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 회원분들은 도토리 줍지 말아요

sara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22-09-17 17:13:46
지난주 관악산에 갔다가
도토리가 얼마나 많이 떨어져 있던지
안익은거 익은거 막 섞여서 떨어진 모습 그 자체로 이쁘더라고요
그렇게 가을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하산하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베낭에도 꽉차서 등산복 윗도리에 막 터질듯이 꽉 차게 담고도
모자란지
주머니에도 꽉꽉..
마치 다람쥐가 입안가득 도토리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교차되면서
뭐라 말이 나올뻔 했지만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분도 민망하겠다 싶고 저도 소심해서 그냥 왔습니다..ㅡㅡ
방금 북학산은 도토리와 전쟁중 이라는 기사를 보고 생각나서 써봐요
예전에 뭐모를 때는 저도 주워다가 하숙집주인 주고 그랬거든요
무지해서..
하지만 이제 저는..우리는 도토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니까
도토리 줍지맙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4297?sid=102
IP : 110.9.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ra
    '22.9.17 5:14 PM (110.9.xxx.23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4297?sid=102

  • 2. 진짜
    '22.9.17 5:1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주워먹는지....
    자기가 다람쥐인가????

    역할이고, 자연보호고, 다람쥐밥이고 다 떠나서
    그걸 줏어먹고 싶을까요?

  • 3. ..
    '22.9.17 5:17 PM (59.14.xxx.159)

    다람쥐 먹는꼴을 못 보나봐요.

  • 4. 동물들도
    '22.9.17 5:17 PM (121.154.xxx.40)

    먹고 살아야지
    묵 쳐먹겠다고 공원 도토리 나무 돌로치고 지럴을 합니다

  • 5. dlf
    '22.9.17 5:20 PM (180.69.xxx.74)

    묵 사먹고 말지..
    귀찮게 그걸 말리고 만드나요

  • 6. ㄴㄴ할매드
    '22.9.17 5:31 PM (124.5.xxx.30)

    할매들이 주로 그러더라구요

  • 7.
    '22.9.17 5:39 PM (172.226.xxx.43)

    인간은 먹을게 얼마나 널렸나요…

    감이나 사과처럼 열매 그대로 취할 수 있는 음식도 아니고~~
    가지고 내려와 까고 울궈서 말려서 가루내서
    그걸 묵으로 꼭 먹어야겠습니까???

    산짐승들 줍시다 쫌!!

  • 8. 예전에
    '22.9.17 5:40 PM (119.71.xxx.203)

    작은 소책자에서 이런글 읽은 기억이 나요
    캐나다에는 블루베리가 많이 나는데, 지나가던 행인눈에
    블루베리를 몇알 따서 먹는 사람이 들어왔대요.
    다가가서, 곰이 블루베리르 좋아하니까 곰이 먹게 해주고
    당신은 곰이 아니니 먹지말라고 하니,
    아, 그 생각은 못했다고 하면서 사과하더라는 글을 본적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참견 큰일나죠.

  • 9. ...
    '22.9.17 5:43 PM (183.100.xxx.167)

    전 그래서 도토리묵 아예 안먹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774 이용진이하는 튀르키에즈에 황정민 하정우가 나왔는데요 ㅋㅋ나는솔로.. 9 ㅇㅇㅇ 2022/09/17 3,239
1376773 타로 정확해서 신기해요 27 ㅇㅇ 2022/09/17 7,060
1376772 김치가 다 품절이네요 15 ... 2022/09/17 8,545
1376771 공동주택관리 층간소음 분쟁조정위원회에 민원넣어보신분 계세요? 1 ... 2022/09/17 1,292
1376770 오늘밤 영화 아마데우스 해요 ebs 4 ㅇㅇ 2022/09/17 1,774
1376769 버스에 또라이승객이 탔어요 12 보리 2022/09/17 7,746
1376768 나름 웃기고 당황스러웠던 당근 후기 7 ㅇㅇ 2022/09/17 3,974
1376767 다시 비 온다 해서 1 태풍 2022/09/17 1,449
1376766 저만 더운거 아니죠? 16 .. 2022/09/17 5,354
1376765 영빈관 신축도 몰래 진행한거라면서..?? 5 .... 2022/09/17 2,518
1376764 변호사 모친이 당한 보이스 피싱(양지열 변호사 프로그램) 4 이거꼭보세요.. 2022/09/17 2,944
1376763 집값 내렸으면 좋겠어요. 7 ㅇㅇ 2022/09/17 2,096
1376762 찹쌀떡 택배되는 맛집아시는분 10 소래새영 2022/09/17 3,260
1376761 롯데택배 분실 1 택배 2022/09/17 909
1376760 기자들은 급여 반절받기 운동을 왜 안할까요? 1 Cmhfgj.. 2022/09/17 746
1376759 돈까스소스 매콤한거는 안파나요? 6 2022/09/17 980
1376758 집앞에 애기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ㅠㅠ 11 우우 2022/09/17 2,927
1376757 눈썹이 엄청 중요하네요 3 .. 2022/09/17 5,640
1376756 수시학종 예비번호 궁금해요 8 학종 2022/09/17 1,541
1376755 친정집에 목화솜이불 어떡해야할까요? 15 궁금이 2022/09/17 3,373
1376754 30년 넘게 산 부부의 대화 ㅋㅋ 9 눈물겨운 2022/09/17 7,927
1376753 경력단절 이었는데 일하자는 제안? 6 ㅇㅇ 2022/09/17 1,906
1376752 내용은 펑하겠습니다 18 궁금하다 2022/09/17 2,994
1376751 어제 금융노조 파업결과 보니 문과의 파멸을 직접 본 것같아요. 7 2022/09/17 2,170
1376750 한 단어가 너무 생각이 안나요 ㅠ 집단지성의 힘을 빌어봅니다 ㅠ.. 26 ㅁㄴㅁㅁ 2022/09/17 3,962