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이때문에 넘어졌는데..
제가 커피를 들고 있었는데 뒤에서 한 5-6세 정도? 되는 아이가 킥보드를 타다가 저를 뒤에서 박은거예요
그래서 제가 바닥에 넘어지고 그리고 손에 들고 있던 막샀던 커피도 바닥에 떨어졌어요 옷에 커피 범벅 됐구요
근데 그 아이 부모가 옆에서 있었는데 아이보고 왜 킥보드를 탔냐고 한마디하고는 저한테 좀 한참뒤에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고 말더라구요
저도 아이랑 있었어서 그냥 괜찮다고 하고 화장실 가서 옷 대충 빨았는데
저를 일으켜준것도 아니고 솔직히 세탁비 커피값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괜찮냐고는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옷 빨고 나왔는데도 그냥 거기 멀뚱히 서있고 말더라구요
저는 아이들 실내에서 절대로 킥보드 못타게 해서 애들 끌고 가거든요 왜 아이를 킥보드를 타게 두는지 저 너무 화가나네요
이제와서 어쩔수는 없는거지만 저 같으면 일으켜주고 죄송하다고 싹싹빌고 커피값이라도 드리고 보내요 저야 아직 젊으니 그렇지 노인들 그렇게 넘어졌으면 큰일날수 있었는데 젊은 부부가 어쩜 그런가요
생각할수록 너무 기분 나빠서 적고 갑니다..
1. ㅅㄷㅁ
'22.9.17 5:56 P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뺑소니네요
개싸가지2. 커피
'22.9.17 5:57 PM (219.249.xxx.53)실내 하는 행사에 커피를 왜 들고 다니 시는 지
앉은 자리에서 먹는 거면 몰라도
그 부모는 정말 생각 이라곤 1도 없고
그런 장소에서 킥보드 라니
무조건 죄송 하다 하고 세탁비 드리겠다고 말 은
꺼내 야지요
물론 받지 않지만3. 왜
'22.9.17 5: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그때 왜 괜찮다고 하신거에요?
커피도 바로 산거고 옷도 커피로 엉망이 되었는데요.
저라면 넘어진것까지는 어쩔 수 없고 사과는 했으니 커피값이랑 세탁비는 받았을것 같아요.
정말 아이들 좀 챙겼으면 좋겠어요.4. ...
'22.9.17 5:58 PM (218.146.xxx.216)저도 비슷한...
애가 달려와 저랑 부딧혔는데 애가 울어 버리니 저한테 앞 똑바로 보고 다니라고 1분을 레이저 쏘며 훈계 ㄷㄷㄷ
저는 또 애 일으키고 사과하고 ㅠㅠ
속상하셨겠어요
부모 짬도 안되는 것들이 애는 낳아갖고 개 민폐짓하네요5. ....
'22.9.17 5:58 PM (1.241.xxx.157)시민회관 같은 곳이었고 정확히는 입구 들어와서 행사장입구 밖이었어요 커피 다 마시고 들어가려고 아이랑 천천히 의자로 걸어가고 있었구요.
6. ...
'22.9.17 6:02 PM (1.241.xxx.157)그 상황서 우리 아이가 보는 앞에서 화내거나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싸우기는 더더욱 싫었고.. 사람많은곳에서 큰소리 내는거 못해서요
7. dlf
'22.9.17 6:06 PM (180.69.xxx.74)실내에서 킥보를 왜 타게 두나요
분명히 사고나는데...
제멋대로 키우니 커서도 엉망이죠8. ㅇㅇ
'22.9.17 6:14 PM (1.11.xxx.145) - 삭제된댓글저는 심지어
넓은 공원에서 뒤어 오던 4살 정도 돼 보이던 애 때문에
커피 들고 넘어졌는데
그 에미는 미안하다는 소리 단 한 마디를 안 하더군요
지 애새끼는 휘청 하고 넘어지지도 않았는데
애새끼만 챙기고...
커피 사자마자 한 입 먹고 다 쏟았는데.
그땐 좀 어려서 한마디도 못했어요ㅠㅠ
지금 같으면 맘충이냐고 소리지를 수 있는데 쩝9. 아이앞에서?
'22.9.17 6:38 PM (211.234.xxx.64)아이앞에서니까 더욱 상황정리를 잘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럴땐 큰소리 내는게 흉한것이 아니라 정당한거잖아요.
나없을때 애들 누가 치고 그냥갈까봐 걱정돼요.
그래서 누가 널 치고 그냥가버리면 뒤에서 사진찍거나
어른들에게 요청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해줬어요.
그 키보드엄마는 님이 말한것처럼 무척 미안해해야 맞아요.
필요하면근처 약국이나 병원에라도 가자고해야맞죠.
물론,님이 거절하셨겠지만요.
그 엄마 참 양심도 없네요.
님도 다음에 이런일생기면 괜찮다고 하지 마세요.
커피에 온젖고 킥보드에 치어서 넘어지는거..저라면 가만있지 않아요.10. ..
'22.9.17 6:47 PM (121.88.xxx.22)그래요 여기서라도 탈고 가세요
저두 비슷한 성격이에요
아이가 옆에서 보는데 새탁비 내놓으라고 하는 엄마보다는
그래도 다친곳 없으셨다면 눈감아준 엄마모습
봤을거에요
토닥토닥11. 샤
'22.9.17 7:21 PM (27.1.xxx.45)고래고래 소리지르셨어야죠.
뭐 저런...12. 모모
'22.9.17 7:47 PM (222.239.xxx.56)오히려 당당하게 따지는 모습이
교육적이지 않을까요?
나중에 아이가 부당하게 당했을때
따지지 못하면 좋겠어요?13. 나야나
'22.9.17 9:44 PM (182.226.xxx.161)개념없는것들이네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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