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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노력하는 부분 있나요? 정보는 어디에서..

... 조회수 : 8,815
작성일 : 2022-09-17 17:17:13
문제되면 바로 지울게요. 죄송
지인과 대화중 (사회생활로 힘들어하는 중년 남편을 기살리고 격려하기위해 어쩌구~~대화중) 본인은 남편이 ~~힘들어해서 노력한다고. 여기까지만 얘기할게. 라고 딱 못을 박았어요.

저는 아무것도 노력하는것이 없어서 좀 놀랐구요.
처음부터 발전도 없고 퇴보도 없고 그냥 서로에 대한 배려정도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검색은 두렵고(이상한거 나오고 계속 광고뜰거같고 해서요) 그냥 살던대로 사는게 맞겠지만 제가 남편을 너무 안챙기나 싶은 생각이 좀 들었어요...
IP : 125.132.xxx.8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7 5:1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힘들어해서 노력하다를 19금으로 알아들은거에요????
    그렇게 알아들어야 하나요???
    맛있는거 해 주고 영양제 챙겨주고 내조 잘한다 이런거 아니에요???

  • 2. 원글
    '22.9.17 5:20 PM (125.132.xxx.84)

    지인은 ~~를 19로 얘기했어요. 다른 부분 노력한다고 하면서 추가로요...

  • 3. r루ㅜㄱㄱ
    '22.9.17 5:20 P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

    그 노력한다는게 어떤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하나도 몰라서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서 공부(?)했어요 야동도 찾아보구요 야동이라고 변태적이고 이상한것만 있지않아요

  • 4. 구글
    '22.9.17 5:20 PM (223.38.xxx.166)

    빨아주는걸까요..

  • 5. 원글
    '22.9.17 5:22 PM (125.132.xxx.84)

    댓글 달아주시다보면 민망한 글도 나올것같구...궁금하긴 하고...^^;; 우습지만 책을 좀 사서 볼까 생각이 드네요.

  • 6. 원글
    '22.9.17 5:25 PM (125.132.xxx.84)

    요즘 제가 아이들 입시다 수험생이다 하면서 아이들은 마사지에 좋은 음식에 챙기면서 남편은 좀 뒷자리인 세월이 몇년째인거 같아서 더 찔렸나봐요.

    일단 아이들한테 하는 것들만큼이라도 남편에게 챙겨주는거 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 7. 저게
    '22.9.17 5:30 PM (14.32.xxx.215)

    챙겨주는건지 기를 더 빨아먹는건지는
    남편말도 들어봐야 알겠네요

  • 8. 원글
    '22.9.17 5:31 PM (125.132.xxx.84)

    혹시 정보 주실분 계시면 민망하지 않게 남겨주시면 지우지않고 저나 다른 사람들이 도움받을수있을거 같아요. 글 올리고 왕소심 상태..

  • 9. 나이
    '22.9.17 5:33 PM (219.249.xxx.53)

    남편이 다가 오는 데 밀치면 개선이나 노력 할 필요가
    있지만
    아니라면 가만 두는 게 도와 주는 거죠
    푹 쉬게 해 주고 보양식 해 주고
    영양제 챙겨 주면 되죠

  • 10. 제 경험으론
    '22.9.17 5:34 PM (125.178.xxx.135)

    자주 스킨십해주는 것도 좋은듯요.
    남편이 좋아하고 그러다 보면 부부관계도 하게 되고
    금슬 좋아지는 거죠.

    뭣보다 남편도 부드럽게 여기저기
    손으로 쓰다듬어주는 걸 좋아하더군요.
    어깨며 팔, 등, 허리며 궁딩이며.. ^^

    다른 남편분들도 그렇죠?

  • 11. 우주
    '22.9.17 5:39 P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

    저는 키스나 애무하는것부터 정말 하나도 몰라서 다 인터넷에서 찾아봤었어요 ㅇㄹ도 해주고싶은데 어찌하는건지 몰라 그것도 찾아보면서 배웠고 지금은 남편하고 사이 엄청좋아요

  • 12. 원글
    '22.9.17 5:40 PM (125.132.xxx.84)

    저희남편도 완전 밝히고 유난스러운 스타일은 아니라서...다시 생각해보니 일상속에서 정신적으로 인정해주고 공감해주고,

    윗분들 말씀처럼 편안한 스킨싑으로(아이들은 등, 발 마사지 해주는데 남편한텐 해준적이 없네요.반성) 애정을 표시해주고 영양제외에(기본 영양제는 같이 먹고 있어요) 가끔 몸에 좋은거(근데 건강상 저희 남편은 그게 야채여야할것 같은...ㅠ)챙겨주는 것만으로도 지금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겠어요.

  • 13. 원글
    '22.9.17 5:41 PM (125.132.xxx.84)

    살짝 호기심이 동해서 여쭈었지만 역시 모든일엔 기본이라도 잘 하는게 일단 시작인거 같습니다.

