 유심히 살펴요 3 | ㅇㅇ | 2022/09/18 | 3,639 |
| 1381506 | 손목보호대에 추천좀 해주세요... 3 | ... | 2022/09/18 | 1,120 |
| 1381505 | 윤진서 어때요? 이쁜가요? 26 | 흠 | 2022/09/17 | 6,521 |
| 1381504 | 중3 수학 통계 질문입니다 1 | .. | 2022/09/17 | 1,120 |
| 1381503 | 아이가 하나인거랑 둘인거는 많이 다르죠? 19 | ㅇㅇ | 2022/09/17 | 5,805 |
| 1381502 | 2013 여름 도쿄 사진, 김건희 김범수라고요? 54 | 남편 윤석열.. | 2022/09/17 | 29,021 |
| 1381501 | 50대 60대 레즈비언도 있나요? 33 | 음 | 2022/09/17 | 11,835 |
| 1381500 | 아들 옷을 입고 운동 나갔더니 18 | ... | 2022/09/17 | 9,607 |
| 1381499 | 포도 냉동시켜도 되나요 9 | ... | 2022/09/17 | 3,057 |
| 1381498 | 좀 이르지만 김장이야기 9 | ㅡㅡ | 2022/09/17 | 2,944 |
| 1381497 | 남편한테 아이문제를 솔직히 말하면 안되겠어요 11 | ㅇㅇ | 2022/09/17 | 6,240 |
| 1381496 | 길냥이가 안와요ㅜ 13 | 냥 | 2022/09/17 | 2,785 |
| 1381495 | 보고또보고 정보석 엄마역 6 | .... | 2022/09/17 | 4,2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