  • 14. 원글
    '22.9.17 5:43 PM (125.132.xxx.84)

    위에 r루ㅜㄱㄱ님, 우주님
    말씀해주신 내용도 더 늙기전에 꼭 참고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15. ㅡㅡ
    '22.9.17 5:47 PM (223.38.xxx.177)

    엄청 가족들 챙기시는 분이시네요~^^
    남편분 이미 만족하고 있을듯요
    사람마다 기분 좋은 포인트가 다르더라고요
    그걸 잘 파악해서 해주는게 중요한듯요
    저희 남편은 제가 만족해할 때 엄청 좋아하더라고요ㅋ

  • 16. ..
    '22.9.17 5:52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비디오 한번 찍어 보세요. 저흰 한번씩 찍고 다시 보고 지워요. 적극적으로 임하시고요

  • 17. 19
    '22.9.17 6:05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저는 신체 구조 덕에
    원천기술 이 있어서
    남편이 완전 뿅가요
    내조? 하기 정말 편함

  • 18.
    '22.9.17 6:06 PM (111.65.xxx.109)

    남자마다 포인트가 다를거 같은데 저는 운동 특히 하체운동 꾸준히 탄력유지, 피부관리 남편이 알아서 달려들도록
    평소에 잔소리 안하고 개인시간 존중... 저는 주로 생식하는데 남편이 만나거 같이먹자하면 바로 오케이 먹으면서도 놀면서도 주로 재미난 이야기만 ~ 요정도인데 남편이랑 잘지냅니다

  • 19.
    '22.9.17 6:09 PM (119.202.xxx.149)

    웹툰으로 배우세요>

  • 20. 원글
    '22.9.17 6:10 PM (125.132.xxx.84)

    여러가지로 궁금하긴한데 다들 자기상황대로 하는것 같네요. 저는 볼륭이 좀 있었는데 두 아이 모유수유를 너무 오래해서인지...축 늘어진 자루같아서 그게 좀 속상해요.

    생각해보니 예전 대학 친구는 그 이유때문에 모유수유 안했다고 했고, 심지어 애 둘 낳고 *쁜이 수술도 했다고 했어요.

    신체구조가 좋으면 여러가지로 유리할거같아요~^^

    지나치지않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노력중 이것도 하나 있네요. 윗분 말씀과 관련있는데...^^
    "약간의 과장된 연기"요. ㅎㅎ

  • 21. 원글
    '22.9.17 6:13 PM (125.132.xxx.84)

    음님, 다들 지혜로우셔요.
    웹툰 생각 못했는데 재밌고 좋을거같네요.
    에구..그나저나 직장일이 바쁘고 신경쓸일이 많은 시기라 일단 이번주는 맑은정신으로 지내보고, 좀 여유가 생길때 이것저것 들여다봐야겠어요~~~^^

  • 22. 원글
    '22.9.17 6:19 PM (223.62.xxx.108)

    아, 저 혹시 웹툰 보고 나면 폰에 관련 광고나 웹툰같은거 자꾸 뜰까요? 제폰을 아이가 종종 써서요...

  • 23. 웹툰
    '22.9.17 6:24 PM (119.202.xxx.149)

    광고 안 뜨던데요?
    웹툰 공과 사는 구분하자 재미있네요>

  • 24.
    '22.9.17 6:24 PM (61.83.xxx.150)

    남녀 체중 감량 하시면
    느낌이 다르다고 하네요

  • 25. 맛사지....
    '22.9.17 7:06 PM (211.54.xxx.187)

    남편 너무 피곤하고 50넘어가니 잘 안되더라고요.

    괜찮다고 그냥 안아주는 게 더 좋다는 식으로 돌려서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평상시에 몸 안좋다고 하면 퇴근하고 와서 누우라고 해서 맛사지 좀 해주고

    조금 더 살뜰히 영양제 챙기고 간식 챙기고 조금 더 챙기는 모습 보이니

    다시 회복 하더라고요.

    배려받고 서로 사랑하는 느낌 받는게 가장 영향 받는 거 같아요.

  • 26. 안되면
    '22.9.17 7:12 P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케겔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세요.

  • 27. 유투브에
    '22.9.17 7:30 PM (61.254.xxx.115)

    여성들이 설명해주는 게 있던데 제가 한번도 안봐서 누구채널을 보라고 말씀은 못드리겠고요 유투브에 성강의 찾아보심 연관된것들이 계속 뜰거에요 구성애의 아우성부터라도~

  • 28. 원글
    '22.9.17 8:18 PM (125.132.xxx.84)

    댓글에서 많은 정보 얻었습니다. 유튜브도 있었고 케겔도 있었네요. 이런 방면으론 너무 모르고 관심도 없었지만 조금 관심가져보면 좋을것같아요.

    하긴 가장 중요한건 남편의 직장내 컨디션과 가정의 여러 상황인거 같아요. 스트레스받고 어려운일 받으면 이따위는 다 사치거든요.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 29. 키스틱
    '22.9.18 2:10 AM (117.111.xxx.217)

    위에 58님 신체구조라면 어떤걸 얘기하는건가요?
    궁금해요ㅠ

  • 30. 신체구조
    '22.9.19 12:14 A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그곳이 좁고 탄력있는 그런거죠
    남편이 처음은 아닌데
    하는 남자마다 안떨어져서 혼났어요
    저는 자연스럽게 반응하는건데
    남자 입장에선 신세계라고 하는
    조물조물 나긋나긋 하다가
    물었다 놓았다 한대요 ㅜㅜ
    남편 전에 만난 남자가 완전 대물이었는데 ㅡ.ㅡ
    자기가 크니까 여자도 크면 좋은게 아니고
    자기가 크니까 여자가 좁으면 완전 쾌감 극대화된대요
    탄력있어서 너무좋다고 했는데
    늙으면 변할줄알았는데
    남편 말로는 지금이 전성기래요 저 50입니다 ㅜㅜ
    몸매가 허리 60센티에 왕골반 이라
    아무튼 남편은 저 보기만 해도 서요. 아직.

  • 31. 신체구조
    '22.9.19 12:17 A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삽입해서 왕복운동 하다가 멈추고
    남편은 가만히 있으면서
    저 혼자 그곳 속을 움직이면서 올가 느끼곤 하는데
    그런것도 서로 좋아하고
    제가 워낙 잘 느껴요.

  • 32. 신체구조
    '22.9.19 12:22 A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제생각엔 제가 그쪽으로 타고난 몸과 두뇌인듯.
    팔자사나워지지 않게
    일부종사하고 사는게 다행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